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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서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로 거듭난다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밴쿠버 락킹씬 최초로 라이브 밴드와 협업하여 이루어지는 펼쳐지는 락킹배틀 Get Lucky vol.1을 추진하고 있는 인물은 바로 밴쿠버에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로 거듭난 한인 스트릿 댄서 Leah Lee이다.그녀는 2005년 1
10-06
밴쿠버 밴쿠버 개천절 행사, 한국과 BC주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
지나 오가 애국가와 오캐나다를 노래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견종호 신임총영사가 환영사를 했다. (표영태 기자)BC주 정부를 대신해 온 랠스톤 주장관이 한국과 BC주의 끈끈한 우대 관계를 밝혔다. (표영태 기자) 서병길 불가리아 명예영사와 도날드 베이커 UBC의 한국학
10-06
밴쿠버 [지상 공연 관람] 극단 하누리 미라클 공연-모두를 웃기고 울린 연극
공연을 마친 후 커튼 콜을 받으며 나온 배우들과 이번 미라클의 연출을 맡은 이소춘 연출가가 나와 관객의 환호에 답했다. (표영태 기자)윤명주 배우가 공연에 앞서 공연 관란 주의사항을 알렸다. (표영태 기자)식물인간으로 영혼만 빠져 나온 주인공 희동(김경일)이 호감을 갖
10-06
밴쿠버 BC문화다양화협회, 한인 모범시니어 신두호 박사 수상
BC문화다양화협회의 임원진인 수잔 박이 북 연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10명의 수상자와 추천인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작년 이우석 회장에 이어 2번째 한인 수상자최초 아시아 여성 하원의원 소피아 룽 포함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다문화를 위해 기여한 시니어를
10-06
밴쿠버 밴쿠버에서 대기 없이 바로 보안검색대로 가는 방법
미국행에 한해 YVR EXPRESS 통해72시간 이전에 사전 예약으로 가능공항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한 때 보안검색 마비로 큰 불편을 겪었던 밴쿠버 공항이 이번에 미국행 이용객을 대상으로 우선 보안 검색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YVR EXPRESS는 밴쿠버국제
10-06
밴쿠버 16일 한인회관에서 펼쳐지는 락킹 댄스 배틀
한국에서부터 락킹 댄스 권위자로 밴쿠버에 머물고 있는 리아 리(leah lee )가 주최하는 <Get Lucky> 락킹 댄스 배틀이 16일 오후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다.밴쿠버 락킹씬 최초로 라이브 밴드와 협업하여 이루어지는 행사로, 프리스타일 락킹 댄서
10-06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
한인커뮤니티이 관심을 갖고 장민우 후보와 협력해 시의원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랭리타운쉽의 토니 워드, 페트리나 아나슨, 마가렛 쿤스트 와 카렌 모레즈 시의원 후보들. (사진=장민우 후보 제공)랭리타운쉽의 장민우 시의원후보는 10일도 남지 않은 지금 도어노킹에 전념하면
10-06
밴쿠버 오강남 박사의 '오강남의 생각' 출판 기념 북토크
'예수는 없다'보다 더 파격적인 내용으로 평가코로나19 상황 겪으며, 대면 예배 회의적 관점'예수는 없다'로 근본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기독교에 파문을 일으킨 대표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 박사가 또 한 번 기독교 종교계에 파문을 던질 새 책을
10-06
밴쿠버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3-대한민국의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개요양도란 자산의 등기 · 등록에 관계없이 자산을 매도하거나 교환하는 등 유상으로 사실상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의미 (부담부 증여 포함)예정신고·납부▶ 토지, 건물 :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신고·납부
10-06
밴쿠버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운다-제14회 한카문학제 10월 16일 개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를 낭송하는 행사로 ‘제14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한다. 동 문학제에서는 김영랑, 이육사, 조지훈, 이
10-05
밴쿠버 [인턴 기자의 발언대]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 ‘IB프로그램’-그 장단점을…
  요즘 캐나다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IB프로그램이 가장 큰 화젯거리입니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이란,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최소 1단계에서 최대&n
10-05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 서비스 워크인 서비스 확대 전망
민원실 확장 공사는 예산 확보 문제로 잠시 미루어 질 듯견 총영사, 교육원 유치 추진, 한인 학생 안전사고 등 관심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등 번역문 공증 홈페이지 제공지난 9월 13일부로 부임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견종호 신임 총영사는 4일 한인 기자간담회를
10-04
밴쿠버 BC 마리화나 농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게 허용 방침
