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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정권교체로 대마초 합법국가 되나
캐나다 신임 총리에 저스틴 트뤼도(43) 자유당 당수가 오르게 되면서 캐나다에서 조만간 대마초가 합법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USA투데이는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중도 좌파 성향의 자유당이 압승하면서 캐나다
10-21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지켜줘야 할 약속들
  인프라 확대-이민문호 대폭 확대 등  자유당이 과반의석을 달성해 집권정당으로 등극함에 따라 기존 선거 캠페인 중 공약했던 사항들이 주목받고 있다. 자유당 공약의 주요골자는 지출 확대와 이민문호 개방이다. 자유당 2015
10-21
캐나다 거물급 후보들, 자유당 태풍에 ‘낙엽’
  토론토 25석 자유당 ‘싹쓸이’  연방자유당이 19일 총선에서 토론토 25개 지역구를 싹쓸이했다.  이날 자유당을 개표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대거 당선자를 확정하며
10-21
캐나다 하퍼의 ‘권불십년’…멀케어는 ‘역시나’
  보수-신민, 어이없는 패배 ‘망연자실’   19일 실시된 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렸던 스티븐 하퍼 총리는 보수당 패배가 확정되자 바로 당수직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수당은 앞으로 패배 책임론
10-21
캐나다 캐나다, ‘광우병’ 우려 EU소고기 수입금지 19년만에 해제
  캐나다가 유럽연합(EU)산 소고기 수입을 19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는 일명 ‘광우병’으로 불리는 소해면상뇌증(BSE)을 우려해 지난 1996년 EU산 소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CBC와 BBC 등 외
10-21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외교정책 '싹' 바꾼다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총선에서 승리하자마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캐나다 전투기가 수행해온 폭격을 중단하겠다고 미국에 통보하는 등 외교 정책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10년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중도 진보성향의 자유당 정부는 키스톤 송
10-21
캐나다 보수당 조은애 후보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
  자신을 지지해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조은애 후보(오른쪽)과 조 후보를 바라보고 있는 연아마틴 상원의원의 모습      보수당 조은애 후보... 캐나다 한인 최초 하원의원 도전 실패
10-20
캐나다 [그래픽] 캐나다 총선 개표결과
캐나다 총선에서 총 의석수 338석 가운데 자유당이 184석으로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10-20
캐나다 투표 인증 사진, SNS 봇물 터지듯 넘쳐
  연방총선 투표일이었던 지난 19일(월), 아침부터 SNS에는 ‘투표에 참여했다’는 메시지들이 홍수를 이루었다.  &nb
10-20
캐나다 캐나다 총선, 캐네디언들은 젊은 변화를 선택했다
10여 년만에 캐나다 정치 지형에 지각 변동을 일어났다.   이번 총선은 10년 간 권좌를 지킨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56) 총리와 자유당의 '젊은 피' 저스틴 트뤼도(43)의 결투로 그려졌으나 결국은 트뤼도의 승리로 결말났다.
10-20
캐나다 [선거 분석] 자유당의 집권은 승리의 '도심 방정식' 완성으로 가능했다.
