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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8월 캐나다 무역적자 전달보다 4억 달러 증가한 34억 달러 기록
대 한국 무역적자액 1억 5,000만 달러한국으로 수출 증가 반면 수입은 감소 캐나다의 8월 상품교역 무역수지가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한국과의 무역 수지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대한 수출액은 전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연
10-05
부동산 경제 토론토-밴쿠버 부동산 거품 위험도 세계 최고
스위스 금융기업 UBS 보고서추가 금리 인상, 위험도 더 악화 최근 몇 년간 침체 된 캐나다 경기를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됐던 밴쿠버와 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이 결국 자폭용 폭탄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기업 UBS이 28일
09-29
부동산 경제 8월 부동산 시장 다시 상승세 기록
올 8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소폭의 거래율 증가를 기록했다. 매물대비거래 비율이 7월의 54.1%보다 상승한 57%였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의 앤드루 팩(Andrew Peck) 회장은
09-15
부동산 경제 향후 부동산 시장 열기 한 풀 꺾일 전망
한 때 과열되었던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시장이 꾸준한 정상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가 2017년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CREA의 통계는 캐나다 전
09-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노동시장 평가지수 북미 하위권
2017년 가을 현재 캐나다 경제는 다소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다. 국제 유가 하락 이 후 장기간 지속된 루니의 약세가 BC 주에는 호재가 되었으나 온타리오 등 인구가 많은 동부에는 악재가 되었다.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앨버타와 매리타임즈 지역 등 유가 하
09-08
부동산 경제 기준 금리 1%로 인상
미 달러 대비 루니화 강세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예상했던 대로 지난 7월 0.75%로 기준 금리를 올린 이후 6일(수) 기준금리를 0.75%에서 1.0%로 인상했다. 2015년 1월 21일 0.75%로 인하 한 이후 2년 9개월만에 다시 1%선으로
09-06
부동산 경제 6월 주급 평균 974달러, 전년 대비 1.8% 상승
6월 근로자의 평균 주급이 전달에 비해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물가 상승과 유사한 정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근로자(농장 제외)의 평균 주급이 973.52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5월의 970.17달러에 비해 3.35달러가
08-30
부동산 경제 임대인 민감한 임차인 개인정보 요구 조사 중
BC 주의 주택 임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들이 임대 희망자들의 개인 정보를 과하게 요구한 정황이 포착되어 주정부의 정보관리부(Office of the Information and Privacy Commissioner)가 이를 조사 중이다.정보관리부가
08-24
부동산 경제 캐나다, 몸에 좋은 술이 뜬다.
캐나다가 주류판매에 대한 규제 완화로 주류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현지 조사분석 담당자가 작성한 캐나다 지역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류에서 건강과 웰빙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되면서
08-22
부동산 경제 6월 신축주택 건축비 47억 달러
단독주택 건축비 증가 주목 6월 들어 신축주택에 대한 건설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7.2%가 높아진 47억 달러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년보다 증가한 건설비는 단독주택이 2억 5,790만 달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단독주택은 전년보다 11.
