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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25위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11-18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11-18
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11-18
캐나다 주말 밴쿠버 덮친 강우, 도로 곳곳 침수
주말 메트로 밴쿠버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일부 주택지역에서는 침수되는 재해가 발생했다. 비는&nbs
11-17
캐나다 자살 예방 상담하러 온 학생에 수갑 채운 토론토대
자살을 시도하는 학생에게 대학교내 경찰이 수갑을 채워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BC는 교내 시설에서 자살 위
11-13
캐나다 동부는 이미 한겨울...나이아가라 25cm 폭설
동부 지역에 폭설과 함께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캐나다 환경부는 11일과 12일에 걸쳐 많은 양의 눈이 노바스코셔주와 뉴펀
11-11
캐나다 국내선 여객기 탔는데 미국에 내렸다면?
캐나다 국내선 항공편이 기상 악화나 기체 고장 등으로 미국에 있는 공항으로 회항했다면 이 경우에도 탑승객들은 미국법의 적용을&
11-08
캐나다 한국 관광객, 밴쿠버에서 가장 크게 지갑 열어
캐나다 방문 한인 4억 3400만불 지출1인당 지출액 주요 유입국 중 4번째작년도에 캐나다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 곳은 밴쿠버 지역인데, 한국 관광객도 중국 관광객 다음으로 밴쿠버에서 많은 돈을 썼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8년도에 외국
11-08
캐나다 10월 BC 실업률 4.7% 기록
전달대비 0.1%P 하락전국 실업률 5.5%로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BC주는 다시 감소하며 호조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10월 노동통계에서 전국 실업률은 5.5%로 전달과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BC주는 4.8%에서 4.
11-08
캐나다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과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캘거리의 캘러리 매리어트 다운타운호텔에서 알버타 에너지부와 함께 한-알버타 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알버타와 한국간 경제관계와 에너지 산업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11-07
캐나다 넬리 신 6일부터 재검표에 들어가
 2년 후 소수정부 해체 재 총선 예상의석 늘리고도 위태한 보수당 쉬어 대표43대 총선에 캐나다 더 분열된 느낌 지난 10월 21일 치러진 캐나다 연방총선의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으며, 2년 후 다시 총선
11-06
캐나다 올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가구수는?
  1020만 8453 가구1인가구 비중 16.8% 캐나다의 전체 가구수도 늘고 1인 가구수도 늘지만, 1인 가구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추산에서 전체 가구수는 1
11-06
캐나다 중국행 육류 수출 5개월만에 재개
 중, 6월 사용 금지물질 이유 수입금지성장촉진제 '락토파민' 캐나다 합법 사료   중국이 캐나다로부터의 육류 금수 조치를 풀었다. 캐나다가 수출하는 돼지고기와&
11-06
캐나다 연방녹색당 메이 대표, 박수 칠 때 떠난다
  2006년 당대표 선출 후13년만에 사임원내 3명 당선, 사상최초 110만표 득표 연방녹색당의 유일한 하원의원으로 선출되면서 13년간 연방녹색당을 이끌었던 메이 당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메이 대표는 4일 오
11-04
캐나다 보수당 집권 못하자 알버타주서 "연방 탈퇴" 목소리
알버타주에서 캐나다 연방과 정치적으로 독립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치러진 연방 총선에서의 자유당의 재집권 결과와 무관하지 않은 움직임이다. 
11-04
캐나다 합법화 후 노인 마리화나 이용자 크게 증가
새 노인 마리화나 시작 비중 27%3분기 마리화나 이용자 5백만 이상작년 10월 17일 캐나다에서 마리화나(캐나비스, cannabis)가 합법화 된 이후 시니어 그룹이 가장 높은 이용자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지난 31일 발표한 3분기 마리화나
11-01
캐나다 2019년도 임진 아이스하키 재현행사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TD플레이스에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캐나다 육군 및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공동 주최로 제7회 임진 아이스하키 재연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강에서 실제로 하키를 한 클로드 샬랑(Charland) 참전용사와 웨인 에어(E
10-29
캐나다 두 개 이상 직업 가진 노동자 5.7%
1998년에 비해 0.7% 포인트 증가주중 10시간 이상 더 일을 하는 편캐나다에서 두 개 이상 일정직업을 갖고 있는 노동자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지난 20년간 조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다수직장노동자(Multiple jobholders) 통계에
10-28
캐나다 매달 공과금·빚 갚고나면 557달러 남아
최악 수준이지만 낙관적으로 봐과거보다 낫고 미래 좋을 것 기대최근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이 평균적으로 월급에서 모든 공과금과 부채를 갚고 손에 쥐는 돈이 지난 6월 이후 크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왔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캐나다가 캐나다 부채파산 컨설팅 자문회사인 MNP의
10-28
캐나다 치매도 안락사 허용 범위에 해당
 의사조력자살 법안에 따라당국 의료진에 책임 못물어 캐나다에서도 치매를 이유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가 발생했다. 
10-27
캐나다 자유당 2019 총선 주요공약 어떤 변화 보이나
2021년까지 이민자 수용 규모 확대 유지 한국‧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등 통상다변화 자유당이 43대 총선에서 제1당이 됨으로써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이민이나 한국과의 통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KOTRA 토론토
10-25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캐나다 알버타주 공무원 2200명 줄인다
 알버타주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알버타주 집권당인 보수당(UCP)이 24일 주의회에서 새해 예산안을 발표했다. 보수당은 공
10-24
캐나다 8월 BC실업급여수급자 전년보다 늘어
전국적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전국 전달대비 증가, BC 감소BC주의 실업보험 수급자 상황이 작년에 비해서는 악화된 반면 단기적으로는 호전돼 전국적인 경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4일 발표한 8월 실업보험(EI)수급자 통계에서 전국적으로 총 45만
10-24
캐나다 트라이시티 모두 박빙 승부로 당선자 나와
 개표 현장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 넬리신·론 맥키논 0.6%포인트 차캐나다 표차이 적는 10개 선거구로 제43대 캐나다 총선은 사전 지지율 조사에서 보수당이 자유당에 1% 포인트를 두고 앞서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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