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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원유 배럴당 20달러 하회...사상 최저수준
  캐나다가 생산하는 원유 가격이 배럴당 20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앨버타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서부 캐나다 원유(WCS) 현물은 7일 배럴당 19.8달러에 거래돼 데이터
01-07
캐나다 트랜스캐나다, '오바마 정부 키스톤송유관 불허에 소송 제기
지난해 11월6일 촬영한 사진으로 캐나다 앨버타주 하디스티에 있는 키스톤 송유관 시설물 입구에 트랜스캐나다 소유물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키스톤XL 송유관 건설을 추진한 트랜스캐나다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이 사업을 거부해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소송을
01-07
캐나다 캐나다, 민간단체 반대에도 사우디에 무기수출
   캐나다 정부가 시아파 집단 공개처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우디에 대한 무기 공급을 끊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캐나다 일간 글로브앤메일은 집단처형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정부는 사우디에 15
01-07
캐나다 퇴역군인 2250명, ‘노숙자 신세’
[자료사진]   알콜중독, 정신질환 시달려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다 퇴역한 전직군인들 중 다수가 노숙자 신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방 고용사회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체 노숙자의 2.7%에 해당하는 2,250여 명의 전직
01-06
캐나다 끝 안보이는 루니의 추락
  미화대비 71센트선 붕괴  13년래 최저치 기록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5일 미화 대비 71센트선 이하로 떨어지며 지난 13년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해 약세를 거듭해온 루
01-06
캐나다 가구부채, 새해에도 경제 악재
금융권 전망 ‘회색’ 올해 사상 최고 수위에 도달한 캐나다 가구 부채가 내년에도 늘어나 내수 경제의 큰 불안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가구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164%선을 웃
01-05
캐나다 해를 넘겨 계속 회자(膾炙)되는 캐나다 상원 개혁
캐나다 연방 상원의회 (사진=CBC)   사람들은 주어진 단어에 연관어를 쉽게 떠올린다. 웨인과 슈스터(캐나다의 코미디 듀오), 배트멘 과 로빈(슈퍼 히어로 영화의 두 주인공), 삶과 죽음등.  또는 상원의원 과 스캔들.
01-02
캐나다 2016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주요 이슈는?
  2016년 캐나다 정가는 새로 집권한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 이행과 맞물린 '당면한 국내현안'과 '국제정세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자유당 정부 집권 초반의 주요 판단과
01-02
캐나다 트뤼도 총리의 공공외교로 매력국가가 된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사진 AP] 미국 남가주 대학 공공외교센터는 매년 '가장 두드러진 공공외교 뉴스'를 선정한다. 지난해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가장 각광받았다. 캐나다를 재미없고 못난 이웃으로 업신여겼던 미국에서도 43살의
01-02
캐나다 한국정부,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 10개월만에 재개
지난해 2월, 에드먼턴 근처(스프루스 그로브 농장)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 이후 금지된  캐나다산 소고기의 한국 수입이 10개월 만에 재개되었다.   캐나다 농업부 장관 로렌스 맥컬리 농업 장관 로렌스 맥컬리(Lawrence Mac
01-01
캐나다 브라질, 리우올림픽때 캐나다 외 3국 무비자 입국허용
  브라질 정부는 2016년 리우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대회을 맞아 브라질에 입국하는 호주, 캐나다, 일본, 미국 국민들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정부 기관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들에 대한 비자면제는 6월
01-01
캐나다 한·캐나다 FTA로 대형차·화장품 수출 늘어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년 후 대형차와 화장품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KOTRA)가 30일 발간한 '한-캐나다 FTA 1주년 성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캐나다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
12-30
캐나다 에어캐나다 여객기 이륙 후 토론토로 회항…승무원 폭행때문
캐나다 경찰은 한 남성이 승무원을 폭행한 후 인도행 에어 캐나다 여객기가 토론토로 다시 회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스카란 시두(47)라는 이름의 남성이 이날 오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남성은 앨버타
12-30
캐나다 캐나다 가구 식품비 부담 늘어난다
  가정당 325불 추가지출 예상  2016년 캐나다 가정의 식품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온타리오주 구엘프대학 농학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가정당 평균 식품비가
12-30
캐나다 토론토 경찰, 테이저건 남용
    안전수칙 넘는 사례 빈발 토론토 경찰이 범법용의자를 제압하기 위한 비살상 수단으로 도입한 테이저(전기충격총)를 남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토론토 일간지 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집계된 통계 자
12-30
캐나다 '캐나다는 역시 이민자의 국가'
통합정책지수 상위권 랭크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민자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발표된 선진국 38개국 2015 이민자 통합정책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구직 시장,
12-29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내년 3월 미국 공식 방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년 3월10일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밝혔다. 트뤼도 총리의 이번 공식 방문에는 국빈 만찬이 예정돼 있다고 정치전문 매체인 더힐이 백악관
12-29
캐나다 ‘개 덕분’에 결정적 인생역전
    1,450만불 로또 당첨  한 부부가 집을 어지른 개 덕분에 1천 450만 불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앨버타주의 크리스티안과 모니크 에티엔씨로 이 두 부부는 자신의 개
12-28
캐나다 캐나다 , 세계서 살기좋은 나라 9위
  한국 17위, 일본 제쳐   캐나다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인간개발지수(HDI)’조사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는 지난
12-28
캐나다 아동체벌 금지, 이민가정 문화적 혼란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  높아    연방 자유당정부가 아동체벌을 금지시키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앞으로 보수적 문화의 이민가정 부모들이 법적으로 곤혼을 겪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2-23
캐나다 내년부터 자유당 세금정책 본격 적용
부자증세-연금수혜연령  환원  등 연방 자유당정부의 총선 공약에 따라 내년부터 중산층 소득세율이 낮아지고 면세저축계좌(TFSA)의 불입 상한액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산층 소득세 인하와 부유층을 대상으로 부자세 도입을 약속한 자유
12-22
캐나다 北 '캐나다 정부, 임현수 목사 판결에 시비질…경악 금치 못해'
北 대변인 "캐나다 정부의 무례한 처사는 사태 복잡하게 만들 뿐" 임현수 목사. (캐나다 한빛교회 홈페이지)    북한은 북한 최고재판소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것을 캐나
12-22
캐나다 원안위, 캐나다 CNSC와 원자력협력 보충 약정 체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양국이 체결한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협정' 이행과 관
12-22
캐나다 CNN '北억류 임 목사, 캐나다 외교관과 첫 면회'
캐나다 외교관들은 북한에서 지난 16일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인 임현수 목사를 처음으로 면회했다고 CNN이 2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임 목사가 사목하는 토론토의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을 인용해 캐나다 외교관들
12-22
캐나다 뉴트리라이스 ‘홍삼쌀’, 중국·캐나다 등 수출판로 개척
  6년근 홍삼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뽀로로 캐릭터로 아이들도 좋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20일 발효되면서 중국에 한국쌀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전 세계 쌀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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