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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정부 중소 자영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최고 7500달러
정부 “코로나로 상거래 형태 바뀌어”1200만 달러로 1500개 사업장 보조BC주 정부는 중소 규모 자영업자들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구축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지급되는 이 지원금은 플랫폼 신축과 중축 모두에 해당되며 건
02-03
밴쿠버 ‘경찰이다’ 문 열어줬다 폭행 당한 70대 독거노인 끝내 사망...용의자 2명 체…
밴쿠버 웨스트 거주 78세 인도계 여성용의자 모두 밴쿠버 이스트서 검거밴쿠버시에서 지난 주말 경찰을 사칭하고 집에 들어와 70대 독거 여성을 폭행한 용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노인은 그러나 그 상처로 인해 끝내 목숨을 잃었다.밴쿠버경찰(VPD)은 3일 피해자
02-03
밴쿠버 지난해 다운타운 보행자수 절반으로 줄어
사무실 직원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이 주원인‘코로나 사태 후에도 사람들 안돌아오면’ 우려지난해 밴쿠버 다운타운의 거리 보행자수가 전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운타운 상권의 명운과 직결된 이 보행자수는 코로나 사태로 많은 사무실
02-03
밴쿠버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로도 위촉
지난 1월 27일 랭리타운쉽 홀에서 잭 프로즈 시장은 김성기 가평군수를 대신하여 장민우 BC다문화위원에게 가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였다고 장 위원이 알려왔다.서울시의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 위원은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가평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02-03
밴쿠버 “24시간 내 비트코인 보내지 않으면 가족 살해” 괴편지 메트로밴에 나돌아
코키틀람, 포코 등서 여러 명 받아살해 방법 구체적 열거...큰 충격비트코인 요구량 2,300달러 해당24시간 안에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편지가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요구하는 비트코인의 액수가 2천 달러를
02-03
밴쿠버 ICBC 차보험 영업이익 환불...가입자 평균 190달러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6억 달러 이익코로나19 사태 기간 차 사고 크게 줄어BC주의 대다수 차 보험 가입자가 ICBC로부터 수백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게 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차 사고가 급격히 줄어들어 ICBC가 본 큰 이윤을 가입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
02-03
밴쿠버 한인신협 2020년도 출자 배당금, 총 64만 달러 지역에 환원.
32년 이어지는 착한 배당스트랩·손소독제 무료증정 한인신협의 착한 배당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 한인 신협에 따르면 2020년 결산 결과 총 64만 6134달러를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한인신협은 출자 예금(Share Deposit Acc
02-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
02-02
밴쿠버 BC주 정부 사업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 보조
4천 달러까지...정부 ‘75% 비용 충당’별도 지원으로 찻값 3천 달러 보조BC주에서 사업 용도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정부로부터 수천 달러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별도로 기존의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찻값도 보조받을
02-02
밴쿠버 경찰 사칭하며 집에 들어와 78세 독거 여성 노인 폭행
문 두드리며 경찰이라는 소리에 열어줬다퀸엘리자베스공원 인근...피해자 생명 위독밴쿠버시에서 혼자 사는 70대 여성 노인 집에 경찰을 사칭한 괴한이 들어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인은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에 있으며, 경찰은 남성 2명을 이 사건의
02-02
밴쿠버 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확진자 발생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접촉 사실 드러나교직원·학생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메이플릿지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보건당국이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규모로 검사받도록 조치했다.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02-01
밴쿠버 펜트하우스 파티 1명 구속, 77명 벌금
