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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월 1일 기준 전국 백신 접종률 9.18%
의료 관련 종사자의 75.38% 접종 완료BC주 접종률 10개 주 중 2번째로 높아전국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인구 비율은 10%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연방정부의 코로나19 데이터에 따르면 4월 1일
04-01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5번째 북한 어린이들과 산모들의 수호 천사…
퍼스트 스텝스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설명에는 "강원도에 있는 탁아소 원장은 눈물을 글썽이며 "여기는 시골이지만 콩우유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건강해 보여요. 콩우유를 보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손님이 오니까
03-31
캐나다 캐나다, 55세 이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희귀한 혈액 응고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접종 중단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NACI)가 55세 이하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자는 입장을 캐나다 정부에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 보여지고 있는
03-30
캐나다 30명의 가짜 코로나 확인서 입국자 적발
밴쿠버 국제공항 입국장최대 10만 달러 벌금과 3년의 실형 선고국제공항 통해 10건, 미국 육로 통해 20건캐나다 국경 서비스 기관 (CBSA)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부터 3월 24일 까지 공항에서 적발된 가짜 검사 결과는 총 10건이며,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
03-29
캐나다 작년 유색 이민 사업자 매출 최악
43% 이상의 큰 폭 감소 기록여성사업자 28.2% 매출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민간 사업자들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이민자에 유색인 사업자인 경우 그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고 미래도 더 암울해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통계학적 사업자별 매출 통
03-26
캐나다 BC, 인구로 따져 ON, QC주보다 더 심각한 상황
주간 일일 확진자 평균 발생 건 수 그래프에서 BC주는 이전 고점에 근접하는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다.(연방 보건부 사이트 캡쳐)지난 14일간 인구 비례로 SK이어 2위코로나19 검사 비율 전국의 절반 수준BC주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있어 온타리오주나 퀘벡주보다 더
03-26
캐나다 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 입장
85.6%로 일본계에 이어 가장 높아이민자 상대적으로 접종 의향 낮아캐나다 한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이민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연방통계청이 인구통계학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자료에서
03-2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1년, 정신건강이 가장 악화
50% 친구관계도 악화, 43% 정부신뢰도 나빠져이전보다 나아졌다 대답 순에서 개인 재정 꼽혀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다 나빠졌지만 특히 정신건강과 친구관계가 가장 나빠졌으나, 미래와 인생목표, 사랑은 상대적으로 아주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리러(L
03-25
캐나다 오레곤 한인 2세 형제, 한인회 5만불 장학금 쾌척
고 이준성 전 오레곤한인회장 아들 형제 한인회 장학금에 기부자들 동참 이어져! 시애틀 한인언론 뉴스앤은 한인 2세 형제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에 '아버지 추모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
03-25
캐나다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캐나다 참가자 모집
한국 서울 등 7월 5일부터 6일간캐나다 5명, 신청마감은 4월 7일한민족청년과학도 포럼 참가자도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Young Professional Forum (YPF) 2021) 참가자 5명과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
03-25
캐나다 작년 아시안 인종혐오 사건 수 BC주 전국 최다
중국계-캐나다 전국위원회 페이스북 사진BC주 전체의 44.4%, ON주 39.6%전체 피해자의 60%가 여성 확인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럽이나 북미 등 백인 중심 사회에서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크게 늘어났는데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었다.중국계-캐나다 전국위
03-23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3번째 신디 럭(Cinde Lock)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3번째 인물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디 럭(Cinde Lock) 박사를 소개했다.[신디 럭(Cinde Lock)
03-2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검사 10명 중 7명...BC주 절반도 안 돼
