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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제약사 텍미라, 에볼라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
    캐나다 제약사인 텍미라가 변종 에볼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임상시험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텍미라는 중간단계까지 온 것으로 알려진 이 약물의 임상시험이 실패했고, 추가적인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고
06-21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 0.9% 상승
  5월 캐나다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0.9%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는 0.6%, 지난 4월은 0.8%로 꾸준히 상승세다.   물가 상승이
06-19
캐나다 여자월드컵 한국응원하는 캐나다 '붉은악마'들
월드컵 첫승과 16강 위업을 동시에 일군 여자축구의 낭보뒤엔 캐나다인들의 뜨거운 한국사랑도 있었다. FIFA 여자월드컵 한국의 조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17일 오타와 랜즈다운 경기장엔 캐나다인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한
06-19
캐나다 캐나다 정부 홈페이지 해킹…어나너머스 '반테러법 개인 인권 침해'
  토니 클레먼트 캐나다 재정위원장은 캐나다 연방정부 컴퓨터 서버가 17일오후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주요 기관과 의회의 웹사이트들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동시다발 해킹 공격을 받아 한때 전면 마비되는
06-18
캐나다 식품 안전청, '챔프 머쉬룸' 제품 리콜
  리스테리아 위험성 경고,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식품 안전청(Canada Food Inspection Agency)이 BC주와 앨버타에서 판매되고 있는 ‘챔프 머쉬룸(Champ’s Mushroo
06-17
캐나다 온타리오주 통신서비스 질 ‘최악’
  타 지역 비해  문제 많아 온타리오주 이동통신사들의 서비스 질이 다른 지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소비재 평가 전문사인 J.D.파워에 따르면 캐나다 이통 가입자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인터넷 접속, 문
06-16
캐나다 헌혈 절차 간소화 시행
  60세 이상 헌혈자를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캐나다 헌혈센터(Canada’s blood donor clinic)에 따르면, 처음 헌혈하는 60대 이상과 2년 동안 혈액기증 경험 없는 67세부터 71세는 의사 진단서가 필요
06-15
캐나다 하퍼 정부, 선거를 위한 여론조사에 지속적인 예산지출
  총리실 자문위원회, 두가지  추가적 여론조사 지시 하퍼 정부는 올해 10월에 예정된 연방 총선을 대비해서 '정부 예산 초과 지출'과 '상원의 미래' 등 캐나다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뜨거운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06-14
캐나다 연방법원, '마리화나 첨가 식품도 치료 목적으로 섭취 가능'
(건엽 형태의 마리화나.) (마리화나 성분이 첨가된 쵸콜릿 브라우니 디저트가 소개되는 모습.)    합법화 추진 중인 밴쿠버 시에 변수로 작용할 듯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rsqu
06-12
캐나다 사스카치완 주, 최저임금 인상
  사스카치완(Saskatchewan)주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10.20에서 $10.50로 인상한다. 11일(목), 주 정부에 따르면, $10.50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변인은, “최저임금 상승은 2
06-12
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캐나다 국민 대다수 연금 불입액 인상 찬성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은퇴후 더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 국민연금제도(CPP) 불입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06-10
캐나다 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결의안 발의
  연방하원에 북한인권법(Human Rights in North Korea Act)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8일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어윈 코틀러 연방하원의원이 하원에 이 결의안(M-617)을 발의했다고
06-09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北억류 한국계목사 석방협상중
  캐나다정부가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목사의 석방을 위해 북한당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6일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위 사진)를 위해 캐나다 정부가 직접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한 소식통이
06-06
캐나다 신세대들 10월 연방총선 겨낭 ‘세력화’
  ‘보수당정권에 염증’ 진보성향에 몰표 캠페인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겨냥해 캐나다 신세대가 진보성향 정치인들에 몰표를 주기위한 세력화에 나섰다.    신세대는 9년째 집권중인 연방
06-05
캐나다 연방정부, 안보정보청 예산 늘려
캐나다 총리,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연방정부가 안보정보청(CSIS:Canadian Security and Intelligence Service) 추가예산을 편성한다.    4일(목), 캐나다 스테픈
06-05
캐나다 캐나다 축구협회, '여성 월드컵 개최, 투명했다'
빅터 몬텔리아니(Victor Montagliani) 캐나다 축구협회 회장   FIFA 부패 논란, "개최국 선정 투명했다" 응답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국
06-05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캐나다 캐나다 법원, 흡연 집단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 배상 판결
  캐나다 법원이 1일(현지시간) 흡연자들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낸,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집단 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가 넘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퀘벡주(州) 고등법원의 브라이언 리오던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주 내 흡연자들이 제기한
06-03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 더이상 신분 보장 안된다
‘국적박탈’ 개정안 발효  영주권자도 중범죄땐 즉각 추방 지금까지 한번 취득하면 법적신분을 영구적으로  보장받았던 캐나다 시민권도 연방보수당 정부의 반 테러 정책에 따라 박탈 대상에 올랐다.   
06-02
캐나다 앨버타 주, 맨톨향 담배 금지시킨다
지난 31일(일), 앨버타 주가 맨톨향(박하향) 담배(Menthol tobacco)를 9월 30일부터 판매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사라 호프맨((Sarah Hoffman)은 해당 담배의 향이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
06-01
캐나다 캐나다 ‘친 이민 국가’ 명성 퇴색
가족초청 이민을 규제하고 시민권 취득 조건을 강화한 연방보수당정부의 정책에 따라 캐나다가 이민자에 인색해 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민간 연구단체인 이주정책그룹(MPG)이 27일 발표한 ‘2015 이주자통합정책지수(MIPEX)’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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