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189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확진자 수 다시 700명대 위협
사망자 2명, 중증환자 56명, 감염 중 환자 7천 명트뤼도, 국내선 비행기 열차 백신 접종자만 허용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대에 육박할 정도로 다시 증가하고, 특히 프레이저 보건소 관할 지역 환자 수가 급증해 다시 한인사회가 긴장을 할 수
08-19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의 한국식 치킨 숨은 맛집---고고치킨
큰 길에서 살짝 안 쪽에 위치한 고고치킨 점에는 주문 음식을 가지러 오는 배달원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고고치친은 매일 일정량의 생 통닭들을 공급 받아 절단해 염지를 해 준비를 한다.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신선한 식용유에 튀겨 맛도 건강도 영양도 챙
08-19
밴쿠버 밴쿠버노인회 송사 1차 판결 원고 승소...김 회장 불복 항소 계획
법원, '이사 대리 등록 불법, 회장 선임도 무효화'김 회장, '변호사 상의 후 항소 통해 바로 잡겠다'서 이사, '재선거 감시 변호사 선임보다 자체적 실시'밴쿠버 노인회의 제44대 총회의 이사진과 회장 선임에 대한 문제로 이
08-19
밴쿠버 KOTRA밴쿠버 무역관,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후원
육아용품, 여성의류, 애견용품의 업체 참가어린이들 직접 진행하는 벼룩시장도 오픈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여성 소상공인이 벌이는 무역 공예전에 관련 단체들이 후원하고 나섰다.9월11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1 캐나다 한인소상공인 무역&
08-19
밴쿠버 밴쿠버 식물원 시체꽃 3년 만에 다시 만개
시체꽃이라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꽃이 3년 만에 밴쿠버 브로델 식물원(Vancouver's Bloedel Conservatory)에서 3년 만에 다시 만개해 악취를 풍겼다. 밴쿠버시 트위터에는 엉클 페스터(Uncle Fester)라 명명된 시체꽃이 19일
08-19
밴쿠버 한국 기업 KOTRA 밴쿠버 무역관 통해 랭리 봉사 단체에 방역 물품 기부
KF94 마스크 1,000장, 손세정제 250개작년에는 다른 기업 포코 병원에 기증올해 장민우 연방 NDP 하원 후보 통해한국의 방역물품 기업이 KOTRA 밴쿠버 무역관을 통해 랭리의 지역 봉사단체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증했다.밴쿠버 무역관의 안성준 관장은 한국의
08-19
밴쿠버 앰브로스 홀딩스, 올해도 사회 기부 이어가
고 최원철 회장 유지 따라 1만 1150달러 상당 생리대 매년 밴쿠버 주류 사회 속에서 자선 기부를 이어 왔던 앰브로스 홀딩스의 고 최원철 회장의 뜻에 따라 올해도 사회봉사 단체에 큰 기부가 이어졌다.엠브로스 홀딩스는 지난 12일에 1만 1120 달러
08-19
밴쿠버 랭리 골프 유망주 이승현 양 BC 밴틈챔피언십 우승
1일차 74타, 2일차 69타 공동 일등, 연장전 거쳐골프 4년차 신인 경력, 올해 주니어시합 4번 우승골프 차세대 한인 영재가 이번 주에 열린 BC 밴틈챔피언십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만 주니어 대회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과
08-19
밴쿠버 BC주 일일 확진자 500명 전후로 수렴하는 모습
지난 13일 700명 대 기록 이후 다소 감소프레이저 보건소 확진자 수 심상치 않아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월 말 이후 급증하다가 8월 중순 들어 500명 대 전후로 발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
08-18
밴쿠버 BC 인권감독관, 최초 인권조사 대상은 대유행 기간 중 증오
2019년 인권감독관사무소 출범 이후 최초 조사인종 증오 이외에 성정체성, 종교, 성별 등 포함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동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서구 국가들 중심으로 만연했었는데, BC주도 예외가 아니어서 BC주에서 공식적으로 최초의 인권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BC
08-18
밴쿠버 매시 터널 무료 8차선 터널로 확정
BC주정부 조지매시터널 8차선 건설 계획 이미지 사진(보도자료 사진)2030년 완공 목표 41억 5천불 투입2개 차선 버스 전용 차선으로 할당밴쿠버 서쪽 지역에서 미국 국경으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 도로인 99번 고속 도로의 프레이저 강 통과 주요 지점이 매시 터널이 오
08-18
밴쿠버 버나비 지역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자 비명횡사
18일 아침에 고속도로를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가 사망한 현장 모습. (BC RCMP 고속도로 순찰대 보도자료 사진)18일 오전 8시 10분에 발생사고 연루 차량 한 대 뺑소니캐나다를 동서로 횡단하는 1번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BC RCMP
08-18
밴쿠버 가디언 한인약국 8월 27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디언 한인약국은 8월 27일부터 화이자 예방접종을 한다. 자격은 12세 이상, 1차 접종도 가능하고, 2차 접종은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접종자도 가능하다. 방문자, 유학생도 접종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가디언 한인약국 604-939-
08-17
밴쿠버 BC 감염 중인 환자 수도 다시 5000명을 넘겨
