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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출발 여객기, 승객 위협으로 회황
세계 곳곳에서 여객기 사고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주일동안 말레이시아와 대만, 그리고 알제리 여객기가 사고를 당해 희생자만도 4백 명에 가깝다. 캐나다인도 6명이 희생되었다. 그런데 지난 25일(금) 아침, 토론토를 출발해 파나마 시티(Panama City)로
07-25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거 지역은 어디?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1위에 오른 브라이덜 패스(Bridal Path) 지역 모습(위 사진) 브라이덜 패스의 고급 주택 모습( 아래) 이지역 거주 가구들의 평균 총 재산은 2천 2백만 달러로 추정되었다.토론토가 상위권 휩쓸어, 밴쿠버는 그 다음캐네디언 비즈니
07-24
캐나다 캐나다 기업, 지불 준비금 너무 많아
캐나다 기업들의 지불준비금이 역대 최고인 6조 2백 6십억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이 금액은 캐나다 국내총생산의 1/3에 이르는 액수이며, 연방 정부의 부채보다 큰 액수”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기업들의 지불 준비금이 너무
07-23
캐나다 캐나다인들의 여름 휴가 계획은?
해외 여행보다 캠핑 인기 높아, 가스 값 상승에 휴가 포기도웹사이트 ‘리테일미낫(RetailMeNot.ca)’이 캐나다인들의 올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3%가 “휴과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답한 이들은
07-22
캐나다 캐나다인들, "58세 쯤에는 모기지 모두 갚을 수 있을 것"
CIBC가 실시한 조사 결과, 캐나다인들은 평균 58 세가 되면 모기지를 모두 갚을 수 있다고 답했다. 지난 해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는 평균 57세까지 모기지를 모두 갚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그런데 각 주의 조사 결과가 큰 격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집
07-22
캐나다 캐나다 경제, 순항 전망 나와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인 KMPG가 캐나다 생산∙제조업계가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로렌트 기우게르(Laurent Giguère)와 돈 매튜( Don Matthew)가 154개 회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해 발표한 ‘2014 캐나다
07-22
캐나다 한국 윤상직 통상부 장관,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과 회담
2014 G20 회원국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를 방문중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지난 18일 (금), 에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과 통상장관 회담을 열고 한캐 자유무역협정(FTA)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담에서 한-캐 FTA 국내절차 진행
07-21
캐나다 포드 시장, 인종차별 발언 논란...시 인권위원회 ‘사과촉구’
토론토시 인권위원회장이 랍 포드 토론토시장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시 공무원으로서의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주민의 주장에 대해 적절한 사과와 해명을 하도록 촉구했다.지난 8일 토론토 주민 사무엘 제타추(Samuel Getachew)씨는 “랍 포드 토론토시장은 그동안 수차
07-21
캐나다 캐나다 물가, 꾸준한 상승세 계속
올 6월,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했다. 잠시 주춤했던 지난 해 10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대부분의 주요 품목들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했으며, 특히 부동산과 식료품, 그리고 교
07-20
캐나다 캐나다 정부, EI 흑자 판결에서 이겼다
캐나다 연방 대법원이 오타와 연방 정부와 30 만명의 노조원들이 가입된 퀘벡 지역 노조연합 사이의 법정 싸움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법정 싸움의 핵심에는 무려 5백 7십억 달러에 이르는 세금이 자리해 있어 이 판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방 정부는
07-18
캐나다 토론토시 쓰레기수거차량 충돌사고 많아.. 대책필요
관계당국은  ‘쉬쉬’토론토시의 쓰레기수거차량들이 지난 2009년 이래 500건 이상의 운전자 과실 충돌사고를 발생시켜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당국이 무관심과 방관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토론토스타측이 토론토시 고체 폐기물 처리반으로
07-17
캐나다 해외은닉자산 제보, ‘봇물’
캐나다인들이 해외에 은닉한 자산과 관련, 국세청으로의 제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방국세청(CRA)측이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초 국내인들의 해외은닉자산을 추징하기 위해 설치된 제보전화에  5월말 현재 약 800건의
07-17
캐나다 캐나다내 휴대폰요금, 다소 줄어
외국보다는  여전히 높아 캐나다 시민들의 휴대폰 요금가격이 다소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해외통신사들의 요금체계와 비교 시 오히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월 커뮤니케이션사(W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들의 요금체계는 전반적으로
07-17
캐나다 테스토스테론 대체약, 심혈관 질병에 치명
지난 15일(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은 “테스토스테론 대체 약품들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심혈관성 질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가장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으로 꼽히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07-17
캐나다 퀘벡 딸기 농가, 뒤늦게 발견된 바이러스로 피해 막심
미국 캘리포니아의 과일 농가를 덮친 가뭄으로 많은 야채와 과일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퀘벡의 딸기 농가가&nb
07-15
캐나다 캐나다 사법계, 연이어 원주민들에게 불리한 판결
그래시 네로우' 의 원주민들이 항의집회를 하고 있다. 헌법의 이중적 명시로 혼란 가중  앵커) 캐나다의 땅은 당초에는 원주민 땅이었습니다. 유럽계 백인들이 북미대륙에 들어서면서 원주민들과의 전쟁과 협상을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정리했는데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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