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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각 단위 정부 코로나19 조치 만족
중국 바이러스라 부르는 것 매우 실망 중국정부 코로나19 전염 책임져야한다 코로나19에 대해 연일 연방정부부터 주정부 그리고 자치시정부까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에 대해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
03-24
캐나다 캐나다, 日올림픽 불참 결정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와 패럴림픽위원회(CPC)는 7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할 예정인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3-23
캐나다 WHO는 괜찮다는데... 현금 꺼리는 가게들
사상 최악 수준인 불경기에 상점 주인과 직원들은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손님들이 내는 돈 때문이다. 일부 업체는 
03-23
캐나다 22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1470명
다른 모든 주 일요일도 브리핑전국 가장 많은 BC주만 휴일미국, 확진자와 사망자 위험상황 22일이 일요일인 상황에서도 BC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실시간으로 확진자 수를 올리며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타리오주는 22일 오전
03-22
캐나다 1000명 넘은지 하룻만에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1331명
BC주 77명 늘어나, 총 확진자 424명 전국 최다전국 사망자 수도 19명으로, BC주 2일 연속 발생20일 코퀴틀람 노인 장기요양원 직원 중 확진  캐나다도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하루에도 100명을 넘어 200명 가량 확진자들이 쏟아
03-21
캐나다 20일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1000명 넘겨...세계 18위
BC주 77명 추가 확진자, 총 348명전날에 비해 214명이나 크게 증가식당내 영업 금지 테이크아웃만 가능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20일 오후 3
03-20
캐나다 올림픽 앞둔 일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
연방 샴패인 외무부 장관의 트위터 캡쳐캐나다 국적자 일본에서 코로나19로 사망  연방 프랜코이스-필립 샴패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 외무부 장관은 일본에서 캐나다 시민권자가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코로
03-20
캐나다 21일부터 캐나다 육로 국경 완전 봉쇄
코로나19로 인해 21일부터 캐나다와 미국 육로 통행 전면 얼어붙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CBSA 페이스북 사진)육로운송과 필수 업무만 예외로 인정30일간 유효, 상황 따라 연장 가능성  빌 블레어 연방공공행전비상대책부 장관은 캐나다와 미국 육로국
03-20
캐나다 캐나다도 코로나19 전시동원 체제 돌입
트뤼도 총리, 제조업과 비즈니스 위한 자원배분 전략개인보호장비 등 핵심 의료제품과 보급품, 장비 생산관련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10억 달러 지원책 병행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의 총동원 체제인 전시체제를 선포하자 캐나다도 이와 같은 전시동원 체제에 돌입한다.
03-20
캐나다 코로나19 사망자도 각 주마다 나오기 시작...BC, 온주, 퀘벡주 이어 알버타주…
트랜스링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 거리두기 차원에서 20일부터 버스는 뒷문으로만 탑승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율이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18일 출근시간대에 코퀴틀람 센터에서 로히드몰로 가는 스카이트레인 객차안의 모습
03-19
캐나다 연방,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820억 특별예산안 마련
다음주 의회에 상정할 예정...야당 협조 필요세금보고 6월 1일 까지, 세금납부 8월 말까지 트뤼도 총리는 이번 미국 제한 조치에 대한 경제적 손실을 대비해 820억 달러의 예산지원안을 내 놓았다. 이 지원책에서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본 노동자와 사업체 지
03-18
캐나다 이제 미국 국경도 닫히고, 해외 항공편도 끊기고..."전쟁통 난리는 난리도 아니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지난 16일 코로나19 대책 발표 관련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캐나다-미국간 불필요한 입국 임시 금지한국 특별입국절차, 부자격자 입국 금지최근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특히 BC주와 국경을 맞댄 워싱턴주가 상황이
03-18
캐나다 총영사관 우편접수 및 온라인 접수 가능한 민원 무엇이 있나?
