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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BC주 8월 들어 확진자 급증
6일 브리핑을 통해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9월 개학과 관련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BC주정부 실시간 중계 캡쳐)전달 동기 대비 4배 증가6월에 비해서도 5배 늘어미국 사망자 수 재 증가세유일하게 미국만 입국허용BC주가 코
08-0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대부분 감염경로는 국내
BC주 19세 이하 젊은 감염 190명70세 이상 감염 대비 사망자 많아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11명 중 10명은 국내에서 걸렸으며, 20세 이하 젊은 감염자도 전체 감염자 20명 중 1명 이상이었다.연방통계청이 1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보고된 코로나
08-06
캐나다 미국산 수입 양파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 리콜
서울트레이딩, 시스코 캐나다 등 수입업체5월 1일부터 톰슨인터내셔널 브랜드 수입미국 캘리포니아 회사가 재배한 양파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8월 1일 자로
08-04
캐나다 트뤼도, CERB 끝내고 EI로 다시 전환
트뤼도 연방총리는 7월 31일 브리핑을 통해 CERB의 종식과 EI 복귀를 선언했다. (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9월부터 400만 명 실직자 EI 통해 지원지속숙박요식업, 소매업 근로자 혜택 대폭 감소임시직, 계약직 등 EI 제외자 구제안도 구상캐나다 응급상업 렌트지
07-31
캐나다 캐나다인 백신 개발 전 미국 방문 의향은?
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비행기로 미국 방문 17%만 OK미국인 캐나다 방문 28% 의향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일부 백신 개발 제약사가 비싸게 백신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데, 백신 이전에 미국 여행 의향을 묻는 질문에 캐나다인은 다른 어느
07-31
캐나다 몸과 마음의 강인함을 길러주는, 체력과 정신력에 좋은 요가!
무언가 시작하려고는 하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막상 시작하긴했는데 꾸준히 해내는 끈기나 지구력이 부족한 적은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누워서 하는 독수리 자세입니다.허리가 약하신 분들도 이 자세를 통해 안전한 방법으로 복부운동 하실
07-31
캐나다 7월 31일부터 캐나다 여권 우편신청 재개
급행여권 신청 인편 예약 가능여권만기 2년 내 간편갱신신청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정부의 일부 서비스도 축소되면서 임시 중단됐던 캐나다 여권 발급 서비스가 일부 다시 시작됐다.연방정부는 캐나다의 일부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점차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7월 31일부터 우편으로
07-31
캐나다 해외문화홍보원 제12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모집
국내외 거주 18세 이상 한국인 및 외국인선발인원 40명 내외 12월 10일까지 활동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홍원)은 제12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을 8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전 세계에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아름다
07-31
캐나다 알래스카 저주에 빠진 캐나다 서부 주들
30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가 이번주 연휴에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BC주 실시간 방송 캡쳐) AB주 일일 확진자·사망자 온주·QC주 앞서BC주 20일부터 확진자 수 20명 계속 초과캐나다
07-30
캐나다 국제질서 깨는 미국인 BC주 육로통과 엄격 관리
알래스카행 육로통과 강력 감시책위반시 100만 달러벌금, 3년 징역기후변화 위반 등 세계의 공동질서를 가장 많이 위반하고 있는 미국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알래스카를 간다며 캐나다 통과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일이 빈번해지며 BC주 등 서부 4개 주의 상황이 악화되고
07-30
캐나다 전국 노동자 평균 주급 여전히 상승세
5월 평균 주급 1139.23달러전년 동기 대비 10.4% 상승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자리를 감소했지만 일자리를 유지한 노동자의 평균주급은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하는 모양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노동자평균주급 자료에 따르면 작년 5월보다 10.4% 오
07-30
캐나다 경월 25도, 750ml 캐나다 출시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프리미엄 소주 경월25도, 750ml를 8월1일부를 캐나다 전역에 출시 한다고 밝혔다. 경월25도는 2017년에 한국의 토종 소주가 일본의 유명브랜드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2위라는 기록을 세우면
07-29
캐나다 캐나다인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를 좋아할까?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미국 인식은 부정적 평가 높아피가 끌려 영국에 가장 호의적캐나다인이 주요 국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미국에 대해서는 부정적 생각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
