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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연말연시 기간 중 친지·친구 방문
방역 지침은 ‘나 몰라라’ 구속력 잃어연휴 기간 천오백 명 설문조사 결과지난 연말연시 기간 중 캐나다인의 절반가량이 정부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집 밖의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는 이보다 적은 40%가 연휴 기간
01-06
캐나다 캐나다 달러 환율 3년 이래 최고...대미 79센트
원유가 상승, 미 제조업 호황에 힘입어원화 대비 환율은 아직 약세...향후 주목국제 원유가 인상에 힘입어 캐나다 달러가 3년 이래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대미 환율이 6일 0시 기준 79센트를 넘기면서 2018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이 같은 상승은 최근 OPEC
01-06
캐나다 ‘누구는 정부보조금으로 사는데 누구는 회사 보너스까지’
기업체 절반 올해도 보너스 지급600곳 대상 설문조사...인력 양극화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고 정부 보조금을 신청했다가 부당 수령자로 낙인찍혀 마음고생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예년보다 더 많은 연말 보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캐나다 기업
01-04
캐나다 캐나다 정치인 ‘나만 즐기고 보자’식 해외여행에 여론 질타
(사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고통 속에 있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이 개인 목적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그 중 한 명인 앨버타 주 트레이시 얼라드 자치행정부 장관.연방자유당 위원 5명...야당 2명앨버타 집권당
01-04
캐나다 한인 라이온스클럽 에드먼턴 한인회에 통큰 기부
좌로부터 라이온스클럽 이진순회원,김영숙재무,손영순회장,한인회 조용행회장,이재웅이사장,황병문신임제1부회장에드먼턴 라이온스 클럽 10만달러를한인사회 공존 위해 에드먼턴 한인회에서부 캐나다의 가장 모범적인 한인사회로 꼽히고 있는 알버타주의 에드먼튼의 한인 라이온스
12-31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 PCR 테스틀 유료로 해주고 있는 밴쿠버해안보건소여행클리닉 전경탑승 3일 이내 발급 서류 유효한국 사증발급도 확인서 요구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캐나다도 마침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캐
12-30
캐나다 ‘자고 나니 산타가’...에드몬튼 곳곳에 의문의 산타 기부
250달러 선물권과 시 한 편하얀 봉투에 담아 400가구에“당신 올해 무척 힘들었지”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에드몬튼에 사는 엘리샤 테넌트(Elisha Tennant) 씨는 산타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250달러짜리 월마트 선물권과 힘든 시간
12-28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캐나다 BC주, 앨버타주 남부 눈사태 주의보 발령
야외 활동에 특별 주의 당부주초 폭설로 상층부 무거워져BC주와 앨버타주 남부 지역에 눈사태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 주 이 지역 산을 찾아 야외활동을 갖는 사람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아밸란치 캐나다(Avalanche Canada)는 주초 내린 폭설로 눈 더미 상층
12-23
캐나다 온주, 앨버타주 코로나 경제 타격 가장 커
온주 내년 들어 8%대 큰 성장 전망앨버타 2023년에야 올초 수준 회복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본 주는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RBC와 TD Bank는 그러나 각각의 보고서에서 내년 들어 온타리오 경제는 크게 나아지는
12-23
캐나다 박싱데이부터 온주 전역 '락다운'
내달 23일까지 한달 간온주 전역 경제 봉쇄 (토론토) 12월 26일(토) 박싱데이를 시작으로 온주 전역에 경제봉쇄령이 내려진다.21일(월)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경제활동 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멈추지 않자 온주 전역
12-22
캐나다 영국발 모든 여객기 캐나다 착륙 금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조치신종 바이러스 전염력 70% 높아연방 교통부는 영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국에서 오는 모든 여객 항공기의 착륙을 불허하기로 했다.CBC가 입수한 교통부 지침에 따르면 21일 0시부터 실행에 들
12-21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무관부, 방산전시회 및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무관부에서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방산물자 사진 전시회 및 현재 진행중인 한복전시회 행사를 연장 진행하였다. 캐나다 국방부, 오타와 무관단과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였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물자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nbs
