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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디언 한인약국 8월 27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디언 한인약국은 8월 27일부터 화이자 예방접종을 한다. 자격은 12세 이상, 1차 접종도 가능하고, 2차 접종은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접종자도 가능하다. 방문자, 유학생도 접종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가디언 한인약국 604-939-
08-17
밴쿠버 BC 감염 중인 환자 수도 다시 5000명을 넘겨
트랜스링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이동식백신접종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 이동인구가 많은 메트로타운에 백신접종버스가 등장했다. (사진=독자위원 박광일 제공)지난 주말 3일간 1434명 확진자 나와12세 이상 인구 2회 이상 접종률
08-17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유권자에 올리는 글
지난 한 해는 건강 위험과 재정적 불확실로 인해 많은 캐나다인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단합된 협력과 회복력은 팬데믹 종결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가장 필요로 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번, 필수 근로자분들의 사심 없는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
08-16
밴쿠버 광복절 소녀상 앞에서 치욕적인 역사를 가진 밴쿠버 한인사회
2014년 버나비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무산 반성당시 공개적으로 위안부 아닌 매춘부 떠든 한인도넬리 신 의원 원주민 고난 통해 일제강점기 이해올해 밴쿠버의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의 의미와 식민 시대에 관해 밴쿠버 한인사회가 일본 이민사회에 대해 치욕적이었던 모습을 곱씹어
08-16
밴쿠버 밴쿠버 한인 가정에 핀 오죽꽃-60년 또는 120년에 한 번 피는 상서로운 꽃
60년이나 120년에 한 번 핀다는 희귀한 오죽꽃이 밴쿠버에서도 피었다. 전 세계적으로 같은 해에 꽃이 핀다는 설이 있는데 한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밴쿠버의 한 한인 가정에서 오죽꽃이 만개한 것이다. 오죽꽃이 피는 집이나 꽃을 보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08-15
밴쿠버 마침내 BC주정부 내륙으로 불필요한 이동 자제 요청
산불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위험 확대센트럴 오카나간 대유행 방지 조치 중전염병에 산불까지 재앙이 한꺼번에 덮치고 있는 BC주 내륙지방으로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와 BC응급상황관리본부(Emergency Management BC)는 추가
08-13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이제 700명 대
BC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도표. 푸른색 막대가 일일 확진자 수를 표시한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게 일일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염 환자 수도 4000명 대로 급증2차 완료 접종률은 72%까지 증가BC주의 코로나19
08-13
밴쿠버 코로나19, 산불 연기 이어 다시 이상 고온...일요일 오전까지
연방기상청, 메트로밴쿠버 전역 고온 경보일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이어진다는 예보메트로밴쿠버와 BC주 동남부 지역이 코로나19 재확산과, 산불과 산불로 인한 연기로 공기의 질 악화, 그리고 캐나다 기후 사상 최고 기록 갱신을 하는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재앙이 겹쳐서 오고
08-13
밴쿠버 연기에 질식하겠는데, BC주 산불 언제 끝나나 한숨만
13일 기준 268개 산불 진행형대피 명령 지역도 증가세 전환13일 본격적으로 BC주 산불로 인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 지역을 덮치면서 더 이상 BC주 산불이 결국 메트로밴쿠버에 사는 주민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BC주산불방재본부(BC Wildfire Service
08-13
밴쿠버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9월 11일 스완가든에서
밴쿠버/캘거리/ 에드먼튼 한인이민여성 소상공인 마켓캐나다진출상품 현지한인공예가 작품을 다양하게 소개캐나다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소상공인 여성들이 올해도 버나비에서 한국 상품과 현지 한인 공예품 전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MARKET BLOSSOM은 2021 캐나다
08-13
밴쿠버 산불 연기 마침내 메트로밴쿠버 도착...공기의 질 최악
13일 오전 8시 코퀴틀람 지역에서 해를 직접 보고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산불 연기와 미세 먼지가 하늘을 덮어 붉은 색을 띠고 있다. (표영태 기자)프레이저벨리 10단계 중 10써리-랭리 8, 트라이시티 3언제 끝날 지 몰라 더 답답BC주의 산불로 인한 연기가 마침내
08-13
밴쿠버 BC주 접종 완료 71.6%지만 한국보다 더 위험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는 속에서 BC주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노스로드의 한남슈퍼와 한아름마트가 입주한 지역에서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전염 예방에 먼저 반응을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이틀 연속 다시 500명 대 일일
08-12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조기 총선 대비 선거사무소 개소