BC주만 작년 겨울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현상 유지를 하며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래프1)일일 확진자 수 ,타주 작년 말 이후 현저한 감소 추세BC주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성 전국서 최고BC주 외국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은 현재까지
03-22
캐나다 변이바이러스, 캐나다 일일 확진자 8% 증가
프레이저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모습전국 4500건 변이바이러스 감염 보고점차 확진자 중 비중이 늘어나는 상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과 상관없다캐나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일일 확진자 수가 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공
03-19
캐나다 코로나19로 1916년 이후 캐나다 인구 증가율 최저 기록
해외 이사 배송 전문기업 COSHIP 홈페이지 사진해외 이주자 수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BC주 주간 순이동서 6년 연속 최다 기록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주요 기여자인 해외이주자들의 유입이 급감하면서 연간 인구 증가율이 1세기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03-18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캐나다서도 코로나19 관련 한인 증오범죄 급증지난 11일 몬트리올서 한인 스프레이 공격 받아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등 캐나다 한국공관들은 16일(화) 美 애틀란타 일대 한인 마사지 업소 등에서 총격이 발생, 한인을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캐나다 한인
03-18
캐나다 오스카 최초 아시안계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된 작품 미나리---캐나다 온디맨드 상…
미나리가 스티븐 연의 오스카 사상 최초 아시안계 미국인 배우로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과 더불어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서 6개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03-16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BC 절반 차지
랭포드, 켈로나, 로스랜드, 코위찬베이, 펜틱톤모기지 브로커, 주택 가격과 경기 등으로 순위살기 좋은 곳은 자신의 경제력이 뒷받침 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이런 관점이라면 BC주의 소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힐 수 있다.보험과 모기지 분석
03-12
캐나다 작년 캐나다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7.3% 급감
몬트리올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1년 간 총 3만 3859명에 그쳐미국 제외 전 국가 85.6% 감소코로나19로 캐나다가 비 필수인력의 입국을 금지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감소했는데, 한국인의 방문객 수는 전체 감소폭보다 컸다.연방통계청의 2020년도 관광통계에
03-12
캐나다 2월 실업률 전달 대비 1.2%P 감소한 8.2%
2020년 2월과 비교한 각 주의 고용률 감소 그래프총 고용 인력은 1.4% 늘어나BC주 6.9%로 직업 안정 확보아직 코로나19 이전보다 고용상태가 안정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캐나다가의 고용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
03-12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율 4.7% 예측
코로나19 대유행에 경제적으로 잘 대처경제 회복이 될 때까지 재정 지원 필수세계경제개발기구(OECD)가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높게 평가했으며, 동시에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OECD의 2021년 캐나다 경제서베이 보고서에서
03-12
캐나다 ‘백신 접종 끝내면 미접종 손주 만날 수 있다’...미 CDC 접종 후 행동수칙 …
대중 모임·다가구 만남시 개인 방역 지속해야접종 직후 판데믹 이전 복귀 기대하기 힘들어최근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행동 수칙을 발표함에 따라 접종을 마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03-11
캐나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진 완전히 열어 달라” 미 정치인 일부 바이든 대통령에 요…
히긴스 뉴욕주 하원의원 대통령에 서신 보내5월 말 부분 재개통, 7월 4일 완전 봉쇄 해제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캐나다-미국 국경의 봉쇄를 풀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5월 말까지 부분적인 통행 재개, 7월 초까진 완전한 봉쇄 해제를 바라는 것이 이들의 시간표이다.브라이언
03-11
캐나다 유색인 주요 주거지 사망률 백인 주거지보다 2배 높아
BC 유색인 주요 주거지 백인보다 10배이민자 코로나19 증상경험 상대적 낮아전체적인 코로나19 증상 경험에서 유색인이나 새 이민자가 백인이나 캐나다 출생자보다 낮지만 사망율에서 유색인 거주지가 백인 거주지보다 크게 높았다.연방통계청이 코로나19 대유행 선포 1주년을
03-10
캐나다 코로나 백신 간 효능 차이에 ‘좋은 백신’ 기다려보자 심리 들썩
전문가 “위험천만” 한목소리 경고사용승인 4가지로 늘어 백신 쇼핑캐나다에서 사용 승인이 난 코로나19 백신이 4가지로 늘어난 데 반해 백신 간의 면역 효능성에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좋은 백신’을 기다려 맞겠다는 심리가 고개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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