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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코로나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증세
4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4일 현재 총 246명으로 늘어나변이확진자 25% 감염경로 몰라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한편으로는 대유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지만, 또 전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급속히
03-04
밴쿠버 저렴하고 실속 있는 배달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좌로부터 Foodly 대표 에릭 킴, 스탠딩에그 커피 김미희 사장, 푸들리 영업마케팅 부장 제니퍼 오밴쿠버 음식배달 산업 총아 부상 한인 차세대 벤처기업-푸들리(Foodly)로히드몰, 코퀴틀람 센터, 사우스 써리서 전 지역 확장 중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서 정부 그
03-04
밴쿠버 써리 월리지역 2명 16세 청소년 마약에 총기까지
전화 받고 마약 공급 해 와고층 아파트 주차장 조사로밴쿠버 헤이스팅과 함께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우범지대 한 주택에서 16세 청소년들이 총기로 무장까지 하고 대규모 마약 거래를 하다 경찰에 잡혔다.써리RCMP는 지난 2월 21일 초부터 유니버시티 드라이브 10700블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감기 독감 증상 보여도 검사 권고
예약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사 안내걱정되면 우선 패밀리 닥터, 의료기관 등 문의프레이저보건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에 만약 감기나 독감 또는 코로나19 유사 증상을 경험했다면 오
03-04
밴쿠버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3월 31일까지 국적 신고 마쳐야이후 병역의무 해소해야 벗어나선척적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31일까지 국적 이탈을 하지 않을 경우 병역의무를 져야 하는데 올해는 2003년 생이 마지막 기회를 갖는 해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으
03-04
밴쿠버 캐나다 아시안 사회 인종 차별 종식 위한 온라인 행사 준비
장민우 BC 다문화자문위원은 지난 2월 28일(일) 전 알버타 주정부의 국제교류부 장관인 테레사 우포씨가 동아시안 캐네디인 인권 및 고용권에 대한 웹세미나 개최에 협조을 해 왔다고 밝혔다.장 위원은 테레사 전 장관은 현재 'ACT 2 End Racism'
03-04
밴쿠버 프레이저보건소 지역 백신 접종 예약 한글 안내
캐나다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버나비와 트라이시티 등을 관할하는 프레이저보건소가 한국어를 비롯해 주요 언어로 코로나19 백신 2단계 일정 및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03-04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6.25참전유공자회에 3.1절 선물 증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생존한 9명의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지난 1일 배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인 호국회관이 입주해 있는 뉴비스트 시니어 아파트 앞 마당에서 가
03-04
밴쿠버 캐나다에 울려 퍼진 3.1운동 정신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온라인 개최토론토 영사관 스코필드 박사 추모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캐나다의 3.1절 행사가 가상공간에서만 열렸지만 일제와 외세에 항거한 한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102주년 3.1절 경축행사
03-04
밴쿠버 ‘스키로 11세 소녀 볼 찢고 달아난 사내를 찾습니다’
  지난달 19일 휘슬러 다용도 트레일서사내 ‘F’자 욕설까지...호주 영어 구사11살 난 소녀를 스키 트레일에서 치어 얼굴에 상처를 낸 뒤 욕설까지 퍼부은 사내를 소녀 가족이 찾고 있다. 휘슬러 스키장에서 발생한 이 사
03-03
밴쿠버 메트로밴 2월 주택경기 화끈 또 화끈...“시장이 미쳤다”
오퍼 경합 다반사 ... 집 보고자 길에 줄까지매매 많은데 리스팅 한정...집값 고공행렬 지속메트로밴쿠버 2월 주택 경기가 화끈 달아올랐다. 매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3% 올랐고, 전바로 전달과 비교해도 절반 이상 뛰었다.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를 가리켜 &ldquo
03-02
밴쿠버 아가시즈 가정집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11세 소년 끝내 사망
금주 부검 후 사인 밝혀질 듯경찰 ‘사건 정황 꽤 소상히 파악’지난 26일 아가시즈(Agassiz) 인근 한 가정집에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11세 소년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BC주 종합강력범죄수사국(IHIT)은 2일 이처럼 발표하
03-02
밴쿠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50만회분 이번주 들여와...나이순 접종 방침 바뀔 수도
