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54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부동산 경제 2월물가 작년과 전달 대비 1.5%, 1.4% 상승
BC주 연간 물가상승율 전국 최고휘발유가격 상승율 저지에 한 몫캐나다 소비자물가가 작년에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상승을 한 반면 올해는 휘발유 가격 덕분에 상승폭이 둔화되는 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
03-22
부동산 경제 "에어비앤비 불법 운영" 시민 제보 활발
밴쿠버시가 단기숙박업을 양성화하면서 관리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음성적으로 집을 내놓는 경우가 적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밴쿠버시
03-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2월 주택거래 큰 폭 감소
 밴쿠버 연간 주택가격지수 6.1% 하락전국 평균거래액 작년 대비 5.2% 내려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2월 거래량도 크게 줄어들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CREA)가 15
03-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비거주자는 값비싼 새 콘도 선호
밴쿠버 지역 콘도 열 채 중 한 채 이상은 외지인이 소유주인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공개한 자료를 
03-13
부동산 경제 BC 전달 비해 건축허가액 크게 감소
 주택, 상업용 모두 마이너스전국적으로 단독주택 급감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가격이 이상 급등하면서 주택거래가 위축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왜곡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싼 단독주택은 건축허가가 급감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로 주택 건축허가가
03-07
부동산 경제 밴쿠버 2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32.8% 감소
  10년 평균거래 대비 42.5% 낮아아파트 거래도 큰 폭으로 감소해 메르토밴쿠버지역의 주택시장이 확실하게 얼어 붙은 상황이 2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메트로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
03-04
부동산 경제 UBC행 스카이트레인 주변 '임대주택 전용 구역' 검토
 투기 막고 임차인 보호 목적시민단체, 획일보다 지역 고려  브로드웨이를 따라 UBC까지 스카이트레인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뜻이 모이
03-04
부동산 경제 주정부 아파트 선분양·전매 감시 체재 마련
  주택가격 올리는 주범탈세 목적 부정적 인식CSAIR 온라인등록제  BC주 정부가 아파트 선분양과 전매 등에서 탈세와 함께 주택 가격의 올리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에 대한 조치를 강구했다. 
02-26
부동산 경제 할인매장 홈아웃피터스 문 닫는다
가정용품 할인매장 홈아웃피터스(Home Outfitters)가 시장에서 철수한다. 홈아웃피터스를 소유한 허드슨스 베이(Hudson’s Bay, HBC)는 21일 
02-21
부동산 경제 BC주 주택거래 하락으로 올해 시작
버나비 메트로타운 고층아파트 건설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캐나다 전체적 가격 반등밴쿠버 아파트 가격상승 마감 전체적으로 캐나다의 주택거래나 가격이 조정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주택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BC주나 메트
02-15
부동산 경제 12월 밴쿠버 새 주택가지수 연간 0.2P 하락
  밴쿠버 전국 토론토 이어 2위토론토 전년보다 1.4포인트 하락 메트로밴쿠버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 한풀 꺾여 하락세로 돌아선 것을 반영하듯 지난 12월 새 주택의 가격도 전달이나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다. 연방통계청이 빌표한 12월
02-14
부동산 경제 캐네디언타이어, 셀프 계산대 철수한 이유가...
캐나다 일부 대형 점포에 도입된 무인계산대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미국에서도 같은 흐름이 보인다. 자동차 및 생활용품점 캐네디
02-10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신축 아파트 위주 증가
밴쿠버 작년 1월 대비 20% 감소캐나다 전체적으로 부동산 열기가 식어가는 증거가 뚜렷하게 나타나면 작년 하반기부터 주택신축 수도 감소세를 보였는데, 올 1월에는 다소 감소폭이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월 전국 총 주택신축
02-08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시장 취약성 전국 최고
지역경제펀더멘틀 비해 높은 주택가격CMHC 1분기 주택시장평가보고서지난 한 해 밴쿠버 주택가격이 과대평가 됐다는 빨간 경고등이 켜졌는데, 올해 들어서도 여전히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는 분석이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7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주택시장평가보
02-07
부동산 경제 밴쿠버 빈집세율 인상 검토
밴쿠버시가 빈집세율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세율은 공시지가의 1%다. 밴쿠버시는 빈집세 도입으로 인해 빈 상태로 있는 
02-07
부동산 경제 독신 캐나다인, 주택구입 망설여져
미래 경제 불확실성 때문캐나다 가계 부채가 크게 증가하면서, 캐나다 독신들이 돈벌이가 좋고, 부채도 낮지만 주택구입을 결정하기에 미래가 불투명하게 생각했다.부동산중계업 전문기업 리맥스의 의뢰로 조사전문기업 리거(Leger)가 실시한 독신자 주택구매의향 조사에서, 52%
02-05
부동산 경제 1월 밴쿠버 주택시장, '매물은 증가 매수자는 관망'
밴쿠버 주택거래 1년간 39.3% 감소매물 전달에 비해 244.6%나 늘어나밴쿠버 주택거래가 뚜렷하게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가격도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REBGV)와 프레이져밸리
02-05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여유도 세계 최악수준
중간주택가격, 중간소득의 12.6배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소득 대비 비이상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는데 이를 입증하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도시계획정책 컨설팅 기업인 데모크래피아(Demographia)의 주택여유도 2019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는 전 세계 309개 대상 도시
01-22
부동산 경제 12월까지 캐나다 주택거래 4개월 연속 감소
   12월 전달대비 2.5% 매매 줄어실 평균거래가 1년간 4.9%하락 작년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한 해를 마감한 통계가 나왔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
01-15
부동산 경제 11월 밴쿠버 신축주택 가격 전달대비 0.3% 하락
  캐나다 전체적으로 제자리 걸음건축허가액, 전달 전년보다 증가 캐나다 특히 메트로밴쿠버에서의 주택시장이 뚜렷한 조정기를 보이면서 신축주택가격도 변화가 없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작년 11월 신축주택 가격지수 관련 자료에서 캐나다
01-14
부동산 경제 12월 캐나다 주택신축 건 수 감소
버나비 로얄옥 인근에 건설 중인 다세대 주택 현장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메트로밴쿠버 감소 주도캐나다의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신축 주택 수도 전달대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9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주택신축 통계에 따르면
01-09
부동산 경제 루니 환율 어떻게 될까
지난해 가치가 크게 하락한 캐나다 달러가 올해 다소 높이 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달러는 2018년 미 
01-04
부동산 경제 BC 주택시장 2021년까지 조정국면 전망
  센트럴1 신용조합 보고서올해말까지 17.4% 감소 2016년 이후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는 BC주택거래 시장이 올해말까지 하락 조정세를 보인 후 내년부터 미세하게나마 상향 조정국면을 보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센트럴1 신용조합은 1
12-18
부동산 경제 11월 전국 주택거래 전달대비 2.3% 하락
   작년 동기대비 12.6% 감소 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이 조정국면을 맞이하면서 실제적인 주택거래가 장단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7일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달 대
12-17
부동산 경제 밴쿠버 높은 모기지 부담, 금리인상에 취약
(도표 출처=CMHC 보고서 자료) 총부채상환비율 242% 전국 최고 캐나다 전체적으로 소득에 비해 빚의 부담이 사상최고를 향해 가고 있는데, 가장 집값이 높아 모기지 부담도 큰 메트로밴쿠버가 전국에서 총부채상환비율이 가장 높으면서 금리 인상에 가장
12-1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