연방에서 비의료용 마리화나 라이센스 생산자에 한 해한국 국적자 캐나다서 마리화나 사용해도 한국서 처벌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 하면서 마리화나 구매가 용이해졌는데, BC주가 아예 마리화나를 농장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더 완화할 계획이다.B
10-04
밴쿠버 BC서 곰 공격으로 여성 2명 생명이 위태로워
도손 클릭 RCMP 웹사이트 이미지도손 클릭 베어마운틴크로스컨드리스키 클럽 산책로공격했던 곰 피해자들 계속 위협해 결국 총으로 사살BC북동부에 위치한 도손 클릭(Dawson Creek)에서 여성 두 명이 곰에 습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도손 클릭 RC
10-04
밴쿠버 주정부, 내년 중소업체 재산세 부담 해소 방안 내놔
 (flickr.com)자산 가치 상승에 재산세 크게 늘어나고 있어지자체와 협조 하에 신청 내용 평가해 감면을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이와 관련한 상업용 건물들의 재산세도 크게 오르고 있어, 주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다.B
10-04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묻지마 폭력 행인들이 막아
29세 여성 자신의 아파트 들어가려다 봉변 당해19세 용의자 폭행과 죽인다 언어 협박죄로 입건연일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고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주변 행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자를 구하는 일이 있었다.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
10-04
밴쿠버 '미라클' 한인의 정서를 담은 트렌디한 코믹 심파
캐나다 유일의 한인 연극단체로 33년 역사를 가진 극단하누리의 연극 '미라클'이 2일과 3일 공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심했던 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기 이외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라클은 한인들의 정서를 담아 웃다고 울다가 할 수 있는 시
10-03
밴쿠버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29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견종호 신임 총영사는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Kcultureinvan 명예기자단이 한-캐 문화 교류 협력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09-30
밴쿠버 이불도 한류 바람이 분다-인기 드라마따라 침구류 인기 폭발
코퀴틀람 K-NARA 개업 1년간 꾸준하게 판매 확대타민족 고객 한국 드라마 얘기하며 제품에도 만족다양한 연령, 취향 맞는 다양한 제품들 속속 선보여한류 열풍이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한인 침구류에 대한 열풍도 한국 드라마와 함께 밴쿠버 한인사회
09-29
밴쿠버 BC주 의사 인력 양성 대상 인력 크게 확대
UBC에 새로 88개의 인턴 자리 마련10월 14일부터 약사 처방 권한 확대해외 의료 인력 유치 장애물 제거도항상 의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BC에서, 주정부가 혁신적인 개혁안을 들고 나와 의사 수를 늘리고, 약사의 처방 권한을 확대하는 등 개선안을 내놓았다.BC보건
09-29
밴쿠버 BC주 신설 반인종 차별 데이터 첫 위원 11명 중 한인 엘렌 김 포함
김 위원 형평성 및 포용성 컨설턴트로 다년간 활동해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선BC주정부가 인종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최초로 반인종 차별 관련 법을 통과시켜며 새롭게 출범한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의 첫 위원 중에 한인이 포함됐자.BC주
09-29
밴쿠버 한인 취업 희망자 늘고 한인 구인 기업도 늘고
한 번 한인을 뽑으면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 높아다양한 직종에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다양한 기회밴쿠버 무역관 캐나다 요구 인력 한국서 유치도 모색코트라밴쿠버무역관(관장 최현수)니 주최한 2022년도 하반기 잡페어가 지난 27일 오전 12시부터 하얏트 호텔에서 열려 구
09-29
밴쿠버 한인 UN 고위직 캐서린 신-아프리카 여성을 위한 곡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UN 남수단평화유지군 부사령관 캐서린 신이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한 '주바 사랑' 뮤지 비디오. 기타를 치는 여성이 신 부사령관이다.2018년도에 UN 남수단평화유지군 부사령관으로 활동하는 캐서린 신 모습. (캐서린 신 제공)밴쿠버 출신 여성으로 남수단 주
09-29
밴쿠버 청담평화재단 밴쿠버지회 제1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 개최
식민지 지배 캐나다 원주민 돕기에 사용연방의원, 시의원 등 외부인사 대거 참석한반도 평화를 모토로 하는 밴쿠버의 한인 단체가 같은 식민지 시대의 아픔을 겪은 캐나다 원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청담평화재단 캐나다의 밴쿠버 지회(CDPeaceFoundatio
09-29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코퀴틀람시 션 리 시의원…
션 리 후보는 현재 론싸인 설치 중에 있다며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지지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코퀴틀람의 하우스 메인도로나 인터섹션에 lawn sign을 설치할 집을 찾고있다. 기한은 10월 15일까지고 설치와 제거는 팀에서 알아서 할 예정이다. 본인 뿐만 아니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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