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937건 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올림픽 참가해 ‘식용견’ 구한 캐나다 피겨 선수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메건 두하멜(33·Meagan Duhamel)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 한 마리를 입양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 중인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대표
02-12
캐나다 슬로프 설계부터 눈 관리까지 깨알 체크 ‘줄자 할아버지’
평창올림픽 스키 슬로프들은 그의 손바닥 위에 있다. 조셉 피츠제럴드(63·캐나다)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코디네이터 얘기다.    스키 6종 경기장 총괄 피츠제럴드터 닦기부터 줄자로 꼼꼼히 관리테트리스 블록 맞추듯 코스
02-12
캐나다 '하나된 열정'으로 함께 한 캐나다
[사진 Jason Ransom/COC]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캐나다 선수단은 개막식에서 많은 갈채를 받았다. 225명의 선수가 경기에 임하는 캐나다는 91개 참가국 중 훈민정음 순으로 정한 입장 순서에 따라 71번 째로 입장했다. 카자흐
02-09
캐나다 남북공동입장으로 전세계에 평화 메시지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려,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여기 강원도 평창에 세계가 한데 모였다. 지구촌 최대의 겨울스포츠 축제를 위해 60억 세계인이 서로 손을 마주
02-09
캐나다 남북 단일팀 알고보니 美·캐나다 포함된 4개국 연합군
10일 새벽 세계 6위 스위스와 첫 경기캐나다 출신 머리, 북한 박철호 감독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 만들어미국인 베이커, 한국 이규선 코치후배들에게 든든한 ‘맏 언니’ 역할 8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남북단일팀. 남북단일팀은 10일 오후 9시 스위
02-09
캐나다 대만 지진서 캐나다 부부 꼭 안은 채 사망
대만 강진 현장에서 캐나다 희생자가 발생했다.  강진이 발생한 대만 동부 화롄(花蓮) 지역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대는 기울어진 호텔 객실에서 9일 오후(현지시간) 꼭 껴안은 채 숨진 부부를 발견했다. 신원 확인 결과 이들은 홍콩 출신
02-09
캐나다 실업률 증가로 올해 시작
주로 파트타임 직종 감소최근 캐나다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 작년말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으나 새해 첫 달 들어 고용은 감소하고 실업률은 증가를 기록하며 노동시장에 다소 불안감을 조성했다.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1월 노동시장 자료에 따르면, 고용자 수가 전국적으로 전달에
02-09
캐나다 초등생 56%, 사이버 위험에 빠져
사이버폭력, 게임중독, 온라인 성노출위험도 한국 39%로 낮아, 일본 16%초등학교에 다니는 연령대의 세계의 어린이들이 사이버 상의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다보스포럼 개최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자로 '2018 DQ Impact Repo
02-08
캐나다 국민주 ‘맥주’ 주류세 인상
[사진 Granville Island Brewing] 연방, 4월부터 2% 올려  연방정부가 국내산과 수입 맥주에 대한 주류세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맥주 업계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4월에 세율을 2% 올릴 예정이다. &nbs
02-08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
 [무역관 르포]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본 캐나다 내 한류방지원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평범한 한인 이민자 가정의 삶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호응 얻어 -- 우리 기업,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 및 다문화 고려한
02-08
캐나다 캐나다 '나홀로 기업' 280만 개
직원 둔 사업체 수는 127만 개 캐나다에서 직원이 있는 사업체보다 혼자 운영하는 업체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작년 12월 기준 캐나다의 운영 중인 비즈니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 이상 직원을 고용한 업체는 총
02-08
캐나다 선수촌에 짐을 푼 캐나다 선수단 이모저모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촌에는 캐나다 선수들이 입촌해 시차와 강추위에 적응하면서 우승을 위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평창에서 생활 중인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편집자 주 선수
02-07
캐나다 캐나다 청소년 중 '섹스팅' 경험자 10명 중...