9월 20일 조기 총선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등 지지 모임신 의원 "트뤼도 총리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 비판현 소수정부인 연방 자유당이 9월 20일 조기 총선을 위해 의회를 해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인 넬리 신
08-12
밴쿠버 밴쿠버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에서 15일 11시에
밴쿠버 한인회의 제1회 광복절 기념 그림대회 수상자에게 증정할 평화의 소녀상 모형코로나로 인해 참석인원 50명으로 제한참석 희망자 대표전화 통해 확인 조정 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은 2021년도 광복절 행사를 15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거행한다고 밝
08-12
밴쿠버 TJP 박신순 회장, 1만 5천 달러 뉴비스타 공립한인요양원에 기부
TJP의 박신순 회장(우측)이 캐나다의 거의 유일한 공립한인요양원인 뉴비스타 한인요양원을 위해 무궁화재단을 통해 지난 11일 1만 5000달러를 기부했다.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좌측)은 이에 보답하는 뜻으로 1만 5000달러의 매칭 기부를 했다.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08-12
밴쿠버 넬리 신 의원, 노스로드 한인타운 한인 자영업자들 의견 경청
노스로드 BIA와 같은 협회 효율성 동감사업체의 고충 정부 전달하는 노력 약속지난 3일, 넬리 신 하원의원은 버나비 노스로드 비즈니스개선연합(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의 회원인 폴 최(Paul Choi
08-12
밴쿠버 코윈 밴쿠버 6기 홍정미 신임 회장단 출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이취임식 개최여성과 건강 관련 워크샵 등 활동 계획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단체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밴쿠버의 6기 홍정미 신임회장단이 지난 5일 줌온라인 이취임식을 통
08-12
밴쿠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2021장학의 밤 행사 21일 개최
올해 33명의 장학생에게 8만 1000달러 지급BC실업인협회, 한인신협 등 개인 단체 후원BC주의 대표적인 한인 장학재단인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인 차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은 오는 21일 오후
08-12
밴쿠버 BC확진자 수직 상승 중...11일 536명으로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BC주 정부 SNS 사진)다시 한국보다 더 심각한 상황12세 이상 2차 접종률 71.1%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08-12
밴쿠버 새로운 문화 / 모임 중심지 다운타운 랍슨 장모집 사랑채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한인 레스토랑인 장모집이 다운타운의 중심가인 랍슨 거리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음식, 문화, 모임, 교류공간의  중심지로 거듭태어난다. 밴쿠버에서 오랜기간
08-11
밴쿠버 연방NDP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 장민우 후보 캠페인 팀 모임
연방NDP 랭리-알더그로브의 장민우 후보가 지난 7일 지역위원회 회의를 갖고 캠페인 셔츠와 선거용 브로셔를 전달하는 등 조기 총선 준비를 이어갔다. 장 후보는 "(지역구가)전통적인 보수당 강세지역이지만 새로운 웨이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8-10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 6.25참전유공자회원 점심 대접
한인기업 고구려 개발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여성회와 유공자회 2017년에 자매결연 맺어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쉘 김)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에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회장 이우석) 회원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08-10
밴쿠버 BC 한인 중심 지역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세
10일 BC 일일 확진자 수 400명 근접12세 이상 인구의 접종률은 72.5%로BC주에서 내륙보건소 지역이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안 좋은 곳인데, 바로 여기와 접해 있는 프레이저보건소 지역도 다시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10일 발표한 코로나19 브
08-10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수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폭염 경보
플랫 레이크(Flat Lake) 지역 산불 현장 모습. (BC주산불방재본부의 SNS 사진)낮 최고 기온 섭씨 29~35도로 예상노스쇼어 공기의 질도 점차 나빠져올해 캐나다 역사상 최고 기온을 BC주가 달성하는 등 이상기온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주 다시 이상고온
08-10
밴쿠버 12세 이하, BC주 대중교통 무료 이용
9월 1일부터 BC트랜짓과 트랜스링크 모두트랜스링크 연간 월정액 절약액 687달러BC주 정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교통비를 면제해 줘 서민 가정의 경제를 돕겠다고 밝혔다.존 호건 BC주수상은 9월 1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가 BC트랜짓(BC T
08-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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