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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월드모놀로그게…
사진 크레딧: Shimon Photo사진 크레딧: Shimon Photo사진 크레딧: Shimon Photo사진 크레딧: Shimon Photo 세계 배우 경선 중 청소년 부문최근 영화의 주연 배우로 촬영밴쿠버 출신 한인 아역배우가 세계적인 배우 경연 대회의 결선에 진...
표영태
08-26
[밴쿠버] 써리 1번 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10대 청소…
써리RCMP의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번역돼 올라 온 지난 21일 교통사고 안내 내용.21일 오전 2시 47분 발생나무와 충돌한 단독 사고1번 고속도로의 써리 160 스트리트 진출입로 인근에서 10대가 몰던 차량이 단독 교통사고가 나 함께 타고 있던 10대 청소년...
표영태
08-23
[밴쿠버] 주변에 BTS 좋아하고, K-POP 댄스 잘 …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1 서부캐나다 케이팝 BTS-Permission to Dance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1등 상에 1000달러 등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걸린 댄스 경연대회에는 K-POP을 사랑하고,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밴쿠버 중앙일보
08-23
[밴쿠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내륙보건소 전역 …
 BC주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악화된 내륙보건소 관할지역에서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조치가 내려졌다. (BC주 정부의 코로나19 내륙보건소 사회봉쇄 강화 조치 발표 중) 지난 1주 평균보다 점차 증가하는 추세병원입원환자 일주일전보다 57.3% 증가사...
표영태
08-20
[밴쿠버] 비도 내리고 처서도 코앞, BC산불 잦아드나
19일 레디스미스의 북서쪽 4.5킬로미터에 위치한 마운틴 하에스의 산불 모습. (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20일 오전 현재 252개 산불 진행형19일 오후 7시 기준 대피명령 75곳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처서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B...
표영태
08-20
[밴쿠버] BC 확진자 수 다시 700명대 위협
사망자 2명, 중증환자 56명, 감염 중 환자 7천 명트뤼도, 국내선 비행기 열차 백신 접종자만 허용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대에 육박할 정도로 다시 증가하고, 특히 프레이저 보건소 관할 지역 환자 수가 급증해 다시 한인사회가 긴장을 할 수 ...
표영태
08-19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의 한국식 치킨 숨은 맛집---고…
큰 길에서 살짝 안 쪽에 위치한 고고치킨 점에는 주문 음식을 가지러 오는 배달원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고고치친은 매일 일정량의 생 통닭들을 공급 받아 절단해 염지를 해 준비를 한다.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신선한 식용유에 튀겨 맛도 건강도 영양도 챙...
표영태
08-19
[밴쿠버] 밴쿠버노인회 송사 1차 판결 원고 승소...김…
법원, '이사 대리 등록 불법, 회장 선임도 무효화'김 회장, '변호사 상의 후 항소 통해 바로 잡겠다'서 이사, '재선거 감시 변호사 선임보다 자체적 실시'밴쿠버 노인회의 제44대 총회의 이사진과 회장 선임에 대한 문제로 이...
표영태
08-19
[밴쿠버] KOTRA밴쿠버 무역관, 2021 캐나다 한인…
육아용품, 여성의류, 애견용품의 업체 참가어린이들 직접 진행하는 벼룩시장도 오픈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여성 소상공인이 벌이는 무역 공예전에 관련 단체들이 후원하고 나섰다.9월11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1 캐나다 한인소상공인 무역& ...
표영태
08-19
[밴쿠버] 밴쿠버 식물원 시체꽃 3년 만에 다시 만개
시체꽃이라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꽃이 3년 만에 밴쿠버 브로델 식물원(Vancouver's Bloedel Conservatory)에서 3년 만에 다시 만개해 악취를 풍겼다. 밴쿠버시 트위터에는 엉클 페스터(Uncle Fester)라 명명된 시체꽃이 19일...
표영태
08-19
[밴쿠버] 한국 기업 KOTRA 밴쿠버 무역관 통해 랭리…
KF94 마스크 1,000장, 손세정제 250개작년에는 다른 기업 포코 병원에 기증올해 장민우 연방 NDP 하원 후보 통해한국의 방역물품 기업이 KOTRA 밴쿠버 무역관을 통해 랭리의 지역 봉사단체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증했다.밴쿠버 무역관의 안성준 관장은 한국의 ...
표영태
08-19
[밴쿠버] 앰브로스 홀딩스, 올해도 사회 기부 이어가
고 최원철 회장 유지 따라 1만 1150달러 상당 생리대 매년 밴쿠버 주류 사회 속에서 자선 기부를 이어 왔던 앰브로스 홀딩스의 고 최원철 회장의 뜻에 따라 올해도 사회봉사 단체에 큰 기부가 이어졌다.엠브로스 홀딩스는 지난 12일에 1만 1120 달러...