가족관계 증명서, 출입국 증명서는 우편으로병역 국외여행 허가신청 온라 병무청 홈페이지 가족관계 중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이다. 또 재외국민 관련해 재외국민등록신청, 재외국민등록 (변경·이동)신고 등이다. 병역 관련해서는 유학, 단기여행, 그리고 출입국
03-18
캐나다 스페인, 독일 등 서부 유럽국가 한국보다 확진자 수 많아
이탈리아, 중국 사망자 수에 근접해 프랑스, 미국, 영국 사망자도 높아한국 감염자 사망자 대구경북 집중 코로나19의 확산지가 유럽으로 이동하고, 이탈리아가 중 사망자 수에서 중국을 뻐루개 따라가고, 한국보다 확진자 수가 많이 나오는 유럽국가도 늘어나고
03-17
캐나다 16일만 BC 새 사망자 3명, 새 확진자 83명...전국 총 확진자 597명
지난 16일 오후 코퀴틀람 센터의 월마트 육류 코너 선반에 거의 모든 제품들이 자취를 감추었다.(표영태 기자)린벨리 2명, 병원 입원 80대 1명 사망 온주 타인 통해 감염된 77세 남성 사망  오후 4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는 B
03-17
캐나다 코로나19에 총영사관 민원실도 이용 자제 당부
주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모습(표영태 기자)반드시 긴급한 민원업무로만 방문이상증상 보이면 14일 자가격리 코로나 19(COVID-19)로 인해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는 코로나 19의 캐나다내 확산 추세에 따라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
03-17
캐나다 공항 입국 검역 까다롭게
캐나다로 들어오는 공항에서의 검역 절차가 더욱 정교하게 체계를 갖춰 진행될 것이며 새 절차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곳도 
03-16
캐나다 BC주 3명 추가 사망...16일 오후 6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441명
16일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닥터는 거의 매일 코로나19 관련 정기 브리핑을 통해 BC주에서 3명의 추가 사망자와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워터프런트 빌딩의 주정부 사무소에서 BC주&nbs
03-16
캐나다 밴쿠버 워터프런트 캐나다의 대구·경북이 되려나...15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
200명 돌파하고 하루만에 다시 300명 돌파NF·NS 첫 확진자, 10개 모두 감염자 발생 밴쿠버 컨벤션 행사 참가 타주 감염자 나와캐나다의 코로나19확진자 수가 14일 중 200명을 돌파하고 하룻만인 15일 3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속도가 유럽국
03-15
캐나다 14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 250명
14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퀘벡주 프랑스와 루고 주수상(뉴스 브리핑 비디오 캡쳐) BC 12시 브리핑, 9명 추가 총 73명 확인온주 14일 24명 추가... 총 확진자 103명퀘벡주 7명 늘어 24명, NB 2명 늘어 3명PEI
03-14
캐나다 코로나19 확산의 축, 중국에서 유럽과 북미로 이동 중
세계보건기구가 13일 기준으로 중국 이외 지역 새 확진자 발생 그래프에서 절대적으로 유럽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확진자 수 20위권 국가 유럽과 서구권 국가 강세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빠른 증가세캐나다, 코로나 유입 막기 위해 유럽, 미국 경계 
03-14
캐나다 코로나19에 캐나다 기준금리로 12일만에 1%P 대폭인하
캐나다중앙은행 트위터 캡쳐16일 기준 0.75%로 설정 지난 4일 발표 전 1.75%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경기 위축과 이에 따라 원유 수요가 줄면서 캐나다 전체 경기가 위축 조심을 보이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정에 없이 9일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크게
03-13
캐나다 12일 전국 155명... 첫 확진자 나온 주 늘어 7개주로
BC주 7명 추가 확진자 나와 총 53명토론토 12일 오전에만 17명 추가돼마니토바주도 첫 확진자 나오자 3명뉴브런즈윅 이어 사스카추언주도 1명 BC주와 온타리오주가 경쟁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에서 12일 오전에만 17명의
03-12
캐나다 신맹호 대사, 2년 연속 ‘우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신맹호 대사가 국제공공외교협회가 선정하는 ‘우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자로 지난 11일 오타와 대학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Pierre Thibault 오타와법대 학장보, 신맹호 대사, Solomon Azoh-Mbi 외교단장(카메룬
03-12
캐나다 11일 오후 BC 7명 추가 총 46명...전국 117명
BC주정부 밴쿠버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BC주 주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는 10일 오후 3시 30분에 가진 기자회견을 가졌다.(표영태 기자 reporter@joongang.ca) BC 오후 브리핑 7명 추가온타리오주 오후 1명 추가알버타주 5명 추가돼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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