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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보츠포드 임산부 분만 후 코로나 감염으로 중태
현재 혼수상태...숨은 인공호흡기 의존환자와 가족 막판까지 감염 사실 몰라아보츠포드에 사는 한 임산부가 아기를 갓 분만한 뒤 코로나19 감염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이 여성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이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11-16
밴쿠버 17일 메트로밴 강풍주의보 발령
최고 시속 90km...피해 주의 당부바람 그치고 나면 기온 뚝 떨어져연방 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를 포함한 BC주 남부 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이 바람은 17일 오전 한때 시속 90km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주의보가 발
11-16
밴쿠버 버나비 병원 화재로 응급실 폐쇄
소방차 17대 동원 대대적 진화한밤중 환자·의료진 대피 소동버나비 병원(Burnaby Hospital)에서 지난 15일 밤 꽤 큰불이 나 응급실이 폐쇄됐다. 다행히 이 불로 사상자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많은 환자가 한밤중에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버
11-16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명령위반 강력처벌 경고
파티 버스 운영자 2000달러, 개인 200달러경찰 외 모든 단속권자 티켓 발급권한 부여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공중보건 책임자의 행정명령이 추가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법무부 장관은 주보건국의
11-16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라지 코우핸 주의원과 화상 미팅
BC한인실업인협회와 코우헨 주의원간 화상회의 사진(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BC한인실업인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버나비-에드몬드 지역구 라지 코우헨(Raj Chouhan) 주의원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의 김성수 회장, 이직상 부회장,
11-16
밴쿠버 BC주 일일확진자 600명씩 쏟아져
지난 목요일 금요일 연이어 최다 기록 갱신사망자도 꾸준하게 늘어나 290명, 곧 300명코로나19 백신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해 세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BC주도 상상 처음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기는 등 점차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주말을
11-16
밴쿠버 써리 인도계 소녀 이민 2년 만에 스펠링 비 우승
이민 당시 영어 거의 못 해“영어책 많이 읽도록 노력”이민 온 지 2년밖에 안 된 9살 난 인도계 소녀가 원어민 자녀를 모두 제치고 BC주 저학년 가운데 영어 단어의 철자를 가장 많이 아는 학생으로 판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 전에는 영어를 거
11-15
밴쿠버 경찰, ‘론스데일 마켓 꼭대기서 다이빙 불법 아냐’
십 대 스턴트 지켜보던 행인들 경악‘Q’자 간판 밑에서 20m 아래 바다로지난주 일군의 젊은이들이 론스데일 퍼블릭 마켓(Lonsdale Public Market) 꼭대기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는 장면을 찍은 비디오가 온라인에 유포되며 일부의 우려를 사
11-15
밴쿠버 써리시 코로나 감염자 가장 많이 나와
지금까지 4천명 육박...밴쿠버시 다음 이어단위인구당 감염 메트로밴 전역 고루 높아BC주 질병관리센터(Centre for Disease Control, CDC)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써리시로 밝혀졌다. 그러
11-13
밴쿠버 올 겨울 스키 ‘리프트 티켓 전쟁’ 치열할 듯
스키장 이용 가능 인원 현격히 줄어싸이프레스 개장...티켓 온라인 구매만최근 내린 눈으로 싸이프레스(Cypress) 스키 리조트가 13일 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프트 티켓 구매는 사전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수도 예전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
11-13
밴쿠버 랜선으로 떠나보는 캐나다 관광---단풍이 아름다운 BC 모습
캐나다 관광청이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고 있다. 랜선 여행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관광으로 13일 페이스북에 '가을 하면 떠오르는 호수와 어우러진 단풍, 이번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로의 랜선 여행에서 즐겨보세요. 색색의 집들까지 어우러
11-13
밴쿠버 BC법원 십대 유방절제 시술 보류 명령
어머니, ‘성전환 옹호 단체 설득에 넘어가’성전환 운동가, ‘현행법상 부모 개입 못 해’BC고등법원은 최근 한 십대 소녀를 대상으로 성전환을 위해 예정됐던 유방절제술의 시술을 보류하도록 명령했다. 그 소녀의 어머니가 법원에 낸
11-13
밴쿠버 밴쿠버 여성 점원 근무 첫날 강도 두 번 당해
그랜빌 900번지대 그로서리 가게무장 강도 세 시간차로 들이닥쳐밴쿠버에서 한 그로서리 가게의 젊은 여성 점원이 근무 첫날 강도를 두 번이나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두 번 모두 총이나 망치로 무장한 강도로 불과 세 시간 차이를 두고 벌어졌다.밴쿠버 경찰 설명에 따르면 첫
11-13
밴쿠버 12월 한인 주요 거주지역 지역 하루 600명 넘게 확진자 나온다
