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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에 불어닥친 토네이도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던로빈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부서진 집에서 집기들을 옮기고 있다, 목격자들은 토네이도가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최고풍속 265km흔적도 없이 사라진 주택가도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시속 200km가 넘는 강풍을
09-23
캐나다 "송유관 공사 반대하니 휘슬러서 경기 안돼"
 캘거리 시의원, 휘슬러 스키 점프 계획에 반발2026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캘거리가 캘거리 올림픽 당시 사용한 스키 점프대 대신 2010 밴쿠버 올림픽 때 사용한 휘슬러의 스키 점프대를 사용할 방침이 공개되자 일부 알버타주민의 반발 심리가 불거저 나오는
09-20
캐나다 캐나다 외교부, 한국 정부의 북한 비핵화 노력 환영
지난 1월 15일에 밴쿠버에서 북한 국제 제재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던 밴쿠버외교부 장관회의 모습(연방외교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북한을 방문해 올해 3번째 정상회담을 가지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캐나다 정부도 환영의 뜻을 밝
09-20
캐나다 미 입국시 "마리화나 피웠나" 물으면?
캐나다 반입도 금지 다음 달부터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흡연이 합법화되지만 미국 국경을 넘을 때는 여전히 문제가 될 것으로&nbs
09-14
캐나다 냉동 계육튀김제품 살모넬라균 오염 경보
13개 주와 준주 질병 발생16개월 전부터 전국 419건 연방공공보건부는 13일자로 닭으로 만든 냉동 튀김제품들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다며 취식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발표했다. 각 주정부와 캐나다식품검역소와 공동으로 지난 16개월간 조사를 해 전국적으로 튀김용(r
09-13
캐나다 험볼트 브롱코스 "다시 얼음판으로"
시합 후 열린 추념식에 마련된 버스 탑승자들의 이름이 쓰인 걸개. [사진 험볼트 브롱코스]4월 버스 참사 후 첫 정규 경기시합 후 추념식 열려 지난 4월 시합을 위해&nb
09-13
캐나다 캐나다 첫 안면이식 수술 성공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안면 이식수술이 성공했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한 병원은 12일 사고를 당한 남성 환자의 얼굴을 다른 이의&
09-12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때 휘슬러서도 경기 열려
캘거리 올림픽 유치비용 52억 달러 2026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알버타주 캘거리시의 유치 비용이 5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nbs
09-12
캐나다 연방정부, 태풍 허리케인 발생지역 방문 자제 권고
 세계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대성 저기압에 따른 태풍, 허리케인, 그리고 열대폭풍까지 발생하고 있어 캐나다 연방정부가 해외로 나가는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연방정부는 허리케인 플로렌스, 열대폭풍 아이삭(Tropical Storm Isaac)
09-12
캐나다 2036년, 고령에도 돈 벌러 나가야
55세 이상 전체인구 42%앞으로 점차 캐나다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은퇴 연령 이후에도 노동을 해야 하는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연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7년과 2036년 비교 노동력 특성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전체 노동참여자 중 55세 이상 비중이 25%로 늘
09-11
캐나다 6월 캐나다 찾은 한국 방문자 2만 3천명
 6월 캐나다를 찾은 미국을 제외한 외국인 수는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약간 증가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 수는 약 2만 3000명이었다. 이는 전달에 비해 1% 증가했다. 그러나 작년 6월에 비
09-10
캐나다 8월 캐나다 취업자 소폭감소
  BC 실업률 0.3% 포인트 증가 8월에 캐나다 전체나 BC주 차원에서 노동시장 상황이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 연방통계청이 7일 발표한 노동시장 통계에 따르면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0.2% 포인트 오른 6%를 기록했다.
