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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4세 이하 젊은여성 상대 성범죄만 증가세
2009-2017년 31% 증가세일반 폭력 범죄는 18% 감소연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7년도 경찰 신고 여성 대상 범죄 통계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2009년에서 2017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기간 24세 이하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는 18%
12-17
캐나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캐나다 뉴스는...
검색엔진 구글이 선정한 올해 캐나다의 최대 뉴스는 사스카치원주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 사고였다. 사고가 발생하자 신문과
12-12
캐나다 BC주민 주거비용 부담 전국 최고 수준
 가계 재화서비스 지출액 7만 1001달러  BC주의 주택가격과 렌트비가 전국 최고 수준을 차지하면서 전체 가계 지출에서 주거비로 나가는 금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7년도 가계지출 분
12-12
캐나다 화웨이 멍 부회장 보석으로 풀려나
 보석금 1000만 달러 결정전자발찌 24시간 착용도오후 11시-오전 6시 자택에 최근 열흘간 밴쿠버발 뉴스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
12-11
캐나다 캐나다 전직 고위 외교관 중국에서 체포 억류
 사진출처=마이클 코브릭 페이스북 화웨이 CFO 밴쿠버 구속 여파북미 분쟁에 캐나다 등터진 꼴 미국의 요청에 의해 밴쿠버에서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에 따라 예상됐던 캐나다의 엄한 불똥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nb
12-11
캐나다 캐나다 인간자유지수 세계 5위, 한국 순위는?
   한국 3단계 오른 27위 기록뉴질랜드, 스위스, 홍콩 1-3위 79개의 인간의 자유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한 순위에서 캐나다는 5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국은 지난번 조사 때보다 3위가 높아진 공동 27위를 기록했다.&nb
12-11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겸 행정직원 채용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ICAO대표부는 전문직 행정직원 1명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직원의 업무를 보면, 총영사관과 ICAO대표부 업무 관련 분야(정무, 경제 등) 보고서 작성, 영문 자료 국문 번역과 요약, 외교공한과 연설문 작성, 그리고 기타 행정업무
12-11
캐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직원 채용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마케팅 등 업무분야 관련 직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업무는  지사 SNS 운영 및 마케팅, 소비자 대상 한국관광 정보 제공, 주요 시장동향 정보 수집 및 보고서(한국어) 작성, 관광전시박람회 등 관광 관련 행
12-10
캐나다 화웨이 회장 딸 체포, 캐나다 새우 등 터질까 우려
 주식시장 급락 이후 하향세중국내 캐나다인 보복 우려 미국의 요청에 의해 밴쿠버에서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 멍완저우가 CFO가 밴쿠버에서 체포된 가운데 캐나다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타와의 중
12-07
캐나다 BC⋅퀘벡주민에 겨울철 적당한 실내온도를 물으니...
겨울철 실내온도와 관련해 재미있는 통계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사가 6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겨울철 집 안의 온도를 18
12-07
캐나다 10월 상품교역, 대 한국 적자 2억 600만 달러
  전체 적자폭 다시 증가세 캐나다가 지난 9월 큰 폭으로 상품교역 적자폭이 감소했지만, 10월 다시 적자폭이 확대 됐는데, 주 이유는 미국에 대한 흑자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상품교역 통계에서, 캐나다
12-06
캐나다 캐나다 카놀라 어떻게 수출되고 있나?
 카놀라((Canadian oil low acid)는 1978년 캐나다에서 유채의 유행성분이 분비되는 유전자 염색체를 제거한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캐나다 정부에서 특허를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로 수
12-06
캐나다 자동차 판매 심상찮은 하락세
캐나다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수입차 판매사 단체 GAC가 조사해 발표한 월간 신차종 판매&
12-05
캐나다 노인 대상 가정 폭력 10년간 크게 증가
  배우자-어린이 폭력 상대적 감소  캐나다의 가정 폭력 대상이 배우자나 어린 자녀에서 점차 노인들로 바뀌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가정폭력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7년 사이에 경찰에
12-05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로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가 기준금리를 1.75%로 유지한다고 5일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2017년 7월 12일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 한 후 2개월 후 다시 1%로 인상을 했다. 올해 들어서 1월 17일 1.25%
12-05
캐나다 토론토에 자동차 도둑 급증한 이유가...
최근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에 자동차 도둑이 크게 늘면서 경찰과 보험사 등이 소유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8월 한&nbs
12-04
캐나다 수술 대기시간 작년보다 단축된 19.8주
BC주 23.2주로 5위 기록캐나다 대표적인 보수씽크탱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의에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작년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나왔다.프레이져연구소(Freser Institute)가 4일 발표한 대기시간 2018 보고서(Waiting Your T
12-04
캐나다 30년간 고용의 질 악화
  풀타임 남녀 공히 하락공공분야 여성비중 상승 캐나다 전체적으로 고용상태가 지난 30-40년간 크게 바뀌어 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직업 특성변화 자료에 따르면 1989년에서 2018년 사이에 풀타임 고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12-03
캐나다 9월 평균주급 전달비해 하락
   BC주 0.2% 하락 9월에 전국의 주요 주들이 전달에 비해 주급이 감소하며 전국적으로 평균 주급이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평균 주급은 1004.09달러이다. 이는 8월의 1005.71달러보다
12-03
캐나다 BC주 사망원인 1위는 악성종양
  2위 심장병, 3위 뇌혈관질환전국 10만명 당 사망자 7.5명 작년도에 전국적으로 악성종양(Malignant neoplasms)이 전체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다 같은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
11-30
캐나다 북미 3국 정상 USMCA 서명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USMCA에 서명을 했다.(연방총리실 트위터 사진)캐나다 내에선 CUSMA라 부르기로 
11-29
캐나다 과연 BC주에서 동아시안들 증오범죄 받지 않고 살고 있나?
 BC주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인 높은 편전체적으로 무슬림 중동 범죄 높아져 캐나다의 증오범죄가 2014년 이후 대체적으로 천천히 증가하다가 2017년도에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그 원인이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조장한 인종차별적인 태도가 캐나다까지 넘쳐 왔
11-29
캐나다 캐나다, 한국외교부에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통보
  12월 31일부터 외국인 대상한국적 단순 여행객은 면제  캐나다 정부가 연말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생체인식정보 수집을 확대함에 따라 각국 외교부에 이에 대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외교부는 주한캐나다
11-29
캐나다 해외서 보낸 소포 내년 3월에 받을 수도
연하장은 제 시간내 처리소포 배달 정상화에 시일 걸려 우편노조의 정상 근무가 시작됐지만 올 연말까지는 모든 우편 물량이 정상적으로 처리
11-28
캐나다 "GM의 미래차 왜 오샤와에서 안 만드나" 물으니...
GM의 오샤와 자동차 공장 폐쇄와 관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자국 내 생산 압력, 캐나다 공장의 생산성 문제 등&nb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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