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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전통 한식' 집으로 보내준다…식재료 배송 '밀키트' 시장
美 한인 1.5, 2세 업체들 도전 김치·국·반찬·일품요리 등 다양한 음식 알리며 경쟁 미국 내 식품업계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밀키트(Meal-Kit)' 시장에 한식 전문업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밀키트
02-23
부동산 경제 올해 물가 1.7% 상승으로 출발
장바구니 물가 큰 폭 올라올해 첫 달의 물가 상승률이 안정 범위 내에 머물렀지만 BC주의 물가는 다른 서부주들과 함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월 물가통계에 따르면, 전국 물가는 1.7%가 상승했다. 1월 물가로는 2013년 0.5%, 2014
02-23
부동산 경제 알버타 보복에 BC주 반격 시작됐다
CFTA에 분쟁해소 공식 제기제소 전 합의 도출에 관심 집중 알버타주의 BC산 와인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BC주정부가 공식적으로 분쟁 조치를 개시했다. 브루스 랄스톤(Ralston) BC통상부 장관은 캐나다 자유무역협정(Canadian Free Trade A
02-19
부동산 경제 1월 캐나다 주택 거래 큰 폭 감소
전달 비해 14.5%나 줄어모기지 제한 영향올해 전국적으로 주택거래가 전달에 비해 크게 하락하면서 출발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가 15일 발표한 1월 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비해 주택 거래
02-15
부동산 경제 커지는 '반찬시장'…업소마다 차별화 전략
가정식 반찬 전문업소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반찬 전문업소 '아라까르떼'에서 한 손님이 반찬을 고르고 있다.  150가지 이상 취급 배달 서비스도 등장 타인종 고객들 늘어 반찬 시장이
02-13
부동산 경제 GM의 한국철수 선전포고 "2월까지 지원 결정하라"
폐쇄 앞둔 GM 군산 공장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3일 오전 폐쇄가 결정된 제네럴모터스(GM) 전북 군산 공장 입구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2.13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
02-12
부동산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건설경기 활황, 죽어나는 서민
신축 건수·주택가격 상승률 1위1월 허가액도 토론토 이어 2위주택 여유도 악화, 렌트비 상승각종 통계자료나 분석자료에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건물 신축 허가나 신축 주택 수가 안정세를 보이지만 밴쿠버는 다가구 중심으로 건축허가액, 신축건설 건 수 그리고 신축 주택 가격 등
02-08
부동산 경제 모기지 얻으려 ‘사채시장’에 몰려
집 구매 희망자 대출심사서 막혀  새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방금융감독원(OSFI)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대출심사가 한층 엄격해져 집 구매 희망자들이 사채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모기지를 신청한 집구
02-07
부동산 경제 對한 상품교역 적자 35억 달러
주요 수출품목은 광물자동차와 가전제품 주 수입 캐나다가 작년도에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예년과 같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도에 비해서는 절반 가깝게 줄어들었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작년 12월 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가 한국으로 수출한
02-06
부동산 경제 밴쿠버 고급 주택 거래 감소...왜?