자문위 65세 이상에 사용 권고치 않아초도 물량 파기기한 한 달 내 사용해야젊은층 병행 시 고연령층 접종 차질 우려대부분의 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나이순으로 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한 가운데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첫 공급 물량이 오는 4일 들어옴에 따라 이
03-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03-02
밴쿠버 요양시설 전염 크게 줄었다는데 전체 확진자 수 제자리
지난 주말 3일간 1478명 확진자80세 이상 시니어 예약 8일부터BC주 보건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의 위험지대로 알려졌던 노인 장기요양 시설의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하는데, 전체 확진자 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아 결국 요양의료 시설 이외 지역 감염자가 상대적으
03-02
밴쿠버 BC주 7월까지 성인 모두에게 1차 접종 마칠 계획...1,2차 간격 4개월로 늘…
자택거주 80세 이상 15일부터 접종전화 예약 8일부터...예약도 나이순BC주 정부가 7월 말까지 전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을 마치기로 계획을 굳혔다. 이는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난주 추가로 사용승인을 받음에 따라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03-02
밴쿠버 국립면역자문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 권장치 않는다’...정부와 엇박…
자문위 캐나다 감염병 최고권위 기관불과 사흘 전 정부 전 연령대 사용승인연방정부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 연령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캐나다 국내 감염병 최고권위 기관이 이 백신을 65세 이상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03-02
밴쿠버 일선 필수인력 3단계 백신 접종 가능성 열려
79세 이하 일반인 접종 시작 4월부터2단계 80세 이상 대상 전화 예약 필수BC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1단계에서는 예상치 보다 부족했지만 2단계부터 더 많은 백신이 허용되면서 접종 속도가 붙을 예정이지만 기본적으로 7월 이전까지는 시니어들만이 접종을 받을 수 있
03-01
밴쿠버 BC정부, 2019년도 12학년 채점 오류 보상하겠다
BC주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 (BC주 flickr 사진)손실액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입증보상신청 5월 24일, 8월까지 완료주정부 학력평가 채점 오류에 따른 손실을 주정부가 올해 보상한다.교육부는 1일 보상기금을 통해 온라인(https://www2.gov.b
03-01
밴쿠버 이민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써리 스튜디오서 촬영 중
일본과 미국으로 오가며 우여곡절을 겪은 한인 이민자 가족을 다룬 애플tv 드라마 파친코(pachinko)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호.재미 작가 이민진의 동명 소설을 각색미나리 잇는 윤여정 한인 이민 드라마북미 한인 이민자의 삶은 다룬 '미나리'로 미국 내
03-01
밴쿠버 써리 학교 변이바이러스 확진 교실 격리
프레이저보건소 3월 4일까지2개 학교에서 3명이 확진자써리의 학교에서 연이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프레이저보건소가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프레이저보건소(이하 보건소)는 2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써리트레
03-01
밴쿠버 어디까지 무보험 전기자전거 어디부터 전기스쿠터?...법원 재차 선 그어
(사진) 지난주 BC 항소법원에서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전기스쿠터에 가깝다고 판정받은 모토리노 XMr 기종.BC주 항소법원 ‘페달 있어도 쓸모없으면 스쿠터’자전거-오토바이 사이 새 차량 범주 많이 늘어범주에 따라 면허·등록·
03-01
밴쿠버 캐필라노 흔들다리 부근서 곰 만난 산책객 무사히 구조
곰 두 발로 선 채 위협적 포즈도망치다 절벽 낭떠러지에 갇혀캐필라노 흔들다리 부근 오솔길에서 산책객 2명이 곰을 만나 도망치는 와중에 절벽 낭떠러지에 갇힌 뒤 긴급 구조됐다.노스밴쿠버 소방국은 지난 27일 남녀 각각 한 명이 개를 데리고 캐필라노 강변을 따라 난 길을
03-01
밴쿠버 밴쿠버 공원 나무에 인종차별 문양 칠해져
리버뷰파크...최소 8그루 둥치나치 문양과 “백인 파워” 글귀밴쿠버시 한 공원에서 나무 여러 그루에 인종차별적 문양이 페인트칠해져 있는 게 발견돼 관계당국에 조사에 나섰다.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은 이 도시 마폴
03-01
밴쿠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김범석 신임이사장 선출
좌로부터 김수연 신임 총무이사, 이해수 재무이사, 봉부민 이사, 김범석 신임 이사장지난 20여년동안 밴쿠버 한인 사회에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밴쿠버 한인 장학 재단이 2021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김범석 씨가 선출되었다. 김범석 신임 이사장은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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