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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기 교육감, 교육 교류 캐나다 온타리오주 방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경기혁신교육 정책과 캐나다 주 교육개혁 정책 교류를 위해 5박7일 일정으로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났다.  이 교육감은 리츠 샌달스(Liz Sandals) 온타리오주 교육부장관을 면담하고, 교육부-
03-22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오는 15일(화)부터 시행예정이었던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입국허가) 제도가 가을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다.    ETA 제도는 캐나다 입국시 방문
03-0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한캐 의원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공동 의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챈드라 아르야 하원의원 Senator Yonah Martin and Member of Parliament Chandra
03-04
캐나다 '시리아 난민 받느라 이민쿼터 못늘려'
연방이민성, 공약서 한발후퇴 ‘주정부 이민’ 가장 큰 타격 올해 연말까지 캐나다에 정착하는 시리아 난민이 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이로인해 연방 자유당정부의 이민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nb
03-02
캐나다 加 연금제도, 선진국중 ‘우수’
조사대상 25개국중 7위 캐나다 사회복지의 상징인 연금제도가 주요 선진국들중 우수한 수준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컨셜팅 전문 머서의 ‘2015년도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100점 만점 기준에
02-23
캐나다 (밴쿠버 컨밴션 센터) 개막 TED···'Moonshot·공유·증강현실'
15일 열릴 TED콘퍼런스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캐나다 밴쿠버컨벤션센터(VCEC). 이곳의 상징인 대형 지구 모형 옆에 `TED` 로고가 새겨져있다. [사진 TED] 캐나다 밴쿠버 콜하버의 밴쿠버컨벤션센터(VCEC) 서관. 밴쿠버의
02-15
캐나다 [데스크 칼럼] 클린턴 394 vs 44 샌더스
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미 대통령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물론 샌더스와 트럼프가 뉴햄프셔에서 '승리'했다고 확고한 선두 주자가 된 건 아니다. 그리고 복잡한 미국의
02-12
캐나다 '개방’과 ‘협업’을 통한 한-캐 네트웍 구축
    박성호 신임 토론토무역관장 최근 원유를 비롯해 각종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국내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한-캐 FTA가 2주년을 맞이했다. 본보는 지난 1일 부임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토론토
02-11
캐나다 '국민연금, 수혜대상 확대-지급액 증액'
연방, 공약따른 개편안  의견수렴 중 의료보험과 함께 사회보장제도의 핵심인 캐나다국민연금(Canada Pension Plan, CPP) 개편안이 연방자유당 정부 출범 직후부터 사회적인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02-11
캐나다 "캘수도 없고 안캘수도 없고" 캐나다 석유업계
유가가 베럴당 30달러 선에서 오르내리며 캐나다 석유산업이 휘청대고 있다.   현재의 가격은 캐나다 석유업계의 영업비용에도 못 미치는 가격, 캘수록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채굴을 중단할 수 도 없다.
01-27
캐나다 "캐나다 거주 중국 기업인, 중국군의 F-35 해킹 가담"
캐나다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 기업인이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설계도 등의 기밀 정보를 빼냈다는 수사 결과가 확인됐다. 20일 중국 관차저왕 등 언론은 캐나다 언론을 인용해 중국 군의 해킹을 도와준 캐나다 거주 중국 기업인이 캐
01-21
캐나다 80세 할아버지, 눈 안 치우고 차 몰다 벌금…"힘들어서"
온타리오의 80세 할아버지가 차량을 덮은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110달러(약 13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80세 할아버지가 차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을 하다가 벌금을 물게 생
01-21
캐나다 '초대받지 못한 남자' 캐나다, 반 IS 전선에서 제외
반 IS 동맹국 국방장관 회의에 초대받지 못한 하르짓 사잔( Harjit Sajjan) 국방장관(가운데 수염난 인물)   캐나다가 파리에서 열리는 ISIS 테러방지 회의에 초대 받지 못했다.   프랑스, 영국, 독
01-20
캐나다 '트뤼도와 무스를 타고' 발매, 대박예감?
'트뤼도와 무스를 타고' 스웨터의 가격은 $44.99이며 탱크탑은 $29.99로 판매될 예정이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를 등장시킨 상품이 발매되었다.
01-20
캐나다 고층콘도, 아파트 거주자 응급사태시 생존율 낮다
고층콘도 또는 고층 아파트 거주자는 심장마비 발생시 일반 주택 거주자들에 비해 생존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캐나다의학협회 저널에 실린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이 거주 환경과 직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2006년부터
01-20
캐나다 경찰이 통신사에 고객정보 요청 하는 행위는 ‘위헌’
경찰이 통신사들을 상대로 고객 정보를 요구한 것은 캐나다 헌장을 위배한 것이라고 온타리오주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 존 스프롯 판사는 지난 2014년 벌어진 보석상 강도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텔러스와 로저스사를 상대로 수천여명의 고객 휴대
01-17
캐나다 '북한은 연방정부에 뭔가 원하고 있다'
  임현수 목사 조속 석방 위해 움직여야 토론토 스타 저명 컬럼니스트 주장 북한의 기습적인 핵실험과 임현수 목사에 대한 종신 강제노역형 선고,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반대 여론 등 최근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13일 토론토 스타지의
01-13
캐나다 ‘1조8000억원의 꿈’… 로또 사러 국경 넘는 캐나다인들
‘억만장자’ ‘인생역전’ ‘한 방에 1조8000억원’. 미국 복권 ‘파워볼’ 1등 당첨금이 15억달러(1조8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미국 전역은 물론 국경 밖 캐나다에서도 복권
01-13
캐나다 '일자리 찾는다면 구엘프로 오세요'
전국 도시중  취업률 최고    온타리오주 구엘프지역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고용 실태 조사에서 취업 기회가 가장 좋은 곳으로 나타났다.    11일 몬트리올은행에
01-12
캐나다 ‘안면인식 장치 도입’ 준비 중
  연방국경수비대 시험운영 돌입 연방국경수비대가 출입국자의 얼굴과 테러리스트들의 사진을 대조하는 안면인식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시험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방 국경 수비대는 “다
01-11
캐나다 '2016년은 전국 인구조사의 해'
  정식설문지 통해 실태파악 연방통계청 , 준비착수  올해는 인종, 소득 등 캐나다 주민의 실태를 파악하는 인구조사 ‘2016 Census’가 실시되는 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nb
01-07
캐나다 가구부채, 새해에도 경제 악재
금융권 전망 ‘회색’ 올해 사상 최고 수위에 도달한 캐나다 가구 부채가 내년에도 늘어나 내수 경제의 큰 불안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가구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164%선을 웃
01-05
캐나다 2016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주요 이슈는?
  2016년 캐나다 정가는 새로 집권한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 이행과 맞물린 '당면한 국내현안'과 '국제정세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자유당 정부 집권 초반의 주요 판단과
01-02
캐나다 '캐나다는 역시 이민자의 국가'
통합정책지수 상위권 랭크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민자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발표된 선진국 38개국 2015 이민자 통합정책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구직 시장,
12-29
캐나다 ‘개 덕분’에 결정적 인생역전
    1,450만불 로또 당첨  한 부부가 집을 어지른 개 덕분에 1천 450만 불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앨버타주의 크리스티안과 모니크 에티엔씨로 이 두 부부는 자신의 개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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