단독주택 약세, 다세대 ​강세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올 첫 주택 거래는 작년 동기에 비해 호조를 보였는데 지난 10년 평균 거래 건 수로 보면 고가로 형성된 단독주택은 오히려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지난 2일 발표한 1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02-05
부동산 경제 주택구입희망자, 구매예산은 30만 달러 이하
새집보다는 기존주택 선호주택구입 장기투자로 생각주택을 구입하길 희망하는 캐나다인들이 장기적으로 주택이 좋은 금융투자라고 생각하며 30만 달러까지 투자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모기주택공사(CMHC)는 지난 1일 2018년도 주택구입의향자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02-02
부동산 경제 인생이란…100만 달러 복권맞고 3주 만에 암으로 사망
쉰 한 살. 삶에서 행운을 맞닥뜨리기 딱 좋은 나이다.   도널드 새배스타노(뉴욕)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10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 '메리 밀리어네어'를 샀다.  간절한 마음으로 복권을 긁자 꿈같은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02-01
부동산 경제 밴쿠버 빈집세 시한 나흘 앞으로
11% 여전히 등록 안해 2만5000채 빈집으로 추정 밴쿠버시 빈집세(Empty Homes Tax) 신고 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열 집 중 한 집꼴로 아직 주택 거주상태 보고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는 2월 2일까지 마쳐야 한다
01-29
부동산 경제 밴쿠버 한인2세 인도에너지개발사업 책임자로 임명
밴쿠버에서 출생한 한인 2세가 인도의 정부 차원에서의 공해 감소와 에너지 생산 공급을 최적화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지하는 기업의 책임자로 선임됐다.  Energy Policy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E
01-26
부동산 경제 물가 상승세 둔화
BC주 등 서부 전국 평균 상회작년 12월, 연료가 전년대비 크게 오르면서 캐나다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2월 물가지수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 1.9%가 상승했다. 11월 2.1%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12월 물가에서
01-26
부동산 경제 "직원 필요없다"...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 오픈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가 22일 오픈했다. 이 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아마존 고 앱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수 백개의 센서와 카메라로 감지되는 매장에 들어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AP]센서로 고객 움직임
01-23
부동산 경제 11월 주택건설비 전년대비 7.9% 증가
캐나다 주요 도시의 집값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신축으로 주택 건설이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작년 11월 신축 주택 건설비 통계에 따르면 총 50억 165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9%가 증가했다. 주로 아파트 신축이 증가했
01-22
부동산 경제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전국 최고 아니네?"
토론토 임대료 더 비싸1베드룸 평균 2020달러 토론토의 아파트-콘도 렌트비가 밴쿠버를 넘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렌트비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 ‘Padmapper.ca’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 1 베드룸 아파트의 월평균 렌트
01-20
부동산 경제 1.25%로 기준금리 인상
미래 불확실성으로 올 경제성장이 작년보다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올 첫 캐나다 기준금리는 인상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캐나다 중앙은행 스테판 폴로츠 총재와 캐롤린 윌킨즈 부총재는 17일 기준금리 1.25% 인상안과 통화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01-17
부동산 경제 기준금리 인상 전부터 빡빡해진 주머니 사정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 첫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하기 전 실시된 조사에서 캐나다인 상당수가 작년 두 차례 금리인상으로 이미 압박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입소스캐나다가 지난 15일 발표한 개인재정관련 설문조사에서 이전 조사보다 3% 포인트나 많은 38%가 캐나다인
01-17
부동산 경제 시중은행 모기지율 기습 인상
중은 이자율 인상 전망  연방중앙은행이 17일 올해 첫 정례통화정책회의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에 앞서 일부 시중은행이 지난 주말 모기지 이자를 잇따라 인상했다. 로열뱅크는 지난 12일 5년고정 모기지 이자를 0.15% 올려 5.14%로 고시했고 TD
01-16
부동산 경제 유망직업 의료분야에…US뉴스 '올해 최고 일자리'
상위 10위중 8개나 차지소프트웨어 개발자 1위 높은 연봉과 구직이 용이한 직업을 선별한 결과 올해 가장 촉망받는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연방 노동통계청의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미국 최
01-12
부동산 경제 루니, 미국과 무역마찰로 ‘약세’
목재 추가관세에 WTO 제소  미국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무역갈등 등 악재로 캐나다 달러가 약세로 내려서고 있다.  11일 CBC 방송은 “이달 23일 몬트리올에서 6차 재협상이 열리는 가운데 연방 자유당 정부는 미
01-12
부동산 경제 프레이저硏 "트뤼도정부 소득세 올렸다"
CPP 분담금인상+부부 소득이전 금지92.2%가정 연간 2218달러 증가캐나다의 보수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는 트뤼도 정부가 소득세를 내린다는 공약과 달리 오히려 대부분 중산층 가계에 소득세가 높아졌다는 주장을 내놓았다.프레이저연구소는 CPP(캐나다국민연금, Can
01-11
부동산 경제 G7 국가 중 캐나다 GDP 최하점...왜?
OECD가 발표한 2017년도 3분기 GDP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0.4% 증가했다. 하지만 2분기 1%의 증가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진 수치다. 무역수지 적자가 커졌기 때문이다. 각 분야별로 보면 우선 민간소비가 2분기에 0.7% 상승한 반면 3분기에는 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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