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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시골 지역 통학버스 유지 1, 470만 달러 투입
  학생 부과 요금 폐지가 조건, 사립학교는 예외   교육 예산 감축을 둘러싸고 교육청들과 갈등을 빚어 온 BC 교육부가 시골 지역 통학 버스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1천 4백 7십만 달러 투자
08-11
밴쿠버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 업그레이드하는 ICBC, 소비자에게 양해
  지메네즈 부회장, "브로커들도 익숙해지는 중 당분간 보험 등록 절차 더 오래 걸릴 것"    ICBC가 "40년 만에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당분간 일처리가 다소 늦어지는 등
08-11
밴쿠버 버나비 고층 주거시설 확장 프로젝트, 주정부 옴부즈맨 조사 받을 예정
  지역 정당 '버나비 퍼스트'가 조사 요청 코리건 시장은 "전혀 문제 없다" 입장   스카이트레인 역 중심으로 고층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버나비 시의 주거시설 확장 프로젝트가 BC 주정부
08-10
밴쿠버 스타벅스에서 사망 10대, 약물 중독 앓고있던 귀네비어 양
    어머니 스테든 씨, "치료소 입원시키려 했으나 대기자 명단 길어...사설 시설은 너무 비싸"   지난 7일(일) 아이오코 로드(Ioco Rd.)에 있는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사망한 10대 여성&nb
08-10
밴쿠버 수도관 파손 싱크홀 발생, 코퀴틀람 물 바다
      시청 인력이 수습, 원인은 아직 불분명   지난 9일(화) 저녁, 코퀴틀람에서 도로 아래 설치되어 있던 수도관이 부서지며 싱크홀이 생겨나고 그 위로 물이 넘쳐나는 일이 있었다
08-10
밴쿠버 시민인권협회, "밴쿠버 경찰이 스팅레이 사용 확인"
  VPD, RCMP 소유 설비 대여 '허가 아래' 사용한 사실 인정   BC 시민인권협회(BC Civil Liberties Association, BCCLA)가 '밴쿠버 경찰(VPD)이 최소 한
08-09
밴쿠버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10대 여성 사망...불법 약물 원인 추정
사건이 발생한 스타벅스 지점 모습   BC 주에서 불법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10대 여학생이 약물 복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포트 무디
08-09
밴쿠버 스쿼미쉬, 하이킹 여성 실족 사망
  해당 산길의 어려운 지형을 보여주는 사진들   20미터 가량 추락한 뒤 현장에서 사망 구조대가 발견한 후 검시청이 조사 중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BC 주민들이 하이킹에 나서고
08-09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마약 관련 폭력 더 이상 방치 못해
마약 관련한 조직 폭력 대처 방안 마련 시급 한인 2세 및 유학생들, 마약관련 조직에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코카인과 헤로인 같은 마약에 관해 밴쿠버는 다른 도시보다도 관대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다 보니 각종 사고가 빈발하기도 한다.
