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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스탑승장 등 모든 대중교통 장소 마스크 필수
BC주정부가 코로나19 사회봉쇄 강화 조치를 내렸는데, 트랜스링크도 이에 발맞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화했다. 27일 트랜스링크는 버스나 스카이트레인 객차 안에서 뿐만 아니라 기차 역사나, 버스정류장이나, 정거장 등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모든
11-27
밴쿠버 ‘원주민 기숙학교 긍정 측면 조사해 오라’ 숙제 논란
원주민 기숙학교의 긍정적 측면을 조사해 오라는 학교 과제물을 딸에게서 전해듣고 경악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린 크리스타 맥시니스 씨. 애봇츠포드 한 중학교 과제물...학부모 경악교육청, 주정부 “절대 용납 못해” 한목소리애봇츠포드 한 중학교에
11-27
밴쿠버 밴쿠버 주택가 정글도 무장 괴한 배회...긴급 체포
남의 집 문 앞서 칼 들고 서성거려다른 집 화단에 칼 두 자루 꽂아놓아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려고 할 때 문득 낌새가 이상해 구멍으로 내다보니 웬 남자가 정글도와 식칼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고 생각해 보자. 또 정원에서 낙엽을 쓸어 담던 와중에 시퍼런 칼
11-27
밴쿠버 코로나 블루, 폭력으로 바뀌나
폭력 행위에 대해 5000달러 벌금 가능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다시 사회적 봉쇄도 강화되면서 폭력전인 사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지난 25일 월마트에서 마스크를 써 달라는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비롯해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11-26
밴쿠버 사망자 연이틀 13명씩 발생...고삐풀린 망아지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사상 최다를 연일 기록하는 가운데 BC주 보건당국은 대면 회견보다 온라인으로 주민의 확산 방지를 요청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BC주 코로나19 확산세 폭발적 증가일일확진자도 887명으로 새 신기록프레이저보건소 관
11-26
밴쿠버 26일 휘슬러 블랙콤 2020년~2021년 시즌 개장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스포츠운동이 대부분 제한되었지만, BC주의 대표적인 겨울 실내 스포츠의 메카인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은 26일 대대적인 개장을 하고 2020년~2021년 겨울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강력한 코로나19 사회활동 제한 행정명령을 내릴 때 가능한
11-26
밴쿠버 월마트서 마스크 쓰라는 말에 직원 폭행
RCMP 신고 받고 용의자 자택서 검거슈퍼서 마스크 미착용 230달러 벌금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BC주에서 강력한 봉쇄조치가 취해졌지만,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저항으로 폭력사태까지 이어졌다.도슨 크릭(Dawson Creek) RCMP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
11-26
밴쿠버 AB·SK주 코로나19 사회봉쇄 정책 강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알버타주, 사스카추완주정부도 24일과 25일 각각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우선 알버타주를 보면 24일부터 모임제한으로 ▶ 가족 외 실내모임 금지, ▶ 실외모임 인원 10명으
11-26
밴쿠버 BC한인실협, 맥키논 하원의원과 미팅
신용카드·식당배달 수수료 인하 요청청소년 및 불법담배 관련 규제완화도BC주 한인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한인실업인협회가 연방 정부에 소형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BC한인실업인협회는 협회의 김성수 회장과 정병국 재무이사가 지난 1
11-26
밴쿠버 한남슈퍼, 'K-seafood 한국 수산 기획전' 개최
한국 수협중앙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한남슈퍼마켓에서 'K-seafood 한국 수산 기획전'을 가졌다.이번 기획전은 제주도 갈치와 어육소세지 판매 지원을 위해 한남슈퍼마켓과 연계한 행사를 기획해, 캐나다 서부 종합 한인 유통업체 T-Bro
11-26
밴쿠버 캐나다서부 한국학교협회, 온라인 시화전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는 '한글사랑 시화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초 협회는 '한글사랑 시화전과 문화체험의날 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어렵게 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하게 된 것이다. 