청소년 상당수 ‘섹스팅’에 몰두스마트폰 이용 ‘성’ 교류  캐나다 청소년들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통한 성적 내용을 주고받는 일명 ‘섹스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비영리 단체인 ‘미디어스마츠’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
02-07
캐나다 캐나다 복제약 시장 OECD 국가 중 상위
한국, 캐나다보다 높아캐나다가 세계적으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가격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높게 지불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특허의약품가격검토위원회(Patented Medicine Prices Review Board
02-07
캐나다 인터넷 아동성착취 41% 증가
연방 방지 예산 412만 3000달러 책정인터넷에 어린이 성착취 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연방정부를 이를 막기 위해 추가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랄프 굳데일 연방공공재난안전부 장관은 올해 배정된 85만 7000달러와, 향후 5년간 412만 3000달러를 어린이보호 캐나다센
02-07
캐나다 "어서오세요 입촌을 환영합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캐나다 선수단이 7일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캐나다 선수들은 기념품으로 나눠준 하회탈을 머리에 쓰고 국기를 흔들며 입장해 국기게양식을 치르고 환영 공연을 즐겼다. 이광호
02-07
캐나다 加 정부 "평창 여행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정부는 한국 여행수준은 안전 상태이지만 항상 안전 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외교부는 6일자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성명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
02-06
캐나다 국민 절반, 연말 휴가에 "예산 초과"
전국 평균 530달러 사용  캐나다인들의 절반 가량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생각 이상의 돈을 지출한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6일,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연말 휴가시즌 소비행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BC주민의 41%가 예상 보다 많은
02-06
캐나다 '배우자 몰래 ‘쌈짓돈' 기혼 10명중 4명
결혼 또는 동거 중인 캐나다인 10명 중 4명꼴이 배우자에게 실제 수입을 감추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평가기관 크레딧캐나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36%가 “배우자에게 돈과 관련된 상황을 속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 1550
02-05
캐나다 이민자에 우려 많은 캐나다 국민
독일 등 유럽 난민 골치 국가 수준세계인은 실업이 가장 두렵고 금융과 정치부패가 걱정된다고 생각했으며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세계적인 조사전문 기업인 입소스가 발표한 2018년 1월 세계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것(What
02-05
캐나다 BC 비의료용 마리화나 가격 전국 최저
그램 당 6.94달러전국 평균 7.43달러마리화나 합법화가 거론 된 작년 마리화나 가격이 급락했는데, BC주가 비의료용 마리화나가 전국에서 가장 싸게 형성돼, 마리화나 주 흡연층인 20대 전후 BC주 청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연방통계청이 2일 공개
02-02
캐나다 캐나다, 평창올림픽 흥행 적극 동참
해시태그 #WinningFace 달기 홍보 한국 내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면서 과거 적폐를 저질렀던 메이저 언론들과 정당이 정쟁을 위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캐나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방정부
02-02
캐나다 평창 가는 加국가대표 역대 최대
선수 225명·임원 87명 확정최고 성과도 기대 평창 겨울 올림픽을 6일 앞두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단이 확정됐다. 겨울 올림픽 참가 규모로 역대 최대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선수 225명과 임원(코치포함) 87명 등 312명의 캐나다 국가대
02-02
캐나다 평창서 '오 캐나다' 새 가사 부를까
성 평등 가사 수정안 상원 통과... 총독 재가만 남아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가 드디어 새 가사로 불린다. 국가 가사 변경안(C-210)이 1월 31일 열린 상원 회의에서 통과됐다. 오 캐나다는 성차별적인 내용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사
02-01
캐나다 박근혜 퇴진으로 한국 민주주의 순위 상승
세계민주주의 지수 4계단 상승 캐나다 공동 6위, 북한 최하위  한국이 촛불집회를 통해 범죄를 저지른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 민주주의 평가에서 크게 인정 받았다.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조사기관인 이
01-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