08-22
부동산 경제 NAFTA 재협상 1라운드 미국 우선 재확인
지난 20일로 NAFTA 재협상 1라운드 종료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외국과의 관계에서 상징이 된 '미국 우선주의'가 그대로 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KOTRA밴쿠버 무역관이 정리 발표한 NAFTA 재협상 1라운드 관련 자료에 따르면 NAFTA의 전면적
08-21
부동산 경제 BC주 밖으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자보험부터
  BC주의 의료보험(MSP)은 BC주 안에서 살고 있을 때는 모든 사고와 질병 치료비를 커버해 주는 고마운 만능 보험이다.그러나 BC주를 벗어나 다른 주나 다른 나라에서 사고나 질명이 발생하다면 BC주 MSP는 더 이상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줄 수
08-18
부동산 경제 7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1.2% 상승
올 7월, 캐나다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가 1년 전과 비교해 1.2%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6월의 1.0%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올 6월과 비교해서는 총 8개 소비 분야 중 6 분야의 물가가 상승했다. 교통과
08-18
부동산 경제 밀레니얼 세대 고층 아파트 선호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고층 아파트 거주 인구가 빠른 증가세에 있는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중 만 25세와 30 세 사이가 현재 부동산 시장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런데 이 연령층의 많은 사람들이 일반 주택이 아닌 고층 거주를 희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
08-17
부동산 경제 낮은 이자율과 임금인상이 대출 여력 확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시행에도 불구하고 밴쿠버의 집 값은 계속 올라 올 7월에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그 원인으로 공급 부족과 최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금이 지목된 가운데, '모기지 이자율 하락과 임금 상승의 결과로 부동산 거래가가 높아진 것'이라는 연
08-17
부동산 경제 7월 주택거래 전달 대비 2.1% 감소
캐나다 주택거래가 4개월 연속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부동산협회 (CREA)가 15일 발표한 7월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월 주택거래가 전달에 비해 2.1%가 감소했다.전년동기 대비해서도 11.9%가 줄어들었다. 또 새로 매물로 나온 주택 수도
08-15
부동산 경제 BC 주민 소수만이 만약의 사태 대비 현금 보유
올해 1분기의 BC 주민 평균 가계 부체는 23, 522 달러다. 그러한 가운데 'BC 주민의 과반은 앞으로 1년간 더 빚을 내지 않고 가계를 감당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적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었
08-09
부동산 경제 7월 신축 건 수 전달보다 증가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7월 신축주택 수가 21만 7,550건으로 6월 21만 5,175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셈이다. 7월 신축주택 증가에는 BC주와 알버타주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BC주의 신축 건
08-09
부동산 경제 6월 대한(對韓) 무역 적자 큰 폭 증가
캐나다 수출 큰 폭 하락대미 수출도 하락 기록  캐나다가 최근 몇 달간 대외무역수지에서 다소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작년 6월과 마찬가지로 큰 폭으로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무역적자액이 36억 200만 달러를
08-04
부동산 경제 7월 실업률 9년 래 최저수준 기록
올 7월, 캐나다의 고용률이 8개월 연속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지난 9년 중 가장 낮은 실업률이 기록되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캐나다 전역에서 총 1만 1천여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다. 3천 5백여 풀타임 일자리가 새로
08-04
부동산 경제 메트로 밴쿠버 평균 부동산 거래가 1백만 달러 돌파
지난 해 7월, BC 주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적용시키며, 폭등한 밴쿠버 집 값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부동산 거래는 세금 시행 이전과 비교해 위축되었으나 집 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 그리고 밴쿠버
08-02
부동산 경제 루니화 강세, 28일 원화 대비 900원 돌파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발표 이후 캐나다 달러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루니화는 지난 28일 한국의 KEB하나은행 환율고시 매매기준율에서 종가가 전날보다 7.18원 오른 901.14원을 기록했다.올 1월 4일부터 16일까지 900원대 초반 박스권을 유지한 지 7개월 만
07-31
부동산 경제 FTA 대 캐나다 수출 증가 긍정 평가
상반기 FTA 활용률은 수출 65.9% 수입 70.0%  한국 관세청은 FTA 발효국(52개국)과의 상반기 FTA 활용률 및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FTA활용지도를 공개했다.활용지도에는 협정별·산업별 및 지자체별 활용률 등 크게 3개 주제로 구성
07-31
부동산 경제 불확실성 일부 사라져 세계 경기 회복 전망
캐나다컨퍼런스보드 세계 경제 2.9% 상승 예상 지난 몇 년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세계 경기가 침체에 빠져 있었다면 이제 불확실성 일부가 사라지면서 다시 세계 경제가 기대 이상의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7월 31일자로 세계 전
07-31
부동산 경제 5월 캐나다 순국내총생산 예상보다 높은 0.6% 증가
최근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며 캐나다의 경기회복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28일 5월 순국내총생산(Real GDP)가 전달에 비해 0.6%를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캐나다는 7개월 째 연속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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