11-26
밴쿠버 시온합창단, 아메니다 양로원 선물 전달
밴쿠버 시온합창단은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시온합창단은 매년 방문을 해 찬송가와 선물을 전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표단만 방문했다. 이날 시온합창단에서는 정성자 권사(지휘자), 김수동 장로
11-2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 Before y…
아마존을 클릭하기 전에 현지에서 구매하세요!Covid-19 대유행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일 이었지만 특히 소매 업계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NRBIA)과 같은 비
11-26
밴쿠버 BC주 코로나 사망자 하루 13명...사상 최고치
마스크 의무 착용 위반 시 230달러 벌금신규 확진자 738명 추가...방역 강화 무색BC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일일 사망자가 25일 기준 총 13명이 나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도 738명 더해져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처를 무색하게 했다. 정
11-25
밴쿠버 밴쿠버시 내년도 빈집세 3%로 인상
주택 재산세 5% 인상 상정집 소유 부담 크게 늘어나밴쿠버시가 내년도 빈집세(Empty Home Tax)를 3%로 인상했다. 시당국은 또 주택 재산세를 지금보다 크게 인상하는 안을 시의회에 상정해 놓고 있어 이 도시에서 집 소유에 따른 부담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밴쿠
11-25
밴쿠버 UBC 중간고사 집단 시험 부정 적발
온라인 수업 교양수학...시험도 온라인대학 진상 조사 중...발각시 퇴학까지도UBC대학 중간고사에서 집단적인 시험 부정행위가 발각돼 학교 당국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부정이 이뤄진 과목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전환된 교양 수학으로 온라인 시험에
11-25
밴쿠버 버나비 병원 폐쇄...코로나 감염 크게 번져
환자·의료진 총 95명 확진...5명 사망병원 부분 폐쇄...최근 화재 확산 원인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의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지금까지 환자 55명과 의료진 40명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중 5명이 목숨을
11-25
밴쿠버 서부 캐나다 안전위협 점점 커진다?
서부주민들 실제보다 더 큰 공포감BC주민 20% 지난 3년간 범죄 경험서부지역 4개주 주민들이 실제 범죄 상황보다 더 크게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전문설문조사기업인 Research Co.가 24일 발표한 서부주의 안전관련 설문조사에서 지난 3
11-24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우리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온라인 줌미팅을 통하여 지난 21일(토) 대학생 및 워홀러 등 동포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CWN, KOWIN과 공동으로‘제2회 2020 우리들의 꿈찾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의 주제는&lsquo
11-24
밴쿠버 토론토총영사관, 토론토 아시안 관련 영화제 후원
주토론토총영사관(정태인 총영사)은 2020년 한국주간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4회 토론토 릴아시안 국제영화제에 출품한 한국 장편영화 2편 무료 상영(영화당 선착순 100명) 및 한국 장/단편 영화 감독과의 대화 온라인 이벤트를 후원하였
11-24
밴쿠버 주말새 코로나 감염 확진자 2천 명 늘어
17명 사망...대부분 장기요양 시설 노년층써리 학교 22군데 바이러스 노출 통보 전달지난 주말 사이 BC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총 1933명 늘었다. 또 17명이 감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277명으
11-23
밴쿠버 연말 분위기는 잠시 묻어두고 사진으로만 즐기기
BC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12월 7일까지 주 전역에 강력한 사회활동 봉쇄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연말 밴쿠버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하던 스탠리파크가 잠정 중단됐다. 밴쿠버시공원위원회는
11-23
밴쿠버 밴쿠버 가톨릭 대주교, 정부 종교집회 금지 “황당하다”
종교계 첫 반발 천주교에서 나와“술집은 되고 기도 모임은 안돼”BC 주정부가 지난주 내린 실내에서의 종교집회 금지 명령에 대해 종교계 반발이 천주교에서 처음 터져 나왔다. 한국에서 비슷한 정부 조치에 대한 반발을 개신교가 주로 이끈 것과 차이를 보
11-23
밴쿠버 하루 사망자 10명...20일 BC주 코로나19 상황
일일 확진자 연이틀 500명대 기록1만명 코로나 감염 의심 감시 대상BC주에서 코로나19 관련 사회활동에 대해 강력한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확진자 수가 최근 일주일 사이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지만 여전히 500명 대를 유지했다.BC주 보건당국이 언론사에 이메일로
11-20
밴쿠버 캐나다 코로나 하루 6만 명 확진 가능
BC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마스크 필수BC주 보건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19일 행정명령한 가운데 CTV 뉴스는 지역구 주의원의 말을 빌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 구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20일 보도했다.  아파트의 복도와 엘리베이터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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