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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P 레일 사, 아뷰터스 코리도어 두고 계속 강경한 입장
주민들과 주정부 반대에도 "31일(목)까지 모든 산책로와 정원 정리되어야"CP 레일 사와 밴쿠버 시 사이의 갈등에 결국 주정부가 개입했다. CP 레일 사는 2001년 이 후 열차가 다니지 않은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 지역의 레일 트랙
07-28
밴쿠버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가자 지구 사태에 분노한 백여 명 시위
희생자 9백 명 넘어, 어린 아이들 특히 많아지난 25일(금), 밴쿠버 아트 갤러리(Vancouver Art Gallery) 앞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Hamas)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 백 여 명의 사람들이
07-28
밴쿠버 27일(일), 다운타운에서 세 건의 방화 발생
모두 동일범 소행,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방화 용의자를 찾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27일(일) 하룻 동안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총 세 번의 방화를 저질렀으며, 매번 공공 화장실 안의 쓰레
07-28
밴쿠버 26일 미국팀이 연출한 Celebration of Lights 쇼 [동영상]
밴쿠버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s)가 진행된 첫날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진행된  미국 팀의  불꽃놀이 모습. 26일 시작된 밴쿠버 여름 명물중 하나인 불꽃축제(C
07-27
밴쿠버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시민이 살려
회원 운영 시스템 피플즈 서점, 역사 이어가올해 4월, 운영 어려움으로 폐장 위기에 몰리자 기금을 모으기도 했던 피플즈 서점(People’s Co-op Bookstore)의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위치한 이 서점은 지난 1
07-25
밴쿠버 23일(수), 캠룹스 지역 홍수 발생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 내려 23일(수) 오후, 물에 잠긴 캠룹스 지하도의 모습지난 23일(수) 오후 캠룹스(Kamloops) 지역에 홍수가 일어났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오후 2시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천둥을
07-24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리치몬드 RCMP가 온라인 신고제 'Online Crime Repoting'을 실시한다. 스테파니 애쉬튼(Stephanie Ashton) 코포럴은 “도난부터 뺑소니 교통 사고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어떠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애쉬튼은 “전화보다 인터
07-24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전기 기사 실수 때문
 트랜스링크, BC 데이 휴일 무료 서비스 제공 예정지난 21일(월) 오후에 발생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이 한 기술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트랜스링크 측은 “에버그린 노선을 위한 회로자동차단기를 설치 중이던 전기 기사가 실수로 엑스포 라인과
07-23
밴쿠버 BC주 곳곳에서 곰 출현, 조심하세요 !
동물 전문가, "지난 해 베리 풍년으로 새끼 많이 태어났을 것"밴쿠버에서 곰을 만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주, 다소 위험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해 '곰 주의' 경보가 연속 발령되고 있다. 지난 21일(월) 포트 코퀴트람의 라이온즈 파크(Lions
07-23
밴쿠버 불꽃놀이 관람, 애완동물에게는 큰 스트레스
캐나다에서는 주요 명절에 각 지역에서 불꽃놀이를 만날 수 있다.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s)를 앞두고 동물 연구가 레베카 레저(Rebecca Ledger)가 “불꽃놀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애완견 등 동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07-23
밴쿠버 버나비 거주 남성, 테러 가담 혐의
버나비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시리아(Syria)에서 테러 조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버나비 RCMP는 하지불라 유수프자이(Hasibullah Yusufzai, 25세)에 대한 체포령을 내렸다. 유수프자이는 지난 1월 21일에 시리아로 떠난 후 귀국하지 않은
07-23
밴쿠버 델타 초등학교, 화재 발생
23일(수) 아침 델타에 위치한 선샤인 힐 초등학교(Sunshine Hills Elementary School)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많은 시설이 손실되어 “피해액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사건을 조사중인 시어런 피
07-23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웨스트밴 해변가 물놀이 주의 경보
식중독 일으키는 이콜리 박테리아 위험수준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웨스트 밴쿠버 지역의 앰블사이드(Ambleside)와 던더레이브(Dundarave), 그리고 샌디 코브(Sandy Cove)에서 위험 수준의 이콜리(E. coli)