  [자료출처 CBC]   19일 치루어진 캐나다 연방 총선은 선거기간 내 보수당과 NDP가 여론조사 1위와 2위를 주고 받으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의 양상이 펼쳐졌으나 여론조사 3위로 집권과 멀어
10-20
캐나다 캐나다 새 총리 트루도 '긍정의 정치가 승리 가져왔다'
[사진=AP/뉴시스]   19일 캐다다 총선에서 승리한 저스틴 트루도(43) 자유당 당수는 긍정의 정치가 당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트루도 당수는 이날 개표 결과 자유당의 압승이 확실시 된 후 총선 승리 연설을 통해 "
10-19
캐나다 캐나다 총선 자유당 승리...10년만 정권 교체
CBC가 작성한 2015년 총선 결과 (24시00분 현재)   19일 치러진 제42대 총선에서 원내 3당이던 자유당이 압승을 거둬 1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현지 주요 방송 CBC와 CTV는 일찌감치 승리
10-19
캐나다 '캐나다 '40대 총리' 탄생…저스틴 트루도는 누구
  19일 캐나다 총선에서 자유당이 압승하면서, 올해 43세의 '젊은 피' 저스틴 트루도자유당 당수가 새 캐나다 총리로 확정되었다. 캐나다 CBC 방송은 개표 초반 부터 트루도가 총리로 당선될 것으로 보도했다.  트루도
10-19
캐나다 2015 연방 총선, 정권 교체 가능성 높아
  캐나다 연방선거 역사상 가장 길었던 선거운동이 끝났다. 보통 4주 기간으로 진행되던 선거 캠페인이 이번 42대 2015 연방총선에서는 무려 11주 였다. 보수당 하퍼 정부가 선거전략 일환으로 11주 선거 기간을 발표하면서 처음 출마하는 후보들이
10-19
캐나다 하퍼 총리 '캐나다 아프간 군사작전 재개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안전을 이유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철군을 백지화한 것과 관계 없이 아프간에서 작전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이 보도했다. 19일 실시
10-19
캐나다 총선 D-1…지지 호소하는 하퍼
  캐나다 보수당의 스티브 하퍼 총리가 18일 온타리오 주 뉴마켓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제2 야당 자유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10년 동안 집권한 보수당은 정권교체의 기로에 놓여있다. 캐나다 총선은 오는 19일 실
10-19
캐나다 '선택의날'…보수 연장이냐, 父子총리 탄생이냐
  19일 총선이 시작된다. 이날 선거는 오전 8시 30분 최동단의 래브라도와 뉴펀드랜드를 시작으로 338개 지역에서 12시간 동안 치러진다. 이번 총선의 관심은 스테판 하퍼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10년 집권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아버지의
10-19
캐나다 한국총선, 재외선거 준비 스타트 -재외공관에 선관위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13 총선의 재외선거를 앞두고 16일부터 전세계 169개 공관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10-17
캐나다 자유당, 트뤼도 당수 - '밀어 주려면 확실히 밀어 주세요'
  트뤼도,  ‘다수당 으로 집권’ 호소   연방총선을 앞두고 지지도 상승세를 타며 차기 총리로 주목받고 있는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수는 유권자들에게 “최다 의석의 절대 다수 정부로 집권
10-17
캐나다 보수당, 흑색선전전....'자유당은 매춘도 합법화 할것'
선거유세 막판, 결국 흑색선전 등장 보수당,  소수계 겨냥  연방총선을 눈앞에 두고 지지도에서 자유당에 뒤져있는 보수당이 소수유색인종 유권자들을 겨낭해 자유당을 매도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집
10-17
캐나다 스타벅스, 加에도 모바일앱 가동
스타벅스, 캐나다에서도 모바일앱 가동 식음료 선주문 후결제    세계적인 커피숍 체인 스타벅스가 매출 신장을 위해 성장전략으로 디지털 판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15일 스타벅스 캐나다법인에 따르면 미국에
10-16
캐나다 BC주 총선 출마자 현황
59001 - ABBOTSFORD (5) FAST, Ed (Conservative) FOWLER, Stephen (Green Party) MACKAY, David (Marxist-Leninist) MARTEL, Jen (NDP-New Democratic Pa
10-15
캐나다 한인 출마한 버나비 사우스, 노스-시모어 선거구 출마 마감 현황
버나비 노스-시모어 선거구   1. NDP(신민주당): 캐롤 베어드 엘런  (Carol Baird Ellan) 2. 자유당(Liberal) : 테리 비치 (Terry Beech) 3. 공산당(Communist Party) : 브렌
10-15
캐나다 장희순씨,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
오는 19일 치루어 지는 연방 총선에 한인 후보자가 한명 더 출마했다.   2005년 버나비시의 교육위원으로 당선되었던 박희순씨가 무소속 으로 버나비 북부-시모어 선거구에 출마한 것이다.   다음은 Helen Hee So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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