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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MLA 보궐선거, 신민당(NDP) 대승으로 마무리
신민당 소속의 새 MLA, 멜라니 마크(좌)와 조디 위킨스(우)   낮은 투표율 다시 도마 위, 녹색당 약진도 눈에 띄어           &nbs
02-03
밴쿠버 "눈에 안보이는 홈리스 늘어나는 중" -BC 사회복지계
생활비 비싸진 영향, 정확한 규모는 파악 안돼              지난 해, 메트로 지역 곳곳에서 ‘푸드 뱅크 등 자선 서비스의 이용자들
01-29
밴쿠버 굽타 전 UBC 대학 총장, 사임을 후회한다!
  이사회와의 갈등 담은 내부 문서 유출 설명 "이사회의 지지 받지 못했다"  "싸워보지 않고 사임한 것 후회"   지난 해 8월,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여러 논란의 중심에
01-28
밴쿠버 BC 교육부, '밴쿠버 시의 13개 학교 폐교 지지' 발표
    버니어 장관, "시설 개선은 중요, 그러나 빈 자릿 수로 인한 낭비 고려해야"           
01-28
밴쿠버 VCC 학생들,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
학생회, "지난 14년 동안 매년 등록금 올라"   밴쿠버를 대표하는 단과대학인 VCC(Vancouver Community College)의 학생들이 올 9월에 있을 학비 인상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01-25
밴쿠버 고령자 사망한 교통사고 2건, 흐린 날씨가 원인인 듯
경찰, "차량 운전자 과실 근거 없어"   궂은 날씨가 계속된 이번 주, 밴쿠버와 리치몬드에서 고령의 보행자가 차에 치인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 사고는 19일(화) 오전 11시 즘 다이크 로드
01-22
밴쿠버 19일(화), 코퀴틀람 센터에서 수상한 물체 발견 후 일부 폐쇄
  지난 19일(화), 코퀴틀람 센터 몰에서 위험성이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로  몰 일부가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신고즉시 출동한 경찰의 특수팀이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저녁 5시
01-20
밴쿠버 BC주, 대마초 합법화 논의 본격화
테리 보건부 장관 "리코어와 동반 판매도 검토 중" 주정부 의료 자문, "시민에 대마초 노출시킬 수 있어" 반대      테리 레이크(Terry Lake) BC 보건부 장관이 제인 필폿
01-20
밴쿠버 '오해였습니다.' 사과한 로버트슨 시장
그레고 로버트슨 시장이 일행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몰에서 사진/영상 촬영한 중동계 일행, 영국에서 방문한 안과 환자들 담당 의사, "시력 장애로 인해 사진과 영상 통해 물체 확인"  
01-18
밴쿠버 14일(목), 키칠라노 비치에서 물에 빠진 남성 2인 구조돼
  지난 14일(목) 저녁,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에서 성인 남성 2인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8시를 조금 넘은 시점에 이 곳을 산책하던 최초 목격자가 물가 방향에서 ‘살려달라
01-15
밴쿠버 SFU 대학과 RCMP, '교내 총격 대비' 캠페인 론칭
담당자, "발생 가능성 낮으나 모든 경우에 대비해야"                SFU 대학의 안보팀이 RCMP와&nb
01-14
밴쿠버 BC주 정착 시리아 난민, 약 2,500 명 예측
예상보다 많은 자녀 숫자, 적합한 거주처 찾기 어려워   지금까지 BC주에 도착한 400여 명의 시리아 난민 중 아이 숫자가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거주할 집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01-12
밴쿠버 BC 환경부, '킨더 모르간 파이프라인 확장 불허'
  NEB에 킨더 모르간 '선행 조건 불이행' 비판 서한 제출               
01-11
밴쿠버 Southern Gulf, 뉴욕 타임즈 '올해 방문할 관광지 52'에 선정
  밴쿠버의 관광 산업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의 사우던 걸프(Southern Gulf Islands)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16년에 방문할 관광지 52곳’에 선정되었다.   
01-11
밴쿠버 가스 값, 더 떨어진다
전문가들, '새해 들어 하락 가능성 높아'                새해 들어 BC 주 가스 소비자 가격
01-08
밴쿠버 '지진 대응 요령' 워크숍 열려
  교민 많이 살고 있는 트라이시티, 참석하면 좋은 정보 얻어                지난 해 12월 29일 늦
01-07
밴쿠버 2016 여름철 물사용 제한, 적용 기간 한 달 연장
  5월 15일에 시작해 10월 15일에 마무리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 여
01-07
밴쿠버 2016년 첫 총격 사건, 써리에서 발생
델타 인근에서 용의자 3 명 체포                지난 4일(월) 저녁, 써리에서 두 차량 사이에 총격과 추격전이 벌어졌다.
01-05
밴쿠버 CFIA, 한국 수입 어묵 제품 리콜
리콜 이유, '계란 성분, 성분표에 표기 안 해'     지난 4일(월),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한국산 수입 식품 리콜을 발표했
01-05
밴쿠버 BC 검시청 구인광고 게시, 10일(일)까지 신청 가능
업무량 불규칙 파트타임, 인력 찾기 어려워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8개 지역 지부들이 인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젊은 층의 관심을 호소했다.  
01-04
밴쿠버 2016년 북극곰 수영 -ENGLISH BAY [유튜브 영상]
[유튜브 영상 =butchnews ]   새해 첫날 1일(금), 1920년대부터 내려 온 전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 모여 수용복 차림으로 물에 뛰어 들었다.   일명
01-01
밴쿠버 [새해 바뀌는 것] 새해 CPP, 물가 상승 맞춰 1.2% 인상
매해 물가 상승률에 맞춰 재조정되는 캐나다 연금의 2016년 인상률이 확정되었다. 기존 CPP(Canadian Pension Plan) 수령자들은 지난 해보다 1.2% 높은 연금을 받는다.    새해에 수령 연령이 되는 사
12-31
밴쿠버 [새해 바뀌는 것] 트랜스링크, 새해에는 본격적인 컴퍼스 카드 일반화
             트랜스링크가 ‘새해 1월부터는 컴퍼스 카드를 통해서만 먼슬리 패스(Monthly Pass) 구입이 가능하다. &nbs
12-31
밴쿠버 계속되는 펜타닐 경보, 이번에는 프린스 죠지
  크리스마스 전후, 노숙인 보호소에서 많이 복용                밴쿠버와 빅토리아에 이어 BC
12-30
밴쿠버 29일(화) 밤 지진, 메트로 밴쿠버와 광역 빅토리아 곳곳에서 감지
    진원지는 빅토리아 동북부, 진도는 4.3도 내지 4.8도              지난 29일(화) 밤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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