트랜스링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이동식백신접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 이동인구가 많은 메트로타운에 백신접종버스가 등장했다. (사진=독자위원 박광일 제공)지난 주말 3일간 1434명 확진자 나와12세 이상 인구 2회 이상 접종률
08-17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유권자에 올리는 글
지난 한 해는 건강 위험과 재정적 불확실로 인해 많은 캐나다인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단합된 협력과 회복력은 팬데믹 종결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필요로 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번, 필수 근로자분들의 사심 없는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
08-16
밴쿠버 광복절 소녀상 앞에서 치욕적인 역사를 가진 밴쿠버 한인사회
2014년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무산 반성당시 공개적으로 위안부 아닌 매춘부 떠든 한인도넬리 신 의원 원주민 고난 통해 일제강점기 이해올해 밴쿠버의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의 의미와 식민 시대에 관해 밴쿠버 한인사회가 일본 이민사회에 대해 치욕적이었던 모습을 곱씹어
08-16
밴쿠버 밴쿠버 한인 가정에 핀 오죽꽃-60년 또는 120년에 한 번 피는 상서로운 꽃
60년이나 120년에 한 번 핀다는 희귀한 오죽꽃이 밴쿠버에서도 피었다. 전 세계적으로 같은 해에 꽃이 핀다는 설이 있는데 한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밴쿠버의 한 한인 가정에서 오죽꽃이 만개한 것이다. 오죽꽃이 피는 집이나 꽃을 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08-15
밴쿠버 마침내 BC주정부 내륙으로 불필요한 이동 자제 요청
산불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위험 확대센트럴 오카나간 대유행 방지 조치 중전염병에 산불까지 재앙이 한꺼번에 덮치고 있는 BC주 내륙지방으로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와 BC응급상황관리본부(Emergency Management BC)는 추가
08-13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이제 700명 대
BC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도표. 푸른색 막대가 일일 확진자 수를 표시한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게 일일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 환자 수도 4000명 대로 급증2차 완료 접종률은 72%까지 증가BC주의 코로나19
08-13
밴쿠버 코로나19, 산불 연기 이어 다시 이상 고온...일요일 오전까지
연방기상청, 메트로밴쿠버 전역 고온 경보일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이어진다는 예보메트로밴쿠버와 BC주 동남부 지역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산불과 산불로 인한 연기로 공기의 질 악화, 그리고 캐나다 기후 사상 최고 기록 갱신을 하는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재앙이 겹쳐서 오고
08-13
밴쿠버 연기에 질식하겠는데, BC주 산불 언제 끝나나 한숨만
13일 기준 268개 산불 진행형대피 명령 지역도 증가세 전환13일 본격적으로 BC주 산불로 인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 지역을 덮치면서 더 이상 BC주 산불이 결국 메트로밴쿠버에 사는 주민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BC주산불방재본부(BC Wildfire Service
08-13
밴쿠버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9월 11일 스완가든에서
밴쿠버/캘거리/ 에드먼튼 한인이민여성 소상공인 마켓캐나다진출상품 현지한인공예가 작품을 다양하게 소개캐나다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소상공인 여성들이 올해도 버나비에서 한국 상품과 현지 한인 공예품 전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MARKET BLOSSOM은 2021 캐나다
08-13
밴쿠버 산불 연기 마침내 메트로밴쿠버 도착...공기의 질 최악
13일 오전 8시 코퀴틀람 지역에서 해를 직접 보고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산불 연기와 미세 먼지가 하늘을 덮어 붉은 색을 띠고 있다. (표영태 기자)프레이저벨리 10단계 중 10써리-랭리 8, 트라이시티 3언제 끝날 지 몰라 더 답답BC주의 산불로 인한 연기가 마침내
08-13
밴쿠버 BC주 접종 완료 71.6%지만 한국보다 더 위험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는 속에서 BC주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노스로드의 한남슈퍼와 한아름마트가 입주한 지역에서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전염 예방에 먼저 반응을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이틀 연속 다시 500명 대 일일
08-12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조기 총선 대비 선거사무소 개소
9월 20일 조기 총선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등 지지 모임신 의원 "트뤼도 총리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 비판현 소수정부인 연방 자유당이 9월 20일 조기 총선을 위해 의회를 해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인 넬리 신
08-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