07-22
밴쿠버 비디오 대여점, 가게 유지 위해 크라우드펀딩 진행
18년 운영해온 게이 씨,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는 자료 많아" 파일 다운로드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영화 감상이 일반화 되면서 한 때는 주택가 곳곳에서 찾을 수 있던 비디오 대여점이 많이 사라졌다. 그런데 밴쿠버 시에 2개 지점을 운영 중인 비디오 대여점 ‘블랙
07-21
밴쿠버 밴쿠버 여름 밤 수놓을 불꽃축제 돌아와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참여하는 국제행사 (캡션: 혼다 사 주최 2014년 밴쿠버 불꽃축제)밴쿠버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s)가 돌아 왔다. 올해 역시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세 차례
07-21
밴쿠버 밴쿠버시, 그랜빌 아일랜드와 아뷰터스 토지 매입 검토
밴쿠버 시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두 지역에 대해 토지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지역은 그랜빌 아일랜드와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다. 두 지역 모두 정확한 토지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세가 매우 높아, 매입이 성사될 경우 주민들의
07-21
밴쿠버 각종 밴쿠버 페스티벌, 안전도 의문 확산
여름 철을 맞아 BC주 곳곳에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 펨버튼(Pemberton) 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에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07-21
밴쿠버 BC주 곳곳에 벼락으로 인한 산불 피해
켈로나에서 주말에 발생한 산불 모습주말,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다.BC주 3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비롯해  주내 160여 곳에서 산불이 나 주민 2천500여 명이 강제 대피령에 따라 대피했다. 특히 켈로나 인근
07-20
밴쿠버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모터 싸이클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캐나다 인들은 모터 싸이클을 몰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 한다. 모터 사이클들은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을 경우 금전적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최근, 뉴펀
07-20
밴쿠버 써리 RCMP, 칼로 개 찌른 용의자 사진 공개
써리 RCMP가 지난 4월에 발생한 가정견을 여러 차례 칼로 찌른 사건의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건은 4월 말 경, 127번 스트리트(127th St.)와 58번가(58th Ave.)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발생했다. 집 주인이
07-20
밴쿠버 시스템 결함, 스카이 트레인 운행 차질
승객 불편은 물론 위험 상황 벌어지기도지난 17일(목) 오후, 시스템 결함으로 스카이 트레인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은 브레이드(Braid) 역과 새퍼튼(Sapperton) 역 사이에서 정지되었으며, 엑
07-20
밴쿠버 메트로타운 발생 소매치기, 아무도 피해자 돕지 안아
RCMP, "섣불리 나서면 위험, 재빠른 신고와 정확한 진술이 더 큰 도움"지난 주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Metrotown)에서 벌어진 소매치기 사건이 주목 받고 있다. 광역 밴쿠버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주
07-18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2주 째 감감 무소식
 랭리 교사연합이 주최한 미팅 모습"8월 들어서야 논의 재개될 듯"BC 주 공립 교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미 방학이 시작되고 섬머 스쿨이 취소된 후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감소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졌다. BC 주정
07-1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지난 15일(화) 밤, 만 20세 남성이 호프(Hope) 지역에서 1번 고속도로(Hwy. 1)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망자는 당시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십대들이 고속도로를 따라 보행하고 있어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호프 R
07-18
밴쿠버 스쿼미쉬에 전기차 충전소 열어
지난 해 11월, 써리 시가 써리 박물관 부근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개장하면서 전기차가 밴쿠버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지난 17일(목), 미국의 전기차 제조회사인 테슬라(Tesla)가 시투스카이 고속도로(Sea-to-Sky Hwy.)가 지나는 스쿼미쉬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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