12-18
캐나다 트뤼도 총재 “CERB 환급 아직 걱정할 것 없어”
국세청 자격미달 통보 논란 고조 의식사례별 환급액 감면·면제도 허용 시사국세청이 최근 서신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CERB) 수령자 중 45만 명에게 자격미달을 알린 사실을 두고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재가 진화에 나섰다. 트뤼도 총재는
12-18
캐나다 장애단체 ‘새 안락사 법안 자살 부추긴다’ 비판
법안 C-7 하원 통과, 상원 심의 중자연사 앞두지 않아도 선택 가능케최근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의료조력자살(소위 안락사) 완화 법안 C-7이 마지막 관문인 상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일부에선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자살을 의학적 선택의 하나로 남용할 우려가 높다는 비판
12-18
캐나다 연방정부 “내년 9월까지 전 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지난주 연말 발표에서 3개월 앞당겨져순조로운 백신 입수에 정부 자신감 얻어연방정부는 내년 9월 말까지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밝힌 12월 말에서 3개월 앞당겨진 시점으로, 지금까지 백신 입수가 순조롭게 진행된
12-17
캐나다 MS사 집단소송 보상금 영수증 없이도 신청 가능
개인 250달러.기관 650달러까지98년~2010년 구매 프로그램 대상1998년부터 2010년 사이 캐나다에서 윈도우즈(Windows) 등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프로그램을 샀거나 델(Dell) 컴퓨터를 구입한 소비자는 영수증 없이도 웹사이트 신청을 통해 최
12-16
캐나다 재택근무 비용 공제 세목 기재 없이 일관 단순처리
하루당 2달러, 최고 400달러 세금공제기존방식도 유지...2020년도 세금 보고연방정부는 내년도 세금 신고에서 재택근무에 따른 개인 비용의 세금 공제를 별도의 서식 작성 없이 일괄 단순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재택근무를 기준 이상 한
12-16
캐나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협의내년 녹색성장 등 국제협력도직전 주밴쿠버 총영사였던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5일(화)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차관보와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실질 협력,
12-15
캐나다 국세청 CERB 수령자 44만 명에게 자격미달 통보
“환급 요구 아니라 참고하라는 조언”“환급할 사람은 올해 말까지 해야”최근 국세청(CRA)은 긴급재난지원금(CERB)를 받은 사람 중 44만1천 명에게 서신을 보내 수령자격 미달을 통보하고 환급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12-15
캐나다 탄소세 인상...휘발유·식료품값, 난방비 크게 오를까 우려
연방정부 2030년까지 3배 이상 인상 계획트뤼도 총재, “대다수 국민 리베이트로 상쇄”내년부터 휘발유, 난방용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향후 8년간 탄소세를 3배 넘게 올리기로 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재는
12-14
캐나다 재택근무자 80% ‘코로나 끝나도 집에서 일하고 싶다’
캐나다 여론조사...4월보다 15% 늘어관계자, “고용주 무시할 수 없을 듯”최근 여론조사에서 직장인의 80%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비슷한 조사에서 65%가 같은 응답을 한 것에 비해 많이 늘
12-14
캐나다 아무 소용도 없는 미국과 육로 국경 통제 또 연장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밴쿠버로 들어온 유나이티드에어라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유나이티드에어라인 페이스북)양국 육로 입국 제한 1월 21일까지매일 비행기로 미국 확진자들 입국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양국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육로로 양국을 오갈
12-11
캐나다 그로서리 단골 “사람 죽였으니 경찰 불러 달라” 요청
(사진) 한 남성 손님이 지난 8일 핼리팩스 한 그로서리에 들어가 주인에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으니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핼리팩스 그로서리 가게 주인 진술“너무나 태연한 모습이 더 충격적”대낮에 그로서리 가게에 들어온 단골로부터 방금 사
12-11
캐나다 Global Public Affairs 신임 상임고문에 조성용씨 위촉
한-캐, 양국 비지니스 커뮤니티 중추적 인물상호 시장 진입 경제적 기회와 지원에 집중 캐나다 7개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캐나다 정책컨설팅 전문가 그룹 Global Public Affairs (이하 GPA)는 신임 상임고문에 카한 경제인협회 회장 겸
12-0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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