밴쿠버 리차드스트리트 31일 새벽나이트크럽처럼 꾸며 놓고 장사를코로나19로 사회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대규모로 유흥을 즐기던 사람들이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밴쿠버경찰은 31일 새벽 다운타운 리차드스트리트 고층 아파트 펜트하우
01-31
밴쿠버 밴쿠버 올 최초 살인사건 발생
가스타운 호텔에서 2명 자상밴쿠버에서 새해가 시작하고 한 달 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는 31일 오전 5시 30분에 게스타운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신고를 받고 1인실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안에서 두 사람이
01-31
밴쿠버 심진택 OKTA밴쿠버 부회장 유관기관 표창 수상
심진택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부회장(우측)은 오로니아의 수출 등의 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밴쿠버중앙일보 DB)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회장상캐나다 회원 3명 수상자로 발표재외 한인무역인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의 2020년도 하반기 유관기
01-29
밴쿠버 밴쿠버 피해 운전자 ‘1차선 안내준다고 일부러 들이받아’
이달 초 오크 다리서 도심지 운전 중뒤에 바짝 붙어오다 추월 시도하면서밴쿠버 거주 한 남성이 도심지 도로에서 1차선을 뒤차에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청난 난폭 운전에 희생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이 운전자는 상대방이 고의로 자신의 차를 들이받았다면서 법적 처벌까
01-29
밴쿠버 휘슬러 코로나19 감염의 새 진앙지로 우려 심각
한 달간 약 300명 감염 확진자 발생식당 6곳 노출...호텔서 12명 집단감염휘슬러가 코로나19 감염 사태의 새로운 진앙지로 떠올라 심한 우려를 사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총 288명의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번 주만 총 6곳의 식당이 바이러스에 노출
01-29
밴쿠버 UBC 산책로서 대낮에 여성 강도에 휴대폰 강탈 당해
UBC 캠퍼스 동쪽 편에 위치한 산책로 입구(구글 맵 캡쳐) 용의자 백인 30대의 남성조깅 중 폭행 후 빼앗겨유니버시티RCMP(University RCMP)는 지난 27일 한낮에 트레일에서 여성이 강도에게 폭행을 당하고 휴대폰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
01-28
밴쿠버 BC 백신 1차 공급물량 소진되면...작년 마스크 대란과 같은 일이?
28일 잔여량 1.7만회분하루 확진자 500명대로음력설, 가정의날도 조심강력한 사회봉쇄 연장가능BC주가 장기요양시설과 원주민 위주로 코로나19 초도물량을 접종해 왔으나 이제 잔여 물량이 주말 사이 다 떨어질 예정이어서 어떻게 대처 할지 궁금해진다.현재 BC주에 공급된
01-28
밴쿠버 제9회 정요셉장학금 수여식, 114명 장학생 배출
총 28만 5000달러의 장학금 전달내년부터 장애인 형제자매도 대상BC지역에 주거를 둔 목회자나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이 올해도 많은 학생들에게 단비가 됐다.제9회 정요셉장학금 수여식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3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01-28
밴쿠버 이번 주말 북부 산행 눈사태 각별히 주의
캐나다눈사태 단체가 발표한 눈사태 위험지도에 메트로밴쿠버에서 프레이저밸리 북부 산악지역이 모두 포함됐다.BC남부해안지역 눈사태 주의보주말까지 발령, 월요일 연장 가능이번 주말 사이에 메트로밴쿠버의 북부 산악지대를 포함한 지역에 대한 눈사태 발생 우려가 나왔다.캐나다 비
01-28
밴쿠버 묻지마 폭력들이 난무하는 스카이트레인
트레인 근무요원 폭행 당해 치아 손실눈 마주친 여성 이유없이 밀친 사건도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인 분노가 쌓이면서 혐오범죄 등이 벌어지고 있는데, 연달아 스카이트레인 역사에서 폭력 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 경찰인 트랜짓폴리스는 지난 25일 스카
01-28
밴쿠버 “내 아들의 재를 돌려 달라” 써리 여성 절규...유골함 차에 뒀다 차 째 도난
12일 킹조지Hwy 페트로 캐나다 주유소에서아버지 유골과 함께 재 뿌리기 전날 변 당해“내 아들의 재를 돌려주세요!”써리의 한 30대 여성이 차에 놔둔 아들의 유골을 차와 함께 도난 맞은 뒤 애타게 찾아 나섰다. 그 차 안에는 먼저 세상을 뜬 아버
01-27
밴쿠버 호건 주수상 코로나 방역조치 위반 처벌 강화 시사
“벽돌 우르르 쏟아지듯 공권력 덮칠 것”카지노 대부 백신 허위 접종 맹비난“행동 똑바로 하시오. 안 그러면 우리가 벽돌 우르르 쏟아지듯 당신을 덮칠 것이오.”마치 종교적 심판이나 의적의 경고와 흡사한 이 말은 다름 아닌 BC주
01-27
밴쿠버 김지훈 변호사, 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밴쿠버협의회 자문위원인 김지훈 변호사가 지난 25일 오후 3시에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의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01-2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2021 년 1 월 20 일 새 미합중국 대통령 조셉 R. 바이든과 카말라 D. 해리스 부통령이 선서했습니다. 그들은 2020 년 11 월 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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