07-28
캐나다 트뤼도 총리, 호건 수상 한국전참전용사의 날 성명
트뤼도 총리 "한반도 평화 유지 캐나다 임무 진행 중"1953년 7월 27일 한국전 정전을 기념하고 한국전에 참전했던 캐나다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을 맞이하여 연방과 BC주 정부
07-27
캐나다 BC주 3월 중순부터 비정상 사망자 증가
2015-2020년 1월과 5월 사이 주간 사망자 추이 그래프코로나19 사망 포함해도 너무 많아치료 지연 등과 같은 이유가 작용코로나19로 인한 직접 사망자를 감안 하더라도 예년과 다른게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에 BC주 등 많은 주의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연방
07-24
캐나다 캘거리 여성단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료반찬 나눔
(좌로부터) 정주영, 이양숙, 전아나 코윈캘거리회장, 김경숙 캘거리 한인여성회 회장, 김희정 캘거리한인여성회 부회장지난 18일(토) 캘거리 한인여성회와 코윈 캘거리의  공동주최및  Kkimchi,Korean, Art Club 과 함께  노인들
07-23
캐나다 여성, 캐나다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사는데, 남성은?
BC암(BC Cancer) 홈페이지 PET 장비 사진40세 캐나다 여성 잔여수명 45.1세60세 캐나다 남성 잔여수명 23.5세2018년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성은 한국에서 태어난 여성보다 기대수명이 짧지만, 남성의 경우는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더 오래 살 수 있다.경
07-23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작년보다 64.9% 감소
5월 누계 2만 9507명 불과미국 제외 전체 61.5% 감소코로나19 여파로 각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올해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수 도 작년에 비해 급감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제관광통계에서 5월 누계로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2만 9507명이었다.
07-23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년간 한국전 추모 캠페인 개시
연아 마틴 상원의원 홈페이지 사진세대간의 통합 학생주도 계획 지원14명 고등학생과 참전용사의 만남향후 에세이, 단편소설, 시로 기록한국전 (2020년 6월 25일부터 2023년 7월 27일까지)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캐나다 전역의 참전 용사
07-22
캐나다 경찰 등 법집행기관 인종차별 경험 33%
다양한 문화를 상징하는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49% 일장적인 교류 중에 인종차별 경험다문화에 대해 긍정적 평가는 74% 나와캐나다에 있어 다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절대적이지만 많은 소수민족들이 인종차별을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결
07-21
캐나다 코로나19, 마스크 필수착용 반대 목소리 시끌
주말 전국 도시 곳곳 반대 시위여론조사 마스크 착용에 호의적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경제활동 재개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한계가 있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행정명령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토론토시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07-20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Pursuit Banff Jasper Collection 페이스북의 설상차 관광 사진18일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서전복 사고 원인 아직 조사 중캐나다 록키관광의 제일 명물 중의 하나인 설상차가 전복사고로 관광객들이 사망하고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자스퍼RCMP는 18일
07-20
캐나다 코로나19 7월 들어 BC주 포함 서부주들이 심상치 않다
17일 BC주 새 확진자 5월 8일 이후 최다AB, SK, MB주 확진자도, 사망자도 증가세코로나19 대유행이 캐나다 전체적으로 5월 때보다 안정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서부 4개주의 상황은 7월 들어 오히려 심각해지는 모양세다.BC주 보건당국은 17일 오후 3시 브
07-17
캐나다 사업체 규모 적을수록 매출 감소 상대적으로 높아
직원 적을수록 직원 감소 비율도 높아져5-19인 고용업체 정부보조금 의존 최고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 됐는데, 소규모 사업체 일수록  매출 폭도 크게 줄고, 결과적으로 정부 지원에 더 많이 의존했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
07-16
캐나다 연방정부, 각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자금 190억 배정
경제활동재개를 위한 마중물2차 대유행 대비 의료예방용미국육로 봉쇄 8월 21일까지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재개를 본격화 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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