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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 영화 '비상선언' 2022년 북미 개봉 예정
WELL GO USA 제공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 정상급 배우 출연한재림 감독의 항공 재난을 소재로 다룬 영화WELL GO USA ENTERTAINMENT는 내년에 한국의 항공 재난 영화인 '비상선언(Emergency Declaration)’ 북미
11-17
밴쿠버 김성곤 이사장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간담회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은 취임 후 1년 만에 첫 해외 순방대륙으로 북미를 정하고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밴쿠버를 방문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의 평화통일에 재외 한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특히 서구권 국가 중 북한과 외교수립이 되어 있는 캐나다에 살고
11-17
밴쿠버 김성곤 이사장 주마간산 첫 해외 순방...밴쿠버 1박 2일 방문
재외동포가 아닌 같은 '한인' 인식 필요성 동의밴쿠버 차세대한인정치인 만남이 주 방문 목적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은 이창준 교육사업부 차장과 김보라 차세대사업부 대리와 함께 지난 11일 밴쿠버를 찾았다.김 이사장은 11일 밴쿠버 도착 후 밴쿠버한인사회
11-17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주최, 정병원 총영사 송별 줌미팅
정병원 총영사와 작별 인사서부 캐나다 – 2021 년 11 월 16 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2018 년부터 서부 캐나다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후 새로운 부임지로 떠나는 정병원 총영사를 위해 온라인 송별회를 주최했다.행사에는 서부 캐나다의 시, 주, 연
11-17
밴쿠버 릴루엣 산사태에 실종됐던 밴쿠버 거주 여성 시체로 발견
펨버튼수색구조대가 지난 15일 몇 대의 차량이 산사태로 쓸려 나간 더피 레이크 로드와 99번 하이웨이 인근 지역에서 구조작업을 펼쳤다. (PembertonSAR 트위터 사진)99번 고속도로 상 수색 작업 중 발견추가 산사태 피해자 및 차량 가능성도BC남부지역에서 폭우와
11-16
밴쿠버 BC남부 지역 곳곳 홍수와 산사태로 끊기고 잠기고
BC주교통기반시설부(BC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의 페이스북 사진아보츠포드, 메리트, 나나이모 등주요 도로 산사태 홍수 통행 불가프레이저밸리 지역 이번에 눈 예보지난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진 폭우에 BC주 남부 곳곳에서 산사태와
11-16
밴쿠버 한국 국세청, 밴쿠버에서 세무설명회 개최
양도소득·상속·증여세, 비거주자 판정 등12월 6일 오전 11~13시 한인회관에서한국 국세청은 주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한인회와 함께 12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에서
11-16
밴쿠버 산사태에 고립된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BC주교통기반시설부(BC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의 페이스북 사진산사태, 홍수에 1번, 3번, 7번 고속도로 폐쇄15일 새벽 현재 BC주 정부 차원 경보 발령 없어BC주교통기반시설부의 SNS에 주말 사이에 각종 산사태와 홍수 사진
11-15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12월 10일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작년 12월 12일(토)에 온라인으로 개최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2020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행사'를 모습(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45세 이하 광역밴쿠버 거주 한인김우남 교수 메타버스 관련 강의주밴쿠버총영사관은 서부 캐나다 지역의 한인 차세대 네
11-14
밴쿠버 캐나다 현충일 행사 엄숙히 거행
11일과 12일 양일간 밴쿠버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이 11일에 평화의 사도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를 위한 헌화식에 참석했다. (한준태 마케팅 전문기자)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도 참석11월 11일 캐나다의 현충일을 맞아, 버나비의 한국전 참전 용사를
11-11
밴쿠버 민주주의 꽃은 선거...재외 유권자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
11월 한아름마트 현장 신고·신청 접수밴쿠버총영사관은 또 유권자 등록 편의를 위해서 11월 한 달 간 수요일과 목요일에 한인타운인 한인빌리지 한아름마트(H-Mart Coquitlam, 329 North Rd #100, Coquitlam)에서 안내 및 순회접
11-11
밴쿠버 10일 하루 BC주 코로나 사망자 11명
전국 최다, 캐나다 사망자의 3분의 112세 이상 인구의 접종완료률 86.4%BC주가 코로나19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에서 전국에서 최악의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런 원인 중의 하나가 10개 주 중에 백신 접종완료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분도 차지했다.10일 BC주
11-11
밴쿠버 멈출 수 없는 한국 전통 음악을 향한 사랑의 마음
이종은 24주년 정기 연주회 11월 18일 개최24년 전 서양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이를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접목해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험적 음악을 선보여 온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음악가 이종은 작곡가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4년의 원숙미를 보여
