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84건 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코로나 위기를 분단 넘어 통일의 기회로"
지난 25일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주최한 온라인 통일강연회에서 강사로 나온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보도자료 사진)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통일강연회서코로나 위기가 평화경제 기회뿐 아니라 분단을 넘어
05-26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 '안녕캠페인'... 한국식품점들 동참
코로나19 관련 비상 대책 구호 활동 기업, 단체, 개인의 후원과 봉사 모집토론토 한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를 돕기 위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캠페인은 한인동포 중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05-26
캐나다 트뤼도 총리, "연 10일 유급 병가 도입" 추진
25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호전 BC주 수상 제안에 응답해각 주 정부 차원에서 논의되야한국에서는 정기휴가 이외에 병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캐나다에서는 정기휴가 이외에 병가는 고용계약에 따라 부과되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05-25
캐나다 25일부터 BC주부터 상업용렌트보조 접수
25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응급상업렌트보조 신청을 BC주 등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다.(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최대 10개 상업용임대주 대상목요일은 모든 대상 임재주도연방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
05-25
캐나다 캐나다 한인방송(CKBS) 동영상 컨테스트 수상작 선정
COVID19 극복 캠페인 (밴쿠버-캘거리-에드몬튼 3도시 참여)올해 상반기 캐나다한인방송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로서  주최된 동영상 컨테스트가 4월30일에 마감되었고,5월1일에서 5월14일까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1등에는
05-22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캐나다, 중국보다 확진자 수도 앞질러 간다
22일 전국누계 확진자 수 8만 2480명중국과 차이 519명, 23일 추월 예상이달 초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 수에서 코로나19의 발병국가로 알려진 중국을 추월한 캐나다가 이번에는 확진자 수에서도 앞서가게 됐다.22일 오후 3시 30분 마지막으로 BC주 공식 발표
05-22
캐나다 6.25전쟁 캐나다참전용사 마스크 전달
지난 21일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에서 캐나다의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한국 정부의 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사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한국 국가보훈처 22개 유엔참전국 용사 보답3만 5000매 마스크 전국 공관 통해 전달 예정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05-22
캐나다 케이팝 댄스 이벤트로 코로나19 스트레스 확 날려
4번째 '1인 케이팝 릴레이댄스' 챌린지 곡이었던 Itzy의 Wannabe Shoulder 댄스 영상 이미지캐나다 한국문화원 사회적 거리두기 응원5번째 오마이걸의 살짝 설레어 영상 모집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05-21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5월 19일 업데이트
PDF 주요 내용들 목록개인 지원[개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저소득 필수 근로자들을 위한 임시적 급여보조• 캐나다 육아 보조금 확대• 특별 GST 환급• 소득세 신고 기간 연장• 모기지 지원[실직한 사람들을 위한 지원]
05-20
캐나다 캐나다인도 한국 적폐 언론과 생각이 다르다
4월 19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으로 교대 근무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코로나19 '중국독감' 명명은 강력반대한국 대표 적페언론 끝까지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
05-20
캐나다 상업용렌트보조 신청 25일부터 개시
20일 일일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응급상업렌트보조 신청을 25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했다.(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CMHC 웹사이트 통해 접수임대주 상환 면제 대출금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를 내기 힘든 소기업의 렌트비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임대주에
05-20
캐나다 응급사업신용대출 소규모 자영업까지 확대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임금비중 2만 달러 미만, 사업비용 4만 달러 이상 많은 한인들이 부부만이 일하는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해 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구제책에서 소외됐는데, 이번에 지원 대상기업이 확대돼 자격을 갖출 수 있
05-19
캐나다 [15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모처럼만에 전국 새 사망자수 100명 이하로
QC주와 온주 15일 동반 하락BC주와 AB주 일시적 늘어나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크게 늘려오던 퀘벡주와 온타리오주가 일시적으로 감소세를 보이자 이번에는 BC주와 알버타주가 조금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15일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총
05-15
캐나다 밴쿠버는 진짜 불안한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가?
