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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부 자영업자 CERB 받은 돈 돌려줘야
업체 네트수입이 5천달러 미만인 경우당사자 “정부가 이제와 기준 바꿨다”정부가 규정을 바꿈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CERB)을 받은 일부 자영업자들이 돈을 전액 다시 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령 요건 중의 하나인 2019년도 소득 수준을 매출
12-06
캐나다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가 개발하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자
피자 종주국 이태리는 어디에?김치도 같은 ‘운명’ 걸어갈까??미국인이 올해 가장 좋아하는 피자로 캐나다인이 개발한 하와이안 피자가 뽑혔다. 피자가 유래된 이탈리아와는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현상으로 국제화된 음식이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12-06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체 80% 인력난에 힘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 더욱 심화업체 “숙련인력 배출에 총력 쏟아야”캐나다 내 제조업체 중 80%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인력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업계는 차세대 숙련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
12-04
캐나다 연방정부, 다문화와 반인종주의 새 예산 지원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중연방정부가 캐나다의 고유 가치인 다문화와, 반인종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나섰다.연방의 다문화 포용 청소년부 바디시 채거(Chagger) 장관은 지역사회 지원, 다문화주의, 그리고 반인종 활동 프로그램(Communi
12-0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캐나다 연방정부 첫 주택 구매자 지원 사업 두 가지 발표
다운페이 지원 늘려 더 많은 모기지 받게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통해 집값 안정화연방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지원 방안 두 가지를 이번 주 공개했다. 퍼스트 타임 홈 바이어 인센티브(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프로그램을 강화해 모기지
12-02
캐나다 연방정부 포스트 코로나 경기부양에 1천억 달러 푼다
국가 GDP 3~4% 수준...부채 4천억에 이르러프리랜드 부총리 “복구 초반 힘껏 밀어줘야”연방 자유당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부양책을 위해 최고 1천억 달러까지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돈은 향후 3년간 녹색, 포용,
11-30
캐나다 모더나 대표, “캐나다 뒷줄에 서 있지 않다”
“정부 허가 떨어지는 데로 백신 공급”초기 구매계약 맺은 나라에 공급 우선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 대표는 캐나다로의 백신 공급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초기에 위험을
11-29
캐나다 ‘캐나다 의약품 미국에 뺏기는 것 막아라’
정부 국내 공급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미 약품 수입에 맞서 캐나다 약 지키기연방정부는 국내 공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 의약품을
11-29
캐나다 코로나 기간 동안 캐나다인,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반영된 결과일본, 대만 제대로 된 인식 절대 부족미국,중국은 모두 안좋은 감정 증가캐나다인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들 중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
11-27
캐나다 장경룡 대사, 민주평통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 참석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지난 18일(수)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한반도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캐나다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자 및 다자 관계에서 협력이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1-27
캐나다 최종건 제1차관,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접견
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1.27.(금) 오후 마이클 다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한-캐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양국 정상 및
11-27
캐나다 “코로나로 인한 외로움 노인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해”
중국계 교사 격리 속 어머니 치매 악화과정 기고생명보존 위한 고립이냐 정신건강 위한 접촉이냐   토론토의 한 중국계 교사가 경미한 치매를 앓던 자신의 어머니가 코로나19 사회 격리 조치로 세상과 단절된 이후 자신 속에만 갇혀 ‘화석&rsqu
11-27
캐나다 연방 고위급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1월 개시”
“1차 수백만 회분 수입 계약 체결”야당 ‘정부 수세 몰려 한 말’ 회의적연방정부 고위 공직자 입에서 내년 1월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최소 수백만 회분의 백신이 캐나다에 전달될 예정이고 이
11-25
캐나다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검토
대변인, “한국 정부와 논의 중”대신 자가격리 면해 줄지 관심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대한항공이 국제선 승객에게 탑승 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는 현재 한국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11-2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백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다른 백신개발 선도국에 비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시인했다. 트뤼도 총
11-24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민원실 잠정중단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소속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23(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민원실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방역 상황에 따라서 민원실 업무 중단 기간이 연장될 수
11-24
캐나다 코로나 사태 기간 온라인 취업 사기 기승
취업 대행 사이트 지원자 피해 속출수표 보낸 뒤 송금 지시 후 부도처리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구직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를 이용한 사기 행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종 수법의 하나는 취업 통보와 함께 재택근무를 위한 기자재 구입 지원 명목으로 수
11-23
캐나다 2021년 1월 1일부터 희귀 화폐 돈 가치 상실
1, 2, 25, 500, 1000달러 권 종이돈500달러권 소장가치 5만달러 이르러2021년 1월 1일 0시부터 캐나다 희귀 종이 화폐의 유통 가치가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따라 1달러, 2달러, 25달러, 500달러와 천달러 권이 돈으로서의 가치는 없어지고 소
11-23
캐나다 쟈스퍼 공원, “무스 다가오면 차 빼야”
차에 붙은 소금기 핥아먹으러도로로 유인, 로드킬 원인 제공올겨울 쟈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을 찾는 사람은 무스가 다가오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열에 아홉은 차에 묻은 소금기를 핥아먹으려고 다가오는 것인데, 공원 당국은 이것을 못 하게
11-23
캐나다 캐나다 ‘보잉 맥스737 비행 재개 아직 허용 못 해’
연방정부 캐나다 기준 충족 항공사에 요구주무장관 ‘미국은 미국, 캐나다는 캐나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보잉 맥스 737의 비행 재개를 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항공사가 국내 기준을 만족시킬 때까지 비행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분명히
11-19
캐나다 [김준영 회계 그룹] 신규 임대보조금 및 급여보조금 개정 안내
캐나다 정부의 비즈니스 보조 프로그램 중에 비즈니스 임대료보조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Rent Subsidy(CERS)와 기존 CEWS 프로그램의 최신 UPDATE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고 확정된 내
11-18
캐나다 정부, ‘내년 말까지 코로나 백신 다 맞을 수 있을 터’
정부 관계자 접종 시기 예측 첫 발언식약청 허가·냉동고 구매 등 준비 한창관건은 캐나다에 백신 언제 들어오나연방정부는 내년 말까지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최근 백신 임상시험에 성공한 제약회사 2곳으로부
11-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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