표영태
08-19
[밴쿠버] 랭리 골프 유망주 이승현 양 BC 밴틈챔피언…
1일차 74타, 2일차 69타 공동 일등, 연장전 거쳐골프 4년차 신인 경력, 올해 주니어시합 4번 우승골프 차세대 한인 영재가 이번 주에 열린 BC 밴틈챔피언십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만 주니어 대회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과...
밴쿠버 중앙일보
08-19
[밴쿠버] BC주 일일 확진자 500명 전후로 수렴하는 …
지난 13일 700명 대 기록 이후 다소 감소프레이저 보건소 확진자 수 심상치 않아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월 말 이후 급증하다가 8월 중순 들어 500명 대 전후로 발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
표영태
08-18
[밴쿠버] BC 인권감독관, 최초 인권조사 대상은 대유행…
2019년 인권감독관사무소 출범 이후 최초 조사인종 증오 이외에 성정체성, 종교, 성별 등 포함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동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서구 국가들 중심으로 만연했었는데, BC주도 예외가 아니어서 BC주에서 공식적으로 최초의 인권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BC...
표영태
08-18
[밴쿠버] 매시 터널 무료 8차선 터널로 확정
BC주정부 조지매시터널 8차선 건설 계획 이미지 사진(보도자료 사진)2030년 완공 목표 41억 5천불 투입2개 차선 버스 전용 차선으로 할당밴쿠버 서쪽 지역에서 미국 국경으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 도로인 99번 고속 도로의 프레이저 강 통과 주요 지점이 매시 터널이 오...
표영태
08-18
[밴쿠버] 버나비 지역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자 비명횡사
18일 아침에 고속도로를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가 사망한 현장 모습. (BC RCMP 고속도로 순찰대 보도자료 사진)18일 오전 8시 10분에 발생사고 연루 차량 한 대 뺑소니캐나다를 동서로 횡단하는 1번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BC RCMP...
표영태
08-18
[밴쿠버] 가디언 한인약국 8월 27일부터 화이자 코로나…
가디언 한인약국은 8월 27일부터 화이자 예방접종을 한다. 자격은 12세 이상, 1차 접종도 가능하고, 2차 접종은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접종자도 가능하다. 방문자, 유학생도 접종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가디언 한인약국 604-939-...
밴쿠버 중앙일보
08-17
[밴쿠버] BC 감염 중인 환자 수도 다시 5000명을 …
트랜스링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이동식백신접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 이동인구가 많은 메트로타운에 백신접종버스가 등장했다. (사진=독자위원 박광일 제공)지난 주말 3일간 1434명 확진자 나와12세 이상 인구 2회 이상 접종률...
표영태
08-17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유권자에 올리는 글
지난 한 해는 건강 위험과 재정적 불확실로 인해 많은 캐나다인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단합된 협력과 회복력은 팬데믹 종결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필요로 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번, 필수 근로자분들의 사심 없는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
밴쿠버 중앙일보
08-16
[밴쿠버] 광복절 소녀상 앞에서 치욕적인 역사를 가진 밴…
2014년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무산 반성당시 공개적으로 위안부 아닌 매춘부 떠든 한인도넬리 신 의원 원주민 고난 통해 일제강점기 이해올해 밴쿠버의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의 의미와 식민 시대에 관해 밴쿠버 한인사회가 일본 이민사회에 대해 치욕적이었던 모습을 곱씹어...
표영태
08-16
[밴쿠버] 밴쿠버 한인 가정에 핀 오죽꽃-60년 또는 1…
60년이나 120년에 한 번 핀다는 희귀한 오죽꽃이 밴쿠버에서도 피었다. 전 세계적으로 같은 해에 꽃이 핀다는 설이 있는데 한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밴쿠버의 한 한인 가정에서 오죽꽃이 만개한 것이다. 오죽꽃이 피는 집이나 꽃을 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
주호석 수석편집위원
08-15
[밴쿠버] 마침내 BC주정부 내륙으로 불필요한 이동 자제…
산불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위험 확대센트럴 오카나간 대유행 방지 조치 중전염병에 산불까지 재앙이 한꺼번에 덮치고 있는 BC주 내륙지방으로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와 BC응급상황관리본부(Emergency Management BC)는 추가...
표영태
08-13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이제 700명 대
BC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도표. 푸른색 막대가 일일 확진자 수를 표시한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게 일일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 환자 수도 4000명 대로 급증2차 완료 접종률은 72%까지 증가BC주의 코로나19...
표영태
08-13
[밴쿠버] 코로나19, 산불 연기 이어 다시 이상 고온.…
연방기상청, 메트로밴쿠버 전역 고온 경보일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이어진다는 예보메트로밴쿠버와 BC주 동남부 지역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산불과 산불로 인한 연기로 공기의 질 악화, 그리고 캐나다 기후 사상 최고 기록 갱신을 하는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재앙이 겹쳐서 오고...
표영태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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