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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재도전"
  캐나다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재진출 추진을 공식화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회견에서 2021~2022년 2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
03-19
캐나다 트랜스캐나다, 15.2조원에 컬럼비아 파이프라인 인수
트랜스 캐나다의 대표이사가 컬럼비아 파이프라인 이수를 발표하고 있다.     트랜스캐나다가 컬럼비아 파이프라인을 130억달러(약 15조2100억원)에 인수한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거리에 본사를
03-19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크게 늘어 -연방통계청
  캐나다화의 가치하락에 힘입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은 1만2천658명으로 지난해 동기의 1만 1천115명에서 13.9%나 증가했으며
03-19
캐나다 캐나다의 멋진 총리 방문에 미국이 열광하고 있다-NYT
국빈만찬에서 건배하는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트뤼도 총리.   캐나다 총리로 19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만남에 미국이 열광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03-11
캐나다 미-캐나다 정상, 메타놀방출 규제 합의 ..석유·가스업계 대상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석유와 가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메타놀 방출을 규제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 10년동안 석유및 가스 생산부문에서 2012년 기준 최소 40%를 줄이기로 했다. 이 목표 수치
03-10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현행 0.5% 유지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이 9일 열린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기준금리 0.5%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이날 중은은 “향후 경제
03-10
캐나다 유학생-결혼초청 배우자, 영주권 취득 간소화
연방 자유당 정부는 지난해 6월 당시 보수당 정부가 제정한 이민법에 대한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개정안은 유학생과 결혼 초청 배우자에 대한 영주권 부여와 시민권 신청 자격 완화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 국내 대학 졸업후 취업하는 유학생에
03-08
캐나다 캐나다 총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돼도 함께 일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가 5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유세 연설 중 인상을 쓰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7일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돼도 이웃으로서 함께 일
03-08
캐나다 늘어나는 학교 성추행, 각 학교에 의무 방지대책 필요
캐나다 전역 대학이 성 추행 및 성 폭행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에서는 4명의 여학생을 성희롱한 학생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UBC 대학원생들은 학교 당국이 성추행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
03-07
캐나다 외국인 주택보유 현황 실사 착수
유학생 거주 주택도 검토대상 관련 정부부처 자료 공조    연방정부 산하의 주택정책 주무 기관이 국내 집값 폭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국인 구입실태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03-07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오는 15일(화)부터 시행예정이었던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입국허가) 제도가 가을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다.    ETA 제도는 캐나다 입국시 방문
03-0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한캐 의원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공동 의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챈드라 아르야 하원의원 Senator Yonah Martin and Member of Parliament Chandra
03-04
캐나다 연방-온주 경찰, '3월은 사기 방지의 달'
10개 사기수법, 연 12억불 피해  연방 경찰과 온타리오 경찰이 3월을 사기 방지의 달로 정하고 한인사회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온주 경찰은  주요 사기 수법을 공개하며 연방경찰과 연방 사기대처 센터 등과 공조해 사기
03-0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공고
오는 8월경 오타와에 개설 예정인 캐나다한국문화원이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선발 인원은 4명으로 대학 졸업자로 영어와 불어, 한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또 문화 홍보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력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1차는 서류 심사
03-02
캐나다 루니, 봄바람 타고 날갯짓
일단 74센트선 회복 지난 1월 한때 미화당 69센트까지 하락했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루니는 1일 외환시장에서 미달러 대비 74.58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03-02
캐나다 '시리아 난민 받느라 이민쿼터 못늘려'
연방이민성, 공약서 한발후퇴 ‘주정부 이민’ 가장 큰 타격 올해 연말까지 캐나다에 정착하는 시리아 난민이 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이로인해 연방 자유당정부의 이민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nb
03-02
캐나다 캐나다 , 난민 2만5000명 수용 약속 이행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약속했던 2만5000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을 이행했다고 AFP통신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존 맥칼럼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이날 시리아 난민이 탑승한 전세기가 몬트리올에 도착한 후 자신의
03-02
캐나다 한·캐나다, 셰일가스 등 청정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한·캐나다 클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한·캐나다 클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에너지
03-01
캐나다 캐나다 의회서 울린 "대한민국 만세"…3·1절 기립박수
캐나다  연방의원인 알리 에사시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한국의 3·1절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유튜브 캡처) © News1
02-29
캐나다 대마초 개인도 재배할 수 있다
  연방대법원 판결    연방정부의 합법화를 앞두고 대마초 시장을 놓고 기업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도 재배를 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
02-25
캐나다 국내 20~30대, 부모들보다 자산 많다
  연방재무성 자료공개    캐나다의 28~34세 연령층이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부모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연방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그러나  정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b
02-25
캐나다 加 연금제도, 선진국중 ‘우수’
조사대상 25개국중 7위 캐나다 사회복지의 상징인 연금제도가 주요 선진국들중 우수한 수준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컨셜팅 전문 머서의 ‘2015년도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100점 만점 기준에
02-23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들, '집 장만, 아련한 꿈'
높은 집값, 소비성향이 주된 배경 지난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북미의 ‘밀레니엄 세대’가 주택가격 폭증과 취업난으로  집장만의 꿈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캐나다의 밀레니엄 세대는 부모세대에 비해 규모가
02-22
캐나다 캐나다 원주민 여성, 30여년간 4000명 실종 ·사망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 여성들이 대거 실종 또는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조사를 시작했다.   캐나다 여성지위부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1980년부터 2012년까지 32년동안 전국에서 실종 또는 사망한 원주민 여성의 숫자가 당초 알려진 12
02-17
캐나다 캐나다 봄바디어, 직원 7000명 2년내 대폭 감원
캐나다 항공기 제작업체 봄바디어(Bombardier)는 17일(현지시간) 전체 인력의 10%인 직원 약 7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바디어는 향후 2년에 걸쳐 생산직, 비생산직, 계약직 등을 포함한 직원 약 70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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