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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GO 전기화 10년 내 가능...메트로링스 전망
메트로링스 CEO가 온주정부가 약속한 GO트레인의 전기운영시스템 시행이 10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이에 따라 GO트레인의 모든 노선이 종일-양방향-15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메트로링스측의 부르스 맥캐그 CEO는 메
09-18
캐나다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캐나다는 총선 정국
399일 장기 선거운동 돌입 연방 3당, 일찌감치 총력전 스티븐 하퍼 연방수상이 2015년10월19일을 연방총선 일자로 공식 확정함에 따라 전국이 1년이 넘는 399일의 장기적이고도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같은 연방 보수당 정부의 조기 연방총선일
09-16
캐나다 GM, 자사 결함 인정- 보상 예정
올 봄에 이그니션 스위치 결함으로 2백 6십만 대의 차량을 리콜 조치한 GM 사가 자사 차량 사고로 사망한 19인과 부상자 12인에 대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피해 보상을 발표했다. 문제의 결함은 에어백이 펼쳐져야 하는 상황에서 정상 작동을 막는 것으로, 현재
09-15
캐나다 BMO, 모기지율 전격인하-5년 고정모기지율 2.99%
시중은행 뒤따를 듯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찾아왔다. BMO가 모기지율을 전격 인하함에 따라 타 은행들 역시 이같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1일 BMO는 “30일 까지 5년 고정모기지율을 3.29%에서 2.99%로 전격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모기지
09-12
캐나다 “내년 연방총선, 박빙의 3파전 될터”
멀케어 신민당대표 호언 톰 멀케어 연방신민당대표가 2015년 가을에 치뤄지게 될 연방총선이 보수당, 신민당, 자유당의 역사적인 뜨거운 3파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9일부터 3일간 에드몬튼에서 열린 신민당간부수련회에 참석한 멀케어 대표는 현재 떠오르는 샛별인
09-12
캐나다 8일(월) 아침, 캘거리에 첫 눈 내려
지난 8일(월) 아침,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의 남서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 날 캘거리의 날씨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7일 밤 날씨가 무척 추울 것으로 예상되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이르면 8일에 첫 눈이 내릴 수도
09-08
캐나다 8월 캐나다 실업률, 7월과 같은 7.0%
학생과 여성 일자리 줄고 남성 일자리 늘어올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월과 같은 7.0%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다. 일자리 수는1만 1천 개가 줄었으나 지난 해 8월과 비교할 때 8만 1천개가 늘었으며, 늘어난 일
09-06
캐나다 1년간 숙제 금지한 퀘벡 초등학교 화제
"학업 성취도에 도움 안돼"지난 2일(화), BC 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 지역의 학교들에서 가을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새 학기를 시작하며 유독 학생들이 신이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퀘벡에 위치한 초등학교 ‘College de Saint-Amb
09-04
캐나다 개학 시즌, 원주민계 남학생들의 긴 머리 고민
캐나다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원주민 관련 문제입니다. 그런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이번 주, 원주민들과 그 외 캐나다인들 사이의 문화 차이 한 가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원주민계 남자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기르는 문화입니다.캐나
09-04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2.1%, 6월보다 완화
(이지연 기자)올 7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평균 2.1%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는 총 12개 품목의 상품 판매가를 지난 해 7월의 가격과
08-24
캐나다 개발업자 ‘공공도로’ 무차별 점거, 법으로 막아야...
비용부담 높여야토론토 도심지 곳곳의 개발공사현장이 시내 도로 정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의회에서 일고 있다.조시 맷로우 시의원(22지역구)은 22일  “토론토 도심을 통과하는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운전
08-22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美 WP "캐나다, F-35 구매 보류" 내년 총선 이후에나 결정
캐나다가 가격 상승 우려로 미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확실한 구매 예상 국가로 분류됐던 캐나다가 이런 결정을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랄프 구데일 캐나다 의회 의원은 "
08-20
캐나다 “인종차별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민족커뮤니티  항의시위인종차별과 관련한 이슈들이 온주 내에서 잇따라 불거져 나오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브램튼시 주택가에서 재차 발견된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노스욕 욕대학 내에서까지 배포, 발견된데 이어 지난 14일 오전 온주경찰(OPP)과 온주교통부
08-20
캐나다 “태어나는 순간 시민권자….더 이상은 ‘불허’"
원정출산 원천봉쇄 취지연방정부, ‘기밀’ 추진 중 부모가 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캐나다 영토 내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국내 시민권 취득에 관해 연방정부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국이 또다시 시
08-20
캐나다 CRTC, 3개 통신사의 불공정서비스 행위 여부 조사
(이지연 기자)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TV 시청 어플(Application) 서비스를 제공중인 3개 통신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08-20
캐나다 RCMP, 남편 잡으려고 공항 철조망 넘은 여성 체포…공항, 보안조치 전면 검토
캐나다의 한 국제공항에서 10일 한 여성이 남편이 타고 있다고 생각한 여객기의 이륙을 막으려고 철조망을 넘는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PCMP의 알 르블랑 대변인은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서 37세 여성이 여객기가 이륙하지 못
08-11
캐나다 1번 도로에서 로봇이 차를 태워달라고 하면 당신은?
캐나다를 횡단하는 히치하이킹 로봇지난달 7월 27일 캐나다 대륙 횡단에 나선 소형 로봇 히치봇(hitchBOT)이 온타리오주 수생마리의 17번 고속도로에 5일 도착하자 인근 해안가에 있던 피서객들이 이 로봇에 주변에 모였다.하모니 해변으로 내려온 히치봇은 해안가 피서객
08-09
캐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감독 장형윤)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매년 여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장르영화제다.‘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08-07
캐나다 ‘젊은 피 수혈’ 데이케어 논란 촉발
연방하원 세대교체 돌입 지난 2011년 선거 이후 연방하원에 젊은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는 등 하원의 세대교체 조짐이 일어나자 젊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어린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 설립에 관한 논의가 일고 있다.이달 초 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
08-07
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병원, 의료진 분쟁기록 알고 있어야”
온주병원협회(OHA) 주장의료종사자의 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자동적으로 온주병원들에게 제공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병원협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온타리오주 병원협회(OHA)측은 온주에서 의료종사자들이 환자측에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ㆍ약투여에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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