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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한인 박순혜씨,노인복지센터 기금 3천불 쾌척
 박순혜씨“한국인의 얼, 굳건히 심어야죠” 한국노인회관 증축공사 기금마련을 위한 워커톤 행사를 앞두고 이를 돕기위한 한인 사회 개인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 1세로서 낯선 이민의 땅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히 살아오며 자녀들도 훌
09-28
캐나다 온타리오주교통부, 출입국관리소 와 업무동조 “끝”
지난달 온주교통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이하 CBSA)를 도와 차량안전점검 실시를 명목으로 차량들을 무작위로 세우고 불체자들을 적발, 추방시킨 일과 관련, 각 사회단체들로부터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온주교통부가 앞으로는 CBSA와의 긴밀한 협조를 더 이상 종전과 같이 하지
09-28
캐나다 롭 포드 토론토시장, 암투병중 바베큐파티, 열렬한 환영받아
시장선거는 형제에 넘기고 시의원직 노려마약과 알콜중독 전력으로 악명 높았던 롭 포드 토론토시장이 암으로 입원한 이후 처음으로 27일(현지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요란스러운 환영을 받았다. 가족들이 베푼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
09-28
캐나다 하퍼 총리, ‘테러와 전쟁’ 물러나지 않을 것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총리는 26일(금) 의회(Parliament Hill)에서 “IS가 중동에서 자행하는 민간인 학살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캐나다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평화를 지키는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는
09-27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고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한국 온라인 상거래 더 쉬워진다
ID-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 한국의 온라인 상거래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24일 한국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및 액티브 엑스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휴대폰인증 등 사전 인증절차 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도 전자상거래 결
09-26
캐나다 신용카드 정보유출, 피해 현실화,,,금융기관들에 ‘주의보’
한인 김광수(토론토,노스욕/38)씨는 얼마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사업차 외국 방문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던중 신용카드 승인이 거절당한 것이다. 놀란 김씨는 서둘러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했더니 9월초부터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이 빠져나
09-26
캐나다 토리 토론토시장 후보, 지하철 공사 소요기간 ‘잘못계산’
“초우가 했던 말”…덮어씌우기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후보자들 간의 정책토론 공방전이 뜨거운 가운데 토리 후보와 초우 후보의 정책공약 진실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토론토 교통난 해소을 위한 교통정책 공약으로 존 토리 후
09-26
캐나다 토론토시장 후보들, 프라이드 퍼레이드 참여 ‘불꽃공방’
랍 포드를  대신해 뛰어든 덕 포드 후보와 존 토리, 올리비아 초우 후보 간의 불꽃튀는 공약 토론이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 이슈 논쟁에서 최고조에 이르렀다.23일 에글링턴 애비뉴와 킬 스트리트 부근에 위치한 요크 메모리얼 컬리지에이트에서
09-25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IS 격퇴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추가 군사지원 요청 받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4일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군사 지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하퍼 총리는 미국이 추가 군사 지원을 요구한 것은 며칠 전 일이라며 그러나 미국 정부가 서한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구체적
09-25
캐나다 학년 오를수록 독해력↑-- 산수↓
광역토론토 초등학생 광역토론토 초등학생들이 독해력 부문에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산수력 부문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 3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습능력평가(독해력과 산수력 평가, 이하
09-23
캐나다 “경찰증원, 범죄율 하락 첩경 아니다”
인구 노령화등 외적 요소 다분경찰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22일 싱크탱크 기관인 프레이저 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인구 10만명당 경관의 숫자는 9%증가하는 동안 범죄율은
09-23
캐나다 물가상승률 ‘안정적’...연방통계청, 8월 2.1%
