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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77%, 시리아 난민 수용 지지 -최근여론조사
내전과 대량 학살등을 피해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용과 관련해 캐나다인 들은 77%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브스캔이 올해 18개국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세계화 인식을 조사하는 항목에 포함된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한 항목에서
04-28
캐나다 캐나다 무슬림들, 캐나다임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아랍권을 중심으로 한 IS의 국제 테러로 무슬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의 무슬림들은 다른 서방국가들에 비해  차별과 불이익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엔바이로닉스 연구소가 캐나다 무슬림들의 국
04-28
캐나다 캐나다 다큐영화제에서 위안부영화 ‘사과’ 상영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캐나다 방문해 시사회 참관예정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9일 길원옥 할머니(89)가 캐나다 ‘핫 독스(Hot Docs)’ 영화제를 방문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영화 ‘사
04-28
캐나다 필리핀 반군 ‘캐나다 남성 참수’, 남은 인질 석방 대가로 73억원 요구
필리핀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캐나다 남성이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의 남성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 존 리즈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냉혈한 살인행위(act of cold-blooded murder) &l
04-25
캐나다 캐나다군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
1951년 4월22일 부터 3일간 치루어진 가평전투 승리기념 캐나다군 전몰장병 넋 위로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캐나다 전투기념비 앞에서 열린 캐나다 가평전투 65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nbs
04-25
캐나다 트뤼도의 캐나다, 미국에 ‘불편한 이웃' 될 가능성 크다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테러로 보수화된 미국과는 노선이 살짝 달라...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04-25
캐나다 뉴욕서 복싱 실력 뽐낸 트뤼도 총리
  유엔총회 참석차 21일 사흘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브루클린 시내의 글리슨 체육관에서 수준급 복싱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뤼도 총리는 복싱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04-24
캐나다 캐나다입국 신원검색 , 범죄자 현장서 바로 확인
    지명수배자 재입국-도피 외국인 등 ‘돋보기’ 강화조치 1달만에  1800여명 걸러   올해 들어 캐나다 방문자에 대한 입국과정의 신원 검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04-22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HOT'한 정치인, Mr. Prime Minister
전 세계 정치인 중에 가장 멋진 사람으로 선정된 트뤼도 총리 모습(사진 출처 = 캐나다 총리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정치인’으로 선정되었다
04-21
캐나다 캐나다 정부 "2017년까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20일 '마리화나의 날' 캐나다 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선언했다. 이날 의회가 위치한 캐나다 오타와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며 자욱한 연기를 뿜어냈다.     캐나다 정부가 2017년까지 오락용
04-21
캐나다 연방정부, 양육지원 확대 공약 ‘본격시동’
  보조프로그램 개편안 상정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해 총선당시 내걸은 자녀 양육지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18일 빌 모뉴 재무장관은 지난 3월 첫 예산안에 포함된 자녀양육보조프로그램(CCBP
04-20
캐나다 2016 인구조사, 내달부터 전격 실시
온라인 통해…불참시 벌금-징역형 소득, 인종, 주민 분포 등 캐나다의 실상을 파악하는 ‘2016년도 인구조사(Census)’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18일 연방통계청은 “올해들어 누나붓
04-20
캐나다 코스코, 리콜 제품 구매자에게 무료 백신 제공
  A형 간염 위험성 확인 제품, 코스코에서만 판매   캐나다 식품 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만 판매되는 냉동 믹스-베리 제품 리콜을
04-19
캐나다 연방정부, 아빠들을 위한 양육 휴가 도입 검토
  연방 정부,  검토 단계 자녀 출생시  아빠들을  위한 전국적인 양육 휴가 제도가 도입된다. 18일  매리 앤 미히척 연방 노동성 장관은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관련 규
04-19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뇌섹남?… 기자회견서 양자컴퓨팅 작동원리 '술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양자 컴퓨팅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의 코를 납작해주는 동영상이 컴퓨터에 대해서 박식한 자신의 괴짜적인 측면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州) 워털루에 있는 유명 이론물리학 연구소 페리미터 연구소를 방문해
04-18
캐나다 캐나다 석유산업이 지진의 재앙 몰고 올 수 있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이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국가들에 재난 공포를 몰고오는 가운데 캐나다의 경우 석유생산 방법이 대규모 지진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공포의 발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지질연구소
04-17
캐나다 캐나다인 여행자가 찍은 일본 지진의 공포현장
구마모토 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난 14일 밤, 강력한 지진으로 건물밖으로 피신한 시민들이 강력한 여진에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한 캐나다 여행자가 스마트폰에 담은 영상이다.   사람들이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밖으로 대피한 상황에서 갑자기 우르릉
04-17
캐나다 계속되는 지구촌 지진공포, 캐나다는 안전한가
  불의고리(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캐나다 서부 해안지역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지구촌 전 지역에 대형 지진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사흘째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계속되자 더 큰 재해가
04-17
캐나다 캐나다 새 안락사 허용법도입, 외국인엔 적용안돼
캐나다 정부는 14일 환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새 법안을 도입했지만 이는 캐나다 국적자와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며 예컨대 미국인이 캐나다에 가서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 정부 관리들은 이 법안이 "참기
04-15
캐나다 밴쿠버는 중국 재벌2세 ‘잔치판’
고급차 쇼핑을 즐기는 아시안 2세들 [자료사진]   고급차 판매-주택가격 상승 주도 밴쿠버에 거주하는 중국인 이민자 앤디 구오(18)군은 약 36만불을 호가하는 자신의 애마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도심을 질주하기를 즐긴다. 밴쿠버를
04-15
캐나다 캐나다도 남아선호 현상 ‘뚜렷’
  출산 인구 성비 불균형 나타나 국내 남녀 성비가 불균형하며 특히 인도 커뮤니티의 경우 특유의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성비 불균형과 낙태수술과의 연관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출산 성비를
04-13
캐나다 캐나다,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 당할 가능성이 낮다
연방상원 청문회  11일 열린 연방상원 안보소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캐나다는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캐나다 국방정보국장을 역임한 장성출신인 크리스티안 로시우는 이날
04-13
캐나다 NDP 톰 멀케어 당수, 결국 총선패배 책임으로 불신임 받아...
지난 10일 에드몬튼에서 개최된 NDP 연방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톰 멀케어 대표, 이 연설에서 그는 재신임을 촉구했으나 실패했다.   연방 NDP의 톰 멀케어(Tom Mulcair) 대표가 10일 치루어진 NDP 전국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04-12
캐나다 연방자유당 정부, 육아 지원 ‘5억불’공약 불투명
연방 자유당이 지난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국 차원의 육아지원 공약 이행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자유당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예산안에  범국가적 육아지원책을 위한 5억불 재원을 마련했으나 시행을 위해서
04-12
캐나다 연방 세무당국, 해외 돈 거래 자료 추적
연방 세무당국, 역외탈세 단속 연방세무당국이 해외조세도피처를 통한 캐나다인들의 역외 탈세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정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부호와 기업, 권력자, 유명인사들이 중미 파나마를 통해 탈세 목적의 법인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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