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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IS 공습 동참 전투기 철수…반군 훈련 주력'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1일 (현지시간) 오타와에 있는 구르드와라 사힙 오타와 시크교 모임에 참석하여 무릎을 꿇고 있다.© 로이터=뉴스1  캐나다가 수주 이내로 이슬람국가(IS) 공습에 동참했던 전투기를 철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2-07
캐나다 '그래도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대졸 92%, 2년내 전공 분야 진출 BC주 대학위원회 보고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과 비싼 학비로 대학 학위 가치에 대한 의문에 제기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학 졸업장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리티시 컬럼
12-07
캐나다 한국, 12월의 전쟁영웅으로 캐나다군 James R. Stone 중령 선정
  한국의 국가보훈처는 2016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및  2016년 '이달의 6·25 전쟁영웅'의 선정결과를 발표하면서 12월 달의 전쟁영웅으로 6.26당시 가평전투의 영연방 연대의 캐
12-07
캐나다 루니화 약세, 내년까지 지속 전망
  국제 원유와 원자재 가격 하락 여파로 미화 대비 캐나다달러(이하 루니)의 약세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미국 경제전문 미디어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은행 7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2-05
캐나다 상원의원 ‘선임기준’ , ‘대폭 개편’
  정치성향 < 능력 위주 연방 자유당 정부가 상원의원 선임(지명) 기준 개정안을 내놓아 잇따른 스캔들로 지탄을 받고 있는 상원에 대한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4일 메리엠 몬세프 민주제도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연방정부는 독립적인
12-05
캐나다 존스톤 캐나다 총독의 새 의회 연설
[CBC 방송캡쳐]   4일 존스톤 캐나다 총독은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새로 구성된 의회에서 다룰 주요 의안에 대해 발표했다.   존스톤 총독은 영국여왕의 대리인으로 캐나다 연방 국회에서 연설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12-05
캐나다 캐나다 정부, 대마초 합법화 추진 발표
  캐나다 정부가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의회 연설을 통해 내년도 회기 의회에서 다룰 주요 현안중 대마초 합법화 방안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혔다.  
12-05
캐나다 캐나다 총독이 심판인 특별한 아이스하키 경기
    ▲ 심판을 보고있는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사진=Richard Lawrence)   12월 2일, 오타와 대학 아이스 링크에서는 특별한 아이스하키 경기
12-04
캐나다 시리안 난민들, '캐나다 좋지만 고향이 더 좋아'
  연방 자유당 정부와 민간 후원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1진이 다음주 항공편으로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난민 상당수가 (의외로) ‘캐나다행’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자유당정부
12-03
캐나다 세계를 울린 커디(Alan Kurdi) 가족, 캐나다로 오다
해변가에서 발견된 3살 알란 커디의 사망사진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난민신청을 거부한 것이 밝혀지면서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는 알란 이모인
12-02
캐나다 자녀보육 가정 유모에 ‘국세’ 전용
  트뤼도 총리 ‘구설수’ 그간 종합보육혜택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작 자신의 자녀 보육을 위한 유모 2명 고용에 국가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있다.   
12-02
캐나다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대학생 약 2400명을
12-02
캐나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것'
  연방환경성  장기예보  지난달을 포함해 올해 캐나다 가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겨울도  한파가 드문 온화한 날씨가 거듭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연방환경성의 데이
12-02
캐나다 시리아 난민 30여가구 입국
[사진=CBC)   단체-교계 초청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에 따른 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주민과 시민단체, 교계 등의 초청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30여 가구가 지난달 30일 캐나다에 입국한 것으로
12-02
캐나다 캐나다 연방의회, 안락사 법제화 제정 예고
  상-하원 합동위원회 구성 예정  연방의회가 안락사 관련 법률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해 안락사 국내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도미닉 르블랑 하원 여당 원내대표는 30일 하원과 상원 합동 위원회를
12-01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캐나다 기후변화협약 촉구 시위
  19일 (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환경활동가들아 세계 각국 지도자 140여 명이 2015기후변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집결한 가운데 지구온난화를 늦출 강력한 합의를 만들어 낼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캐나다, '기후변화 대응' 개도국에 2조원 지원 방침
캐나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개발도상국에 앞으로 5년간 모두 2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지원할 전망이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7일(현지시각) 몰타에서 열린 유럽연합-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 CTV뉴스 등 외신들이
11-29
캐나다 캐나다 내, 무슬림계 '뭉치면 제대로 뭉친다'
  연방총선서 기록적 투표율  지난달 연방총선에서 전국에 걸쳐 무슬림계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여론조사 전문 메인스트릿 리서치에 따르면 무슬림계
11-29
캐나다 중국 입국 거절당한 미스 캐나다 '중국이 왜 날 두려워하나?'
  “고국(故國)의 기피 인물이 된 것이 내겐 ‘명예의 배지’다.” 중국 정부가 자국 인권 문제를 비판한 중국계 미스 캐나다를 입국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캐나다, 유엔에 시리아난민구호비 7500만$ 기부
캐나다 자유당 정부는 최근 연방 총선거에서 공약한대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7500만 달러(1000만 캐나다달러)를 유엔 난민을위한 고등판무관실에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시리아 난민 수천명씩 총 1만명을 캐나다
11-27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삼성물산, 캐나다 댐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700억원 규모 삼성물산은 26일 캐나다 수력발전용 댐 공사를 맡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캐나다의 전력 공기업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술전력청이 발주한 사이트씨(Site-C) 댐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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