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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시장 선거, 막판 대혼전, 오차 범위내 추격전
9월중  승승장구 하던 존 토리후보의 지지율이 잠시 주춤한 사이 덕 포드 후보의 지지율이 토리후보를 바짝 뒤 쫓고 있는 등  토론토 시장 선거가 막판 혼전을 연출하고 있다.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측이  1천218명의 토론토시민
10-08
캐나다 이라크 추가병력 파병 논쟁, 참전이냐 인도주의적 지원이냐
이라크에 대한 추가병력 파병과 관련한 논쟁이 연방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6일 존 베어드 연방외교부장관은  “( 추가병력) 파병은 CF-18전투기들을 포함한 기타 공군 지원기들과 600명의 공군 병력등의 규모로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6개월간 병력
10-08
캐나다 위험물질 적재한 CN 화물열차, 탈선후 불타…인명 피해는 없어
국립철도회사의 한 화물차가 캐나다 중부 사스카체완 주 와데나에서 탈선해 불이 났다고 주정부가 7일 발표했다.사스카체완 주는 클레어 마을 부근에서 탈선이 일어나 이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이 지역의 고속도로들도 운행을 막았다고 발표했다.이 열차에 무엇이 실려있었는
10-07
캐나다 토론토시 살인사건 사망자수 ‘경악’ 수준
토론토 경찰 원인 파악중최근 살인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토론토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2일 토론토 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5일 부터 현재까지 살인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총12명이며 이는 25년간 8월의 살인사건 사망자 평균인 5.8명보다 무려 7명 가까이 높
10-06
캐나다 연말특수대비 임시고용 증가, 배송업계, 인력확보전
지난해 연말쇼핑이 온라인 구매자들의 급증과 함께 기록적인 증가를 보이자 구매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업체들이 일찌감치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등 연말쇼핑에 대비한 계절적 임시근로자 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전망이다.UPS캐나다측의 짐 베나 마케팅부사장은 “지난해에는 연말쇼핑에
10-06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 재정위기 심각...환경적응에 ‘진땀’
캐나다내 신규 이민자들이 취업으로부터 기후 적응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든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BMO측이 중국과  남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이 겪고 있는 가장 심각한
10-06
캐나다 피부색-인종편견, 초우 후보에 악성코멘트 집중
국내 최대의 다민족 도시인 토론토의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주요 후보자 중 유일하게 이민자 소수민족커뮤니티 출신인 올리비아 초우 후보에 대한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코멘트가 급증, 결국 피부색을 극복하지 못하는 지자체 선거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
10-06
캐나다 하퍼총리, “중동 대규모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
하퍼총리 입장표명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이슬람국가 세력에 대항하는 연합군들의 대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에 대한 대규모의 국내 지상군 병력 파병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2일 하원에서 전쟁지역에 대한 국내 지상군의 대규모
10-06
캐나다 10월 27일은 ‘시장얼굴’ 바뀌는 날, 토론토-미시사가-브램튼 등
올 가을 광역토론토내 대표 도시들의 시장 얼굴이 새로 바뀌게 된다. 그 주인공들은 30일 현재 포럼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브램튼시의 린다 제프리 후보, 미시사가시의 스티브 마호니 후보, 토론토시의 존 토리 후보이다.먼저 브램튼 시
10-06
캐나다 캐나다 NGO, "북한에 두유용 콩 40톤 지원"
캐나다의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두유 제조용 메주콩 40t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스텝스'의 수잔 리치 대표는 2일 "메주콩 40t을 9월에 북한에 보냈다"며 "북한 어린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미국의 소리
10-06
캐나다 캐나다 석탄광산 단돈 2달러에 팔려
캐나다의 한 석탄광산이 단돈 2달러에 팔렸다. 수요감소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몸살을 앓는 석탄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일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의 업에너지디벨롭먼트그룹이 캐나다에 위치한 야금용 석탄광산 '그란데캐시'를 공동소유주 2곳으로부터 각각 1달러에 사들였
10-06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내 IS공습 6개월간 동참
캐나다 공군 전투기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공습에 동참할 계획이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3일(현지시간) 캐나다 전투기가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내 IS공습에 최고 6개월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캐나다 하원
10-06
캐나다 무비자 방문자들 대상으로 사전 입국심사제 도입 검토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내 방문 여행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6개월 이하 체류 단기방문비자 면제국가의 항공 입국자에 한해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이하 eTA)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TA의 도입은
10-03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캐나다 외국 관광객 기록적 러시로 경제에 큰 도움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들어 외국인 비자 발급이 크게 늘었으며 대상은 중국(27만2608
10-02
캐나다 캐나다, IS 전쟁에서 캐나다 역할 맡겠다
톰 로슨(Tom Lawson) 공군참모총장(Chief of Defence Staff of the Canadian Armed Forces)은 23일(화) “대 IS 테러 전쟁과 관련, 정부가 군사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는 로슨을 비롯
10-01
캐나다 항공 수화물 운반비 영향, 기내 수화물 증가예상
새로 시행되는 여행 가방 운반비, 실효성 의문 제기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일부 이코노미 석 이용객들에게 25 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항공비 추가 부담과 더불
10-01
캐나다 온주정부 ‘균형예산 달성’ 불투명...연방컨퍼런스보드
온주정부가 소비를 줄이고 세금을 인상하지 않는 한 2017-18 회계년도까지 예산균형을달성하겠다는 공약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방 컨퍼런스 보드가 경고했다.매튜 스튜어트 경제관측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온주는 2017-18 회계연도까지 적자를 25억 달러
09-30
캐나다 토리 후보, 토론토시 전역 지지 확보...입소스리드 여론조사
가장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존 토리 토론토시장후보가 토론토 전역에 걸쳐 가장 우세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Ibsos Reid)사가 글로벌 방송사(Global TV)측의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1천252명의
09-30
캐나다 미시사가도 시장선거 ‘열기’, 크롬비—마호니 , 2파전 양상
토론토 시장 선거 정국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노구의 헤이젤 멕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2명이 주목받고 있다.보니 크롬비(우)와 스티브 마호니(좌) 전 연방 하원의원은 미시사가의 온타리오 호수 인근의 발전과 교통정책과 관련해 각기 다른 계획들을
09-30
캐나다 추가병력 지원, “하퍼가 먼저 시작”...미 국방부 발표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라크-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조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군사 참여와 관련, 캐나다의 추가적 병력 지원 언급은 미국측이 요청한 것이 아닌 캐나다정부의 자발적 추가 협조 의사 표현으로 시작됐다고 미국 국방성이 26일  발표했다. 그런데
09-30
캐나다 백만장자 포드, 토리 ‘부(富)’ 공격...표심전환엔 역부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덕 포드 토론토시장후보가   존 토리 후보를 ‘다운타운 엘리트’, ‘건드릴 수 없는 부자’ 등으로 칭하며 존 토리 후보가 축적한 부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호사스런 에스유비 자동차를
09-30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문성 훈련 예산배정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내달 3일 개천절, 온주의사당 앞 기념 리셉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제4346주년 개천절 및 제33회 한인의 날을 맞이해 10월3일(금) 오전 11시부터 국기 게양식과 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국기 게양식은 오전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온주 주의회 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12시부터 12시30분
09-28
캐나다 지난 겨울 정전사태, 9개월 후….. 베이비 붐 기현상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와 함께 불어닥쳤던 폭설에 따른 정전으로 인해 광역토론토내에선 9개여월만에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오샤와에 위치한 레이커리지(Lakeridge Health)병원을 비롯해 광역토론토 내 위치한 2곳의 병원에서는 현재 때아닌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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