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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교통증진 소비세, 48.6% 참여율로 투표 무효
  밴쿠버 및 써리 비롯한 대부분 지자체에서 반대표 많아   올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결과가 발표되었다.   0.5% 교통증진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짓
07-02
밴쿠버 20년 맞은 '대마초의 날' 행사, 첫 시위 발생
(1일(수) 현장 모습)   경찰, 현장에서 불법 판매자 체포   캐나다 데이였던 지난 1일(수),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는 ‘대마초의 날(Cannabis Day)’  행사가 함께 열렸다.  
07-02
밴쿠버 BC주, 미국인 방문 꾸준한 상승세
    미 달러의 환율 강세가 계속되며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률도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2015년 5월, 피스 아치(Peach Arch)를 지나 BC 주를 방문한 미국인이 2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07-02
밴쿠버 SPCA, 이번 주말 성묘 입양 캠페인
  생후 6개월 넘은 성묘, 75 달러에 입양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이번 주말, 재단이 보호하고 있는 성인 고양이 입양 캠페인을 펼친다.   성묘 기준은 생후 6개월이 넘은 것으로, SPCA는
06-26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했다고 핸드폰 압수?
  안톤 장관, "주민 기분 이해하나 과하다 생각"   BC 법무부가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에 대한 주민의견 창구를 개설한지 1주일이 지났다. &nb
06-24
밴쿠버 고등법원, 지칸스키 사건 연루 경찰에게 30개월 징역 구형
(웨시 밀링튼(Kwesi Millington) 콘스터블)   당일 업무 기록 남긴 밀링튼, 가짜 진술 유죄              &
06-22
밴쿠버 25주년 맞은 불꽃축제, 메트로 밴쿠버 투어
  25일부터 잉글리쉬 베이 본 행사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
06-17
밴쿠버 가뭄 계속, 메트로 밴쿠버 '물 절약' 비상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주민들에게 ‘물을 평소보다 아껴쓰라’고 당부하는 등 물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난 겨울에 적설량이 부족해 물 자원이 적고, 예년보다 더운
06-17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처벌 강화 법무부, 주민 의견 수용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앞으로 4주간 진지하게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온
06-17
밴쿠버 고액 현금 주운 노숙인, "주인 찾아달라"
광역 빅토리아(Greater Victoria) 지역의 웨스트 쇼어(West Shore)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60대의 노숙(Homeless) 남성이 길에서 주운 2천 달러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달라”며 경
06-16
밴쿠버 '이탈리아의 날' 행사, 많은 참여속 마무리
      지난 14일(일),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이탈리아의 날(Italian Day)’ 페스티벌이 있었다.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이 하루종일 이태리
06-15
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밴쿠버 고속도로 주행시 주의하세요 !
  왼쪽 차선 양보않는 운전자, 벌금 167달러 확정   BC 주정부가 고속도로 주행시 왼쪽 차선을 추월 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을 확정했다.   금액은 원래 예상된 109 달러보다 큰 폭으로 인상
06-12
밴쿠버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에 강풍 피해 속출
(12일(금) 아침, 나무가 차 위로 쓰러진 모습.) (밴쿠버의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12일(금) 아침 풍경)   지난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 강한 비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으며,
06-12
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타던 하이커 심장마비 사망
    지난 10일(수),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하이킹 중 심장 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한 것이다.   사망 추정
06-11
밴쿠버 B.C.주, 보호시설에서 자란 청소년 대학 생활비 지원
B.C.주 정부가 약 $250,000 예산을 들여 보호시설에서 자란 청소년 대학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등록금, 교과서 값과 교통비, 숙식비 등의 생활비다. 2014년까지는, 정부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이 만 19세가 되면 지원금이 삭감 되었다. 그
06-10
밴쿠버 TV 시리즈 '엑스파일' 밴쿠버에서 촬영 개시
      캐나다 루니 약세의 영향으로 밴쿠버의 영상 산업계가 탄력을 받으며 여러 유명 작품들도 밴쿠버에서 촬영되고 있다.   지난 8일(월)에는 한국에도 팬이 많은 미국의 TV 시리즈 ‘엑스파일(X-
06-10
밴쿠버 교육부, '밴쿠버 시 학교 19곳 감소' 검토
  밴쿠버 교육청 회계 검사 보고서, '등록률 낮은 학교 폐쇄'                지난 9일(화),
06-10
밴쿠버 9일(화), 스카이트레인 또 운행 중단 사태
  열차 한 대의 모터 작동 오류로 19대 멈춰서              지난 9일(화), 또 다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06-10
밴쿠버 교통부, 페리 내 슬롯 머신 설치안 폐기
  요금 부담 줄이기 위해 발의, 그러나 적자 가능성 높아   BC 교통부가 페리(BC Ferries) 내 슬롯 머신 설치안을 폐기했다. 이 안건은 페리 서비스 부가 수입 창출을 통해 발의된 안건이었다. 그러나 각종 갬블링 서비스를
06-09
밴쿠버 BCAA, 긴급출동 서비스 부서 직장폐쇄
  노조 측과 재계약 협상 난항이 원인          BCAA(BC Automobile Association)가 긴급출동 서비스(Roadside Assistance) 부서에 대
06-09
밴쿠버 고등학교 졸업 시즌, 10대 교통사고 크게 늘어
    고등학교 졸업반 자녀 둔 교민부모들, 귀가 교통편 미리 확인해야     캐나다의 고등학교 졸업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시기는 일년 중 가장 많은 10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때라 교민들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
06-08
밴쿠버 BC주 이민자 통계, 10년 만에 감소
  전문가, "외국인 단기고용법 규제 강화 때문"   지난 2014년 4분기 BC 이민자 집계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무려 10년 만에 순감소(Net Decrease)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06-04
밴쿠버 B.C 주, 사립병원 수술비용 지원한다
  3일(수), B.C주 정부가 주 공립병원에서만 진행하던 수술을 사립병원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립병원 수술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06-03
밴쿠버 4일(목), 포트 코퀴틀람 파머스 마켓 개막
  (지난 해 개막식에서 케익 커팅 중인 그레그 무어 시장)     첫 주류 판매 허용, 무료 시음 행사도 열려   한인 거주율이 높은 포트 코퀴틀람의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돌아왔다. 오늘 4일(목)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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