08-08
밴쿠버 밴쿠버, 새 조형물 골든 트리 공개
골든 트리(좌)와 할로우 트리(우)     "1세기 동안 사랑받은 밴쿠버 명물 대신할 것"   지난 6일(토), 밴쿠버 시에서 스탠리 파크의 명물 '할로우 트리(Hol
08-08
밴쿠버 ESL 교사들 파업에 학생 6백 명 수업 중단, 일시 방문자들 불만 특히 높아
밴쿠버 영어교육 센터(Vancouver English Centre, VEC) 의 ESL 교사들이 재계약 협상 과정의 일환으로 파업에 돌입, 여름 동안 영어를 배우기 위해 밴쿠버를 찾은 학생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   학교와 노조 사이의 대화는
08-05
밴쿠버 노스밴 시청, 린 캐니온 절벽 다이빙 홍보 여행 매거진에 항의
현장의 경고 표지판 옆에서 인터뷰에 응한 빅토리아 남성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되어 이 곳을 찾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미 사망자 여럿 발생한 위험 지형 경고 표지판도 있으나 발길 끊이지 않아  
08-05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앤드, 자전거 대여소 설치에 시니어들 반발
  협의 과정 거치지 않은 대여소 설치 계획, 주민 반발에 일시 중단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밴쿠버 시가 웨스트 앤드 지역의 대여소 설치를 일시 중단시켰다.   주민들의 반대가 빗발쳤
08-04
밴쿠버 BCIT, 지친 학생들의 안전한 취침 위한 '슬립 팟' 설치
      체육관에 이어 도서관 설치, 위생과 부적절한 사용 우려   BCIT 대학의 버나비 캠퍼스 도서관에 지역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곳에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취침을 위
08-03
밴쿠버 버나비와 써리에서 금지 약품 판매 적발, 보건청 주의 경보
  근육 운동 애호가들에게 판매된 남성 호르몬 약품, 사용 금지된 성분 함유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피트니스 클럽에서
08-03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헤이스팅 에 "100% 소셜 하우징 제공" 약속
  BC 주의 복지 퇴행 지적, "다음 주총선 승자의 역할이 중요" 강조하기도             그레고 로버트슨(Gr
08-03
밴쿠버 벨링엄 소매업계 수익률 크게 하락, 캐나다 달러 약세 영향
  캐나다 원정 쇼퍼들이 주요 고객인 벨링엄의 벨리스 페어 몰   롱 위크엔드에도 원정 쇼퍼 발길 줄어, 대형 아울렛은 수익 30% 줄기도   캐나다 달러가 높은 미 달러 대비 가치를 기록하고 있던 몇해 전, 롱 위
08-02
밴쿠버 롱 위크엔드, 제대로 꺼지지 않은 캠프파이어 58건 적발
  담당자, "위험성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큰 실망감 드러내   BC주 산불안전청(B.C. Wildfire Service)이 "지난 주 롱 위크엔드 동안 제대로 꺼지지 않은 채 남겨진 캠프파이
08-02
밴쿠버 BC 데이 롱 위크엔드, 연중 아동 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
  교민들, 각별한 주의 필요, "부모 및 보호자가 주의해야 예방 가능"   BC 데이(8월 첫 번째 월요일)를 낀 롱 위크엔드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동 의료 전문가들이 "연중 모든 롱 위크엔
07-28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인구 대비 자전거 도난율 1위
2위 캘거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 기록   메트로 밴쿠버 지역 자전거 길 조성과 함께 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면서 자전거와 헬멧 도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VPD)이 자전거 도난 사건 해결에 많은
07-28
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 "하이킹 인구 늘며 조난객 크게 증가"
  댕크스 대장, "위험 예방 방법은 철저한 준비 뿐"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날씨가 좋아지면서 하이킹 중 부상을 입고 구조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07-27
밴쿠버 BC 재무부, "메트로 지역 부동산 거래 중 10%가 외국인 구매"
  버나비와 리치몬드가 18%로 가장 비율 높아, 밴쿠버는 11% 차지   메트로 지역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부과되는 15%의 부동산 취득등록세(Property Transfer Tax)를 발표한 BC 주정부가 지난 5주 동
07-27
밴쿠버 써리 총격 사망자, 무고하게 희생되었을 가능성 제기
  피해자 중 부상자는 조직 폭력 연관성 확인, 그러나 사망자는 무관한 듯   경찰이 지난 23일(토) 써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사망자에 대해 "폭력 조직과 무관한 사람이 희생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
07-26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 포켓몬 고 플레이어 수백 명 모여
  퀸 엘리자베스 파크와 롭슨 스퀘어 등, 계속되는 장관 연출   지난 23일(토), 스탠리 파크에서 수백 명이 모여 포켓몬 고(Pokémon Go) 게임을 즐기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당일 이 곳에서는 플레이
07-25
밴쿠버 불꽃축제 개막, 관객 다소 감소 그러나 축제 분위기 여전
    쓰레기 정리와 대중교통 이용 당부   올해로 26회를 맞는 밴쿠버의 대표적인 7월 행사, 불꽃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가 지난 23일(토) 막을 열었다.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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