닥터 헨리, 12일 코로나19 새 전망 모델 발표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의료인력이 10% 차지BC주 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12일에 발표한 코로나19 새 전망 모델에 따르면 최근 2주가 프레이저보건소 관할지역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전체 확진자 주 여성
11-12
밴쿠버 지난 2일간 확진자 1130명, 사망자 4명
BC 코로나19 상황 개선 여지 안 보여장기요양 시설 및 의료시설 감염 증가닥터 헨리, 20대 확진자 수 급증 추세11월 들어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해 500명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상황이 악화되어 600명 대를 넘어설 기세다.리멤브런스
11-12
밴쿠버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
프레이저 보건소는 실제 상황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1명의 코로나19 감염자로 인해 확산이 되는 지에 대해여 3가지 상황별로 도표가 들어간 그림으로 보여줬다. 표영태 기자1명의 확진자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경우1명의 확진자가 피트니스 클래스에 참가한 경우1명의 노동자
11-12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 20세 여성 사망
버나비 RCMP는 11일 오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20세 여성이 사망한 현장 주변에 대해 교통 차단을 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버나비 RCMP 보도자료)20세 여성 운전자 생명에 지장없어음주과속 운전이 사고원인으로 추정리멤브런스데이인 지난 11일 버나비에서 자동차
11-12
밴쿠버 조용하고 엄숙하게 진행된 리멤브런스 데이 추념식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회활동 봉쇄에 들어가면서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추념식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지 못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은 지난 11일 버나비 센트럴파크의 평화의 사도를
11-12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지난 7일 재향군의 날 행사 개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제67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휘장을 수상한 정기동 수석부회장정기동 수석부회장 향군휘장 수상코로나19로 한 달 연기, 안전 개최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손상열)은 제 67 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일(토)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11-12
밴쿠버 티브라더스, 한국 신선 버섯 특판전 개최
Quali Korea Corp와 공동 주관으로엄격한 관리와 재배 통해 제품 우수BC주의 대표 한인식품 유통업체 T-Brothers Food & Trading Ltd.(티브라더스)는 Quali Korea Corp와 공동 주관하는 한국 신선 버섯 특판전을 지난 10
11-12
밴쿠버 블레인서 소탕된 아시아 말벌 벌집 안에 여왕벌 2백여 마리
곧 분봉해 나올 성숙한 벌도여왕벌 얼마나 퍼졌는지 몰라10월 말 미 워싱턴주 블레인(Blaine)에서 군 작전을 방불케 한 소탕 끝에 퇴치한 아시아 말벌의 벌집 안에서 생육 단계가 각기 다른 여왕벌 2백여 마리가 나왔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게중에는 곧 분리해 자신의 벌
11-12
밴쿠버 코로나에 밴쿠버 겨울까지 정신건강 적신호
우울증.권태감 극복 위한 전문가 조언‘수다떨고 계속 움직여라...집안 정돈도’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단절이 장기화함에 따라 권태와 우울함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에 비, 추위, 흐린 하늘로 대변되는 밴쿠버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정신건강에
11-10
밴쿠버 버스 손잡이 구리로 교체...‘구리가 바이러스 퇴치’
메트로밴 교통위 시범 사업세포막 터트려 미생물 괴사구리가 미생물 퇴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메트로밴쿠버 일부 시내버스와 스카이트레인에서 손잡이가 구리로 바뀐다. 최첨단 학설을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아보기 위한 시도이다.대중교통 위원회 트랜스
11-10
밴쿠버 BC 의사연합, “독감 백신 공급 달린다”
가정의 다수 고위험군 우선 선별 접종정부, ‘공급 충분... 추가분 곧 풀린다’버나비에서 칠리왁까지 아우르는 프레이저 보건당국(Fraser Health) 관할 지역에서 독감 백신 공급이 달린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의사 연합체에 따르면 이 지역의 많
11-10
밴쿠버 트럼프처럼 불복종 하는 BC주류 언론들
9일 8일과 9일의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를 하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BC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 닥터 헨리, 봉쇄강화 비판에 반박주말 코로나19 새 확진자 1563명수그러들 줄 모르고 확산되고 있는 BC주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주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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