11-11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이임 정병원 총영사 환송회
지난 8일 써리의 서울회관에서 가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의 정병원 총영사 환송식에서 정 회장이 정 총영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밴쿠버협의회 18기부터 20기까지 동행정 총영사 새 임지로의 부임 축하 자리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
11-11
밴쿠버 버나비시, 평화의 사도 관리 노력 표명
6.25참전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는 8일 버나비시의 마이클 헐리 시장이 평화의 사도를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해왔다. 장 간사는 버나비 시청을 방문해 버나비시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한국전 기념물인 평화의 사도 업그레이드에 대해 회의했다고 밝히고, 이
11-11
밴쿠버 한인신협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
주밴쿠버총영사(정병원)관은 지난 10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자가 된 한인신협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정병원 총영사는 축사에서 밴쿠버 한인신협이 지난 30여년간 밴쿠버 한인 대표 금융기관으로 흔들림 없이
11-11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SNS 포토존 운영
내년 대통령 선거 위해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등록신청부터10일부터 25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노스로드 한아름 순회접수 중밴쿠버총영사관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등록신청의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해서 공관 민원실
11-10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직접 방문 민원 접수 주 3일로 확대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표영태 기자) 화/수/목요일 워크인 전용 요일자가격리면제서 방문접수 불가밴쿠버총영사관은 코로나19 이후 감염 우려로 민원 업무를 예약제 위주로 운영하고, 일주일에 수요일만 직접 방문 민원 처리를 해 왔는데, 이번에 주 3회로 확대한다.주
11-10
밴쿠버 BC, 주말 3일간 1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와
BC주정부 페이스북확진자 수는 1438명을 기록12세 이상 접종 완료률 86%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뚜렷하게 줄어든 모습을 보였지만 사망자 수는 매일 크게 증가와 감소를 기록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BC주 보건당국이 8일 발표한 주말 3일간 코로나19
11-09
밴쿠버 1534명, BC주 9월까지 불법 마약 오남용 사망자 수
[중앙포토] 8-9월 2달 간만 333명이 목숨 잃어작년 동기 대비해 24%나 늘어난 수150명 이상 사망 12개월 연속 기록BC주의 마약류에 의한 사망자 수가 작년보다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이어갔다.BC주 검시소가 9일 발표한 불법 마약 독성에 의한 사망자 통계에 따
11-09
밴쿠버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 및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
 2019년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사진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주관하는 아시아 청소년 민속문화제(Expression of Asian Youth Folk Culture)와 BC 시니어 공연예술제(BC Seniors Performing Arts
11-09
밴쿠버 성큼 다가선 겨울 풍경
주말 사이에 비가 와 흐리던 하늘이 월요일(8일) 햇볕이 화창하게 나면서 시야가 좋아지자, 메트로밴쿠버 북쪽 산봉우리에는 어느 새 겨울을 재촉하는 눈들이 덮여있다. 코퀴틀람 센터에서 바라본 북부 산악지대.표영태 기자 
11-08
밴쿠버 비 개인 오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무지개
밴쿠버가 레인쿠버라고 불릴 정도로 가을부터 봄까지 비 오는 날이 많아 우울하지만 가끔은 비로 인해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최근 며칠 동안 낮에는 비가 오다 오후 늦게 서쪽 편 구름 사이로 태양 빛이 들어오면서 자주 무지개가 나타나고 있다. 4일에도 오후
11-05
밴쿠버 "K-Culture, 이제 한국 전통 침구류도 주목 받는다"
코퀴틀람 센터몰 침구매장-K-nara Home 한국에서 직수입 한 이불류와 쿠션 등다양한 어린이 한복과 소품으로 꾸며져친환경 모달 소재, 가볍고 따스해 인기혼수 가전과 세트로 구매 시 할인 계획코퀴틀람 센터몰 안에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는 대형 매
11-05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지만 전국 최다
사망자 수는 아직도 높은 편백신 완료률은 85.6%를 기록BC주의 4차 대유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제 한고비를 넘기고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4일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일일 확진자 수는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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