RCMP 페이스북 사진인구 10만명 범죄율 낮은 편안전에 대한 만족도 낮은 편불안하다는 생각이 높은 편메트로밴쿠버 지역이 BC주나 캐나다 전체로 보아 인구 대비 범죄가 낮은 편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나왔다.연방통계청이 35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도
05-15
캐나다 가족 상봉은 캐나다입국 미필수조건...입국거부
가족 장례식 참석도 입국 이유가 못 돼손자나 조카 출생을 도우러 와도 금지캐나다에 있는 직계가족을 보고 싶다는 이유는 외국인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사유가 되지 못한다.연방정부는 캐나다 시민권자의 배우자인 외국 국적자가 자신이 배우자를 만나겠다고 캐나다로 입국하는
05-15
캐나다 "내년이나 되야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캐나다인 대부분 단기간 내 원상회복 힘들다 전망7월이나 지나야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생각 해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올 여름이 지나야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
05-12
캐나다 [1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누계 확진자 7만명, 사망자 5천명 돌파
사망자 다수 국가중 순위 11위BC 새 확진자·사망자 단자리수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12일 기준으로 7만 명과 5000명을 넘기며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이지만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빼면 사실상 안정화 되는 모습이다.12일 전국 코로나19 업
05-12
캐나다 연방, 코로나19 취약계층 시니어 위한 추가지원 발표
소비세에 1인 375달러·커플 510달러노령연금·소득보장보조금에 500달러코로나19로 인해 건강상 위협을 받는 동시에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일회성 지원 방안을 추가로 내놓았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4월 기준 소
05-12
캐나다 정 총리, 캐나다 부총리와 전화통화
양국 방역사령탑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논의정 총리, 캐나다 한국국민 귀국 도움에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캐나다 부총리의 요청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5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05-12
캐나다 연방, 대기업도 응급자금 수혈
위기의 중산층 살리기 위한다는 목적직원들 고용유지, 투자활동 지속 조건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가 중소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재정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위기감에 연방정부가 대기업을 대상으로도 자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저스트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
05-11
캐나다 [10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전국 총 사망자 4871명...중국보다 앞서
새 사망자가 178명 나와누계 확진자 6만 8848명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일 중국보다 앞선 가운데 이제 네덜란드까지 따라잡으며 사망자 다수 발생국 10위 안으로 진입할 추세다.10일 전국의 총 사망자 수는 4871명이다. 9일 4693명으로 중국의
05-10
캐나다 연방 자유당 지지도 여전히 1위
보수당에 비해 8% 포인트 앞서트뤼도 총리 평가 기대한 정도트뤼도 자유당 정부가 들어선지 4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국민의 평가는 그냥 기대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다른 당에 비해서는 여전히 지지도가 앞서고 있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지난 8일 발표한
05-10
캐나다 코로나19로 4월 전국 실업률 13%로 급증...단기간내 고용율 감소 최고 기록
1976년부터 현재까지 경기침체 시기의 실업률 그래프(연방통계청 자료)최근 구직포기자 감안하면 17.8%BC주 실업률·구직포기 모두 증가코로나19로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며 캐나다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악화됐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
05-08
캐나다 트뤼도, 기업 위해 응급임금보조금 6월 이후까지 연장지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기업들을 위한 임금보조금 지원을 연장하는 등 악화된 노동시장 회생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연방 실시간 방송 캡쳐)4월 노동시장통계 발표에 대응책경제활동 재개 중심의 지원 방안산업분야별 차별 지원 계획 수립코로나19로 전국의 실업률이 13%나
05-08
캐나다 [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중국과 사망자 수 차이 225명
퀘벡주 새 사망자 121명BC 새 확진자 33명 나와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새 사망자 수가 매일 200명 가깝게 나오면서 하루 이틀 사이에 중국보다 많은 사망자가 나올 기세다.7일 전국의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1426명, 그리고 사망자는 176명이 나와 누계로 확
05-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