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922건 50 페이지
제목
[캐나다] 캐나다 총리, 이라크 깜짝 방문…IS 격퇴 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2일 이라크를 깜짝 방문해 캐나다의 '이슬람국가(IS)'격퇴 지원 의지를 과시했다. 그가 방문한 이날도 이라크에서는 각종 폭탄 테러로 최소한 30명이 사망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IS와의 전쟁으로 인한 난...
redbear300
05-02
[캐나다] 캐나다정부, 국경 통과 간소화 프로젝트에 수십…
  캐나다 정부가 작년부터 수십 억 달러의 예산을 육로를 이용한 미국 국경 통과 간소화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생산품을 트럭으로 미국에 운송할때 국경통과 대기 시간이 긴 것을 해소하기 ...
허정민
04-28
[캐나다] 환자 가족 고용보험 혜택 확대
6주 휴가 12주로  연방정부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확대한다. 21일 연방정부는 고용보험(EI)이 적용되는 가족의 질병이나 사망 시 받는 특별 휴가의 기간을 기존 6주에서 12주로 확대할 것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최초 발표된 이후 2006년 해당 가족...
redbear300
04-28
[캐나다] TFSA 최소 저축액 인상두고 주민 혼란 계속
  이 달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을 발표하며 “비과세저축 구좌 TFSA(Tax-Free Savings Account)의 최소 저축액을 현재의 연 5천 5백 달러에서 그 두 배인...
EverWhip
04-28
[캐나다] 연방정부 균형예산안 발표, 세금 줄이고 혜택은…
2015-16 회계연도 균형예산안 발표    지난 21일, 캐나다를 이끌고 있는 하퍼 보수당 정부는 고용과 성장, 안정을 위한 낮은 세금 정책을 골자로 하는 ‘2015-16년 회계연도 균형예산안’을 ...
소피
04-24
[캐나다] 연방정부, 무급 인턴직원을 위한 노동법 개정
21일(화), 연방정부의 재정부 장관 조이 올리버(Joe Oliver)는 인턴의 노동환경 처우 개선 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무급 인턴환경이 어떻게 조성되는지도 정확히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법안을 발의한 배경에는 퍼구슨(Ferguson)가족이 있...
허정민
04-22
[캐나다] 낮은 석유가격으로 석유생산량 절반 이하로 줄었…
  캐나다 에너지 리서치협회 (Canadian Energy Research Institute)는, 석유값 하락으로 2015년,2016년 석유생산량이 줄어들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석유 과잉공급으로 석유값이 하락세이기 때문에 공급을 줄여 가격 안정을 시...
허정민
04-22
[캐나다] “국내 경제, 바로미터는 여전히 미국”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가 다가올 국내 경제의 변수는 유가파동이 아닌 미국경제의 과성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뉴욕에서 열린 불룸버그 북...
nino
04-22
[캐나다] 연방정부, 총선 겨냥 2015 예산 발표
14억불 흑자 예상 연방 총선을 앞두고 있는 보수당 정부가 올 한해 살림살이 계획을 공개했다. 21일 연방정부가 공개한 2015 연방 예산안은 다분히 총선을 의식한듯 가족, 영세 사업자, 각 지자체와 노년들에게 어필할 만한 계획들이 주를 이뤘다.  조...
nino
04-22
[캐나다] 캐나다 공항, 항구 내부감사 결과, 기밀정보와…
2014년에 보고 된 캐나다 공항, 항구 내부감사 보고서가 지난 달 말, 일반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됐다. 공개 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공항과 항구의 기밀정보 취급이 허술하고 제한 된 구역에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허가없이 출입증을 들고 들...
허정민
04-17
[캐나다] 바뀌는 방송 시청 패턴, 소비자 규모 커지는 …
대중의 방송 시청 방식이 TV 케이블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계속해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수), 미국에 연고한 대표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네트플릭스(Netflix)가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가속화되고 있는 상승세를 자랑했습니다. ...