캐나다 내 연간 물가상승률이 8월 기준 2.1%를 기록하며 국내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했다.통계청은 연방중은이 유류와 식품 카테고리를 제외한 주요 물가지수 측정 분야에서의 국내 물가상승률을 관측한 결과 지난 7월 1.7%에 이어 8
09-23
캐나다 덕 포드, 선거운동 본격개시
선거구 주민 반응 엇갈려…형의 뒤를 이어 토론토시장선거에 출마한 덕 포드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캠페인을 개시했다.토론토 북서부에 위치한 키플링 애비뉴와 딕슨 로드 부근에 선거운동본부를 마련한 덕 포드 후보는 20일 키플링 애비뉴를 따라 움직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
09-23
캐나다 “6월은 잊고…이제 2018년이다”
온주 보수당, 새 대표선출 시동지난 6월 온주 총선에서 참패한 온주 보수당이 2018년 총선 준비를 위한 첫 시동을 건다.22일 온주보수당은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팀 후닥의 뒤를 이을 온주보수당 대표경선을 내년 5월 9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장소 미정
09-23
캐나다 초우-토리, 정책설전 갈수록 험악
유세 막바지, 과거사도 거론 토론토시장선거 유세가 막바지에 이르는 가운데 막판 표심 얻기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과거 발언을 두고 또 한번 맞붙었다.22일 초우 후보는 시정부 청사 야외 연설에서 2006년 토리 후보가 온주 보수당당수 시
09-23
캐나다 2400만원 상당 맥주 실린 트럭 도난당해
지난 16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이 2만5000캐나다달러(약 2380만원) 상당의 맥주가 실린 트럭을 훔쳐간 일당을 찾고 있다.토론토 경찰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9시35분에서 12일 오전 2시 사이에 노리치 지역 59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09-20
캐나다 제약회사에 힘 못쓰는 연방보건부…국민건강 위기
국내에 공급, 시판되는 의약품들을 관리, 규제하는 국가  주무부처인  연방보건부가 제약회사들에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최근 연방보건부는 의약품 테스트 결과 조작, 불량 의약품 테스트
09-19
캐나다 해외자산 자발적 보고 급증...연방국세청 감사팀 ‘약발’
숨겨진 해외자산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도록 독려하는 연방국세청(이하 CRA)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개월간 거의 6천여명에 가까운 내국인들이 그동안 숨겨온 해외자산을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2006년 자발적 보고자 수가 1천2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
09-19
캐나다 모기지 갱신, 전문가에 맡겨라...서명 전 상담 필요
국내인들이 모기지  갱신시 작은 노력만으로도 이자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테드 리쳇샤펜 트라이델타 파이넨셜(TriDelta Financial) 회장에 의하면 “대다수의 국내인들이 모기지 갱신시기가 되면 은행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
09-19
캐나다 ‘미국 바람’에 온주 경제 ‘낙관적’...CIBC 전망
마침내 온주경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단단한 경제성장과 캐나다 달러 약세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할 조짐이라는 전망이 국내 경제전문가들에 의해 속속 발표되고 있다.CIBC의 에이브리 센필드 수석경제전문가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온주에 대해 악조건으로 작용
09-19
캐나다 더 많은 돈으로 더 작은 주택 구입, 토론토주택매매 새 트렌드
 BMO측이 발표한 가을주택구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등 국내 4개 대도시 주택 구매자들의 43%가 주택 구입시 당초 계획보다 21%(약 8만3천556 달러)나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09-19
캐나다 토리 vs 초우 교통정책공약 불꽃
진실성 –실현성 논란 토론토시장선거를 앞두고 막판 표심 얻기 정쟁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교통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놓고 또한번 맞붙었다.18일 토론토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선거캠페인 연설 석상에서  토리 후보는 “초우 후보의 ‘버
09-19
캐나다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캐나다 북극영공 인접 출현
TU-95 장거리 폭격기18일(목) 이른 아침시간, 캐나다의 북서부 북극지역의 방공식별 구역에 러시아 폭격기가 출몰,  캐나다 공군 CF-18 전투기가 출격해 해당 폭격기를 요격했다고 CBC뉴스가 국방부 대변인(북미항공우주 방위사령부 대변인) 발표를 보도했다.
09-19
캐나다 더욱 심각해지는 캐나다 고령화, 급격한 백인인구 비율 감소에 부채질
(이지연 기자)이미 오래전 부터 지적되어온 사회 고령화 문제가 캐나다에서 다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출생률이 급격히 상승했던 1945년부터 1965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Baby boom) 세대가 현재 노년층(Senior, 만 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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