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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0달러 45센트 인상, 9월 15일부터 시행
노동연합, "빈곤 퇴치에 전혀 도움 안되" 비난지난 12일(목), BC 주 고용부가 4년 만에 최저임금 인상을 발표했다. 현재의 최저 시급 기준인 10달러 25센트를 10달러 45센트로 인상한 것이다. 또 알코올 서빙 직종의 시급 9달러도 9달러 20 센트로
03-12
밴쿠버 경찰서장과 소방서장 3명, '교통 소비세 찬성' 기자회견
"1분이 급한 응급 대응 시스템, 교통 체증이 신속한 대응 위협"지난 11일(수), 써리에서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기자회견이 있었다. 리온 게리스(Leon Garis) 써리 소방서장과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 데이브 존스(Dave Jo
03-12
밴쿠버 2014년 버스 요금 미납자 3백만 명 육박
요금 적게 낸 경우도 포함지난 2014년에 3백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버스 운전사들이 ‘요금 미납(Fare Not Paid, FNP)’ 버튼을 누른 횟수가 295만 번에 이른 것이다. 이
03-12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 조사, 또 다시 반대 비율 상승
짐 패티슨 임명 영향력 미미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대중교통 주민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일(월) 발표된 조사 결과, 반대 답변자는 또 다시 증가하고 찬성 답변자는 감소했다. 과반이 넘는 55%(2월 조사 53
03-09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03-06
밴쿠버 BC 보건부, "올 봄, 전자담배 규제안 발의"
일반 담배 적용 규제, 전자담배에도 적용BC 주정부가 올 봄에 전자담배(E-Cigarette) 규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흡연규제법을 개정해 일반 담배에 적용되는 규제를 전자담배에도 적용하는 것이 입법안의 주 내용이다.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 불
03-05
밴쿠버 RBC 은행 주택확보력 동향 보고서, 밴쿠버 여전히 최악
밴쿠버와 토론토 제외 확보력 향상, 오일 생산 지역 시장 침체RBC 은행이 지난 2014년 4분기 캐나다 부동산 시장 동향과 함께 각 지역의 주택확보력(Housing Affordability)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역시 밴쿠버와 토론토는 수요가 공
03-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폭발물 제조 영상 공개
2013년 캐나다 데이에 빅토리아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들이 체포되기 직전인 6월 28일에 모텔 방 안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03-03
밴쿠버 BC주, 유방암 검사 이동식 시설 확대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시작, 내륙 지역 향할 예정BC 주정부가 1백만 달러 예산을 투자해 이동식 유선촬용(Mammography) 차량 두 대를 새로 가동했다. 매모그래피는 유방암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촬영술을 뜻한다. 현재 BC주에는 37개 시설에서 매포그래피
03-03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따뜻한 날씨 겨울 호황
올 겨울,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가 따뜻한 날씨 덕분으로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리사 오노(Lisa Ono) 프로그램 매니저는 “특히 올 1월과 2월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지난 겨울과 비교해 두 배에 이르렀다. 2월 세번
03-03
밴쿠버 BC 주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성공적'
좋은 기억 많아, 그러나 하계 개최는 반대한국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밴쿠버와 BC 주민들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답변자 69%가
02-27
밴쿠버 교사연합, 주정부의 사립학교 지원 비난
"교사파업 절약 예산 사립학교에 투입", 교육부 측은 부인지난 해 교사 파업 당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서로를 비난했던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BCTF) 회장과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bender)
02-27
밴쿠버 UBC 학생 단체, 교통 소비세 찬성 캠페인 참여
"대중교통 이용 학생들 중심으로 설득할 것"대중교통 주민투표를 보름 가량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학의 학생 단체들이 찬성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그 중 한 사람인 UBC 대학의 바하레 조카(Bahareh Jokar, Alma Mater Society, 사
02-27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증거 영상 추가 공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촬영된 영상만 미공개 남아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조카를 찾고 있는 무슬림 사업
02-25
밴쿠버 '교통부가 직접 페리 운영하라' 청원, 주의회 전달
청원 시작 아브람 씨, "사기업 변경 이후 시스템 변화 없어"BC 페리(BC Ferries)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 불만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이 지난 23일(월) 마감되었다. ‘BC 페리를 다시 공기관화해 BC 교통부가 직접 관리하라’는 내용의 이
02-24
밴쿠버 UBC, 여성 노린 사건 또 발생
지난 해 연쇄범과 인상 착의 달라지난 해 여름, 연쇄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UBC 캠퍼스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만 18세의 여학생이 지난 22일(일) 밤에 먼델 파크(Mundell Park)를 지나던 중 어느 남성이 뒤 쪽에서 위협해 온 것이다.&nbs
02-24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조사, 반대는 '업' 찬성은 '다운'
인사이츠 웨스트, "찬성 입장 많았던 12월과 정반대 상황"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한 달 만에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에 대한 여론조사를 재실시했다. 그 결과, 찬성 입장 답변자
02-20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조사, 반대표 압도적
지역별 조사에서 밴쿠버 시는 찬성표 많아지역 언론사 ‘뉴스 1130’이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스 스피크(PlaceSpeak)와 함께 교통체증 개선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에 대한 지역별 주민 의견을 조사했다. 
02-16
밴쿠버 '가족의 날' 변경 청원, 1천 명 넘게 참여
"두번 째와 세번 째 월요일, 쉬지 못하는 사람 많아"지난 16일(월)은 캐나다의 6개 주에서 휴일이었다. 온타리오를 비롯한 4개 주가 이 날을 가족의 날(Family Day)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은 이 날이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휴일이
02-16
밴쿠버 겨울잠 깬 곰, 활동에 나서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곰들이 예년보다 일찍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BC 야생동물청(WildSafe BC)이 경고했다. 야생동물청의 메그 툼(Meg Toom)은 “지난 한 달 동안 코퀴트람과 스쿼미쉬, 그리고 노스 쇼어 지역에서 겨울잠에서 깬 곰들의 활동이
02-16
밴쿠버 C3소사이어티,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3월 14일, BCIT 다운타운 캠퍼스 젊은 한인들의 단체인 C3 Society(회장 스티브 김)가 오는 3월 14일(토) BCIT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제8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Find YOUR Ture Colour(나만의 진정
02-16
밴쿠버 BC주 정치인들, 이름 한자 표기에 관심가져야?
중국계 전 시의원, "자칫 나쁜 뜻의 이름 갖게 될 수 있어"중국계 지역 정치인 한 사람이 올 가을 연방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후보들에게 “이름의 한자 표기를 스스로 결정해 공식화하라”고 조언했다. 전 밴쿠버 시의원 퉁 챈(Tung Chan)은 지난 해 밴쿠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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