EverWhip
04-17
[캐나다]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시작, 주목할 캐나다 선…
  지난 15일(수)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스탠리 컵(Stanley Cup)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캘거리 플레임(Calgary Flames)이 밴쿠버 캐럭스(Vancouver Canucks)를 상대로 2:1 승리를,...
EverWhip
04-16
[캐나다] 에너지보드 '파이프라인 사고 지도' 발표, 그…
  지난 13일(월),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파이프라인 사고 지도(Interactive Pipeline Incident Map)’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캐나다에서 발생...
04-16
[캐나다] 위험 수준 납과 지소 함유한 영양제, 리콜 조…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두 가지 영양제에 대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세인트 프란시스 허브 팜(St. Francis Herb Farm) 사 제품인 ‘버클랙스 V(Bulklax V)’와 ‘올 시즌 디톡스 키트(All Seasons Detox...
JohnPark
04-15
[캐나다]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 63년만에 폐쇠
  지난 14일(화) 오타와에 연고한 비영리단체 캐나다 장난감점검 위원회(Canadian Toy Testing Council)가 63년만에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스폰서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겪은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nb...
04-15
[캐나다] 캐나다,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 200명 파병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제이슨 케니 국방장관은 14일 미국과 영국에 이어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을 위해 200명을 파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파병 군인들이 올여름 미국, 영국군과 합류하게 되며 오는 2017년 3월31일까지 임무를 수...
04-14
[캐나다] 캐나다 해외원조 OECD 하위권
캐나다 해외원조 지출이 하락해 OECD 하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해 해외 원조 지출은 GDP 대비 0.24%로 그 이전해 수치인 0.27%보다 감소했다. OECD 평균 해외원조 지출은 GDP...
04-09
[캐나다] 에어 캐나다, 성희롱 사건 부적절 대처 도마 …
올해 3월, 에어 캐나다는 수하물 칸으로 옮겨진 휴대 가방 분실에 미숙한 대응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불과 보름 만에 또 다른 일로 언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기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 때문이다. 언론에 사례를 ...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
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정식으로 입법하겠다”고 ...
04-09
[캐나다] 에어 캐나다, 기내 성희롱에 대한 대응 미숙 …
올 3월, 수하물 칸으로 옮겨진 휴대 가방의 분실 사건과 이에 대한 미숙한 대응이 보도되었던 에어 캐나다가, 보름 여만에 또 다른 일로 다시 언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기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한 대응 미숙 때문입니다.언론에 사례를 제보한 피해...
04-09
[캐나다] 전 국회예산 담당자, "재정 적자 예방법은 불…
재무장관, '재정 적자 방지법' 입법 발표지난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과 함께 “앞으로 캐나다의 연방 정부가 예상치 못한 경기 침체나 자연 재해와 같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정 적자를 내지 못하...
04-09
[캐나다] 버논, 테라스 가구 훔치는 여성 CCTV 영상…
(캡션: 영상의 한 장면)주위 둘러보며 테이블 가져가, RCMP 사건 조사 중BC주 버논(Vernon)에 거주하는 가족이 감시 카메라에 잡힌 도난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영상에 나오는 여성이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지역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안드레아 말리노...
04-08
[캐나다] 후쿠시마 방사능, 밴쿠버 앞바다서 첫 검출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는 6일 캐나다 서부 밴쿠버섬 앞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흘러온 방사능 물질(세슘-134,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원전사고의 유출물질이 7300㎞이상 떨어진 북미 연안에서 검출된 건 ...
04-07
[캐나다] 캐나다 경찰, 한인 낀 성매매 조직원·여성 5…
캐나다 연방경찰이 성매매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 성매매 여성들을 밀입국시킨 아시아계 매춘 조직원들과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명의 매춘 여성들을 적발했다.2일 캐나다 민영 CTV 등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이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의 성매매 조직 일제 검거 ...
04-03
[캐나다] 부실한 육류 검열 실태, 비난 목소리 높아져
지난 주, 릴리데일(Lilydale) 의 냉동 닭가슴살 식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되어 리콜조치된 바 있다. 그런데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산축소로 식품 검열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생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리스테리아의 치사...
04-0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