09-07
캐나다 주 한국 캐나다 신임 대사에 한국 근무 경력 마이클 다나허
 캐나다 외교부가 주한국 신임대사로 마이클 다나허 전 주한 캐나다 대사관 공사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현 에릭 월쉬 대사를 이어 받을 다나허 신임 대사 내정자는 1983년 오타와 대학을 졸업학고, 1987년 캐나다 외교부에 입부했다. &nbs
09-07
캐나다 캐나다, 7월까지 북한상품 2만 4천 달러 수입
 예술공예품 비중 높아야채생산품 수출도 캐나다가 북한으로부터 예술공예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수입해 오지만 그 규모는 아주 작았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국제상품 교역통계에서 캐나다는 올 7월까지 북한으로부터 한국 돈으로 2000만원에도 미
09-05
캐나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안하무인 입국심사
캐나다를 입국할 때 국경관리국 직원의 부적절한 근무 태도로 생기는 불만이 반복해서 생기고 있다. 캐나다국경관리국(CBSA)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2017년에만 100건 이상의 불만 사례가 공개됐다고 CBC가 보도했다. 불만 내용 가운데는 인종차별과
09-05
캐나다 7월 한국과 상품무역 적자폭 확대
캐나다 전체 1.14억 달러 적자캐나다가 전체적으로 상품교역 적자가 하반기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한국과는 오히려 적자폭이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총 1억 1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6월의 7억 4300만 달
09-05
캐나다 올 가을 동부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국악공연
토론토 국립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오타와 국립국악원 초청 공연 한국의 대사관에서, 한국교육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관광공사 등 한국 기관들이 몰려 있는 캐나다 동부에서는 올 가을 풍성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토론토대학교, 캐나다
09-05
캐나다 블루칼라 80% 현재 일에 만족
노동절을 맞아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블루칼라 직종 노동자 80% 이상이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74%는 삶의 방향이 옳은 쪽으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답했으며 36%만 정치인들을 신뢰했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사가 실시
09-04
캐나다 32% 부모, 자녀 과외활동 위해 빚 내겠다
  연간 과외활동비 1160달러부모, 과외활동 가치있다 캐나다에 한국과 중국, 인도 등 교육열이 높은 이민자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부모들이 자녀 과외 활동비가 가계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빚까지 내서 지원하겠다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09-04
캐나다 연방항소법원 "송유관 공사 허가 무효"
"환경평가 제대로 안 했다”"이해 당사자에 상의도 제대로 안해"트랜스마운틴 공사 허가가 무효라는 연방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연방정부가 관련된 항소심을 담당하는 연방항소법원은 30일 여러 원주민 부족과 밴쿠버시, 버나비시 등이 연방에너지위원회(NEB), 연방법무부장관,
08-30
캐나다 캐나다 6월 노동자 평균 주급 1000달러 코앞
  BC주 연간 2% 상승 캐나다 노동자들이 매 주 평균 수입이 마침내 4자리 수의 문턱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노동자 수입 통계에서, 캐나다 평균 주급이 1000달러에서 26센트 부족한 999.7
08-30
캐나다 캐나다, 북한 핵실험 중요 데이터 보유
세계 모든 핵확산핵실험 반대 천명핵실험반대의 날 프리랜드 장관 성명세계 핵실험 반대의 날을 맞이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다시 한번 강력하게 핵보유국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표했다.연방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부 장관은 29일 '핵실험반대 세계의 날(Internation
08-29
캐나다 에어캐나다 모바일앱 회원 정보 유출
2만 명 여권번호 등 빠져나가 에어캐나다의 스마트폰 앱이 해킹돼 2만 명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에어캐나다는 
08-29
캐나다 加 양대 항공사 위탁수하물 요금 인상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위탁 수하물 요금을 올렸다. 2개 까지 부칠 수 있는 수하물 중 첫째 수하물은 25달러에서 30달러로,
08-29
캐나다 캐나다서 태어나도 캐나다 여권 못 받게될까
보수당 “집권시 원정출산 막겠다"캐나다가 출생지주의 국적 정책을 바꿀 수 있을까. 연방보수당이 노바스코셔주 핼리팩스에서 25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무조건 국적을 부여하는 정책을 바꾸자고 결정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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