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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계속되는 약물 과다복용 사망, 병원 길항제 무료 제공
  약물 사망률 가장 낮은 리치몬드 조차 지난 해와 비교해 60% 증가   펜타닐(Fentanyl) 유행과 함께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파른 상승세에 있는 가운데, BC 주 병원들이 날록손(Naloxon
09-23
밴쿠버 밴쿠버 주유소에서 수류탄 소지한 써리 남성 체포
  수류탄은 경찰이 압수 후 폭발시켜, 이 외에도 위험 물품 다수 소지   지난 22일(목) 저녁, 밴쿠버의 한 주유소에서 수류탄을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체포되었다.   써리에 거주하는 33세
09-23
밴쿠버 가을 시작과 함께 밴쿠버 곰 주의보 발령
  한인 거주율 높은 트라이시티, 9월 현재까지 478건 신고 접수   어제 22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올해 가을이 시작되었다. 밴쿠버 가을은 겨울 잠에 들기 전 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특
09-22
밴쿠버 밴쿠버 방문 빌 게이츠, "좋은 대학과 앞선 정책, 개방된 이민 문화" 칭찬
  BC주와 워싱턴 주 결속 다지는 자리, 나델라 CEO도 함께 자리해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시자이자 미 포브스 지가 선정한 세계 1위 부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밴쿠버를 찾았다. 그는 20일(화)에 있
09-21
밴쿠버 다운타운 뒷골목 변신은 '무죄'
  지금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뒷골목들은 기껏해야 쓰레기통들이 가득 차 있는 회색 지대일 뿐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그 중 몇 곳은 바뀔 준비를 마쳤다.   밴쿠버 다운타운 사업 진흥 협회(이하 DVBIA)는 도심 골목으
09-21
밴쿠버 스탠리 파크 화장실 여성 공격한 남성, 2년 4개월 징역 선고
4개월 동안 피해자 3명 발생, 버스 정류장과 주택가에서 범행   밴쿠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스탠리 파크에서 여성을 공격한 사람에게 이달 초, BC 고등법원이 2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사실이 한 발 늦게 언론에 보도되었다.  
09-20
밴쿠버 BC주 부동산 수퍼인텐던트, 유콘 출신 마이클 노우즈워디
  유콘 주정부에서 오랜 기간 규정 담당자로 활동, 부동산 담당도 지낸 바 있어   지난 6월 말,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
09-19
밴쿠버 UBC, 연이은 성폭력 사건에 이어 Pick-Up 때문에 시끌
여성 유혹을 업으로 삼는 픽업아티스트, "안전 규정 어기지 않았다"는 학교 측 두둔에 여학생들 분개   캠퍼스 내 잇따른 성폭력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는 UBC 대학이 이번에는 픽업 아티스트(Pick-Up Arti
09-19
밴쿠버 "가을 다가오는 시기 출퇴근 길 햇빛 주의"
  일몰 고도 낮아지면서 운전자 시야 가려, 교통사고 증가 추세   9월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여름 날씨가 밴쿠버를 떠나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써리 RCMP는 
09-16
밴쿠버 대형 아티스트 공연, 가짜 티켓 조심하세요 !
  "인터넷에서 좋은 가격에 구입하는 티켓 가짜 많아" 교민들도 티켓 구입할 때에는 정식 창구 통해서 구입해야 안전   밴쿠버를 찾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앞두고 활개를 치는 가짜 티켓이 사라
09-16
밴쿠버 밴쿠버 교육위원회, 브리태니아 고등학교 폐교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소외 계층 학생 많은 것이 이유, "지역 사회에 득보다 실이 더 커"   지난 15일(목) 저녁,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에 교육위원들이 모여 폐교 후보 리스트에 오른 12개 학교에 대한 공개 논의를
09-16
밴쿠버 BC 재정부, 2017년 의료보험료 인상 계획 철회
  드 종 장관, "세입 충분, 의료보험료 인상 취소 결정" 부동산 취득세 덕분인 것으로 여겨져   BC 재정부가 내년 2017년부터 적용될 4%의 의료보험료(Medical Service
09-15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0달러 85센트 인상
1년 뒤에는 11달러 25센트 예상, 그러나 노동계는 "여전히 낮다" 입장     어제, 15일(목)부터 BC 주 최저 시급이 기존 10달러 45센트에서 10달러 85센트로 인상되었다.
09-15
밴쿠버 RCMP, 합성 물질 접촉 경찰관에게 스프레이 배포
  "약물 복용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들, 직접 복용 않고도 부작용 겪어"   펜타닐(Fentanyl)의 유행과 함께 캐나다 전역에서 불법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가파른 증가세에 있다.
09-14
밴쿠버 독거 여성 집, 남성 침입 사건 발생
    새벽 중 여성 홀로 사는 집에 침입, 경찰 "여성 해할 목적 있었는 듯"   지난 14일(수) 새벽, 여성이 혼자 거주하는 밴쿠버 아파트에 남성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밴쿠버 경찰(VP
09-14
밴쿠버 가스 이용료, 인상 예고
  포티스 비시(Fortis B.C.), 생산 침체와 수요 증가가 원인   포티스 BC(Fortis BC)가 천연 가스 이용료 인상을 발표했다. 포티스는 천연 가스 공급 감소와 북미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를 원인
09-13
밴쿠버 써리 RCMP, 14세 여성과 데이트 혐의 체포
직무 정지에 미성년자 접촉 금지, 그러나 법정 판결 전까지 무기소 방침   써리 RCMP가 만 14세로 자신을 소개한 여성과 만남을 가진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는 9일(금)에 이루어졌으며, 아직 기소 전이기 때문에 용의자 신원은
09-13
밴쿠버 밴쿠버 고가 부동산 시장 세금 탈루 의혹, 소득청 "철저히 조사할 것"
  글로브 앤 메일 문제제기, 외국인 투자자의 세금 회피도 꾸준히 제기돼     밴쿠버 부동산 시장 과열이 밴쿠버 뿐 아니라 캐나다 전체의 뉴스 이슈가 된지도 2년이 흘렀다. 그런데 문제 해결을
09-13
밴쿠버 13일(화) 출근길,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대혼잡
  보수 작업 중 발생한 탈선 원인, 8시 해결돼   지난 13일(화) 아침, 스카이트레인 서비스가 부분 중단되어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었다. 밤 중 진행된 보수 작업 중 탈선이 일어나, 메트로타운 역
09-13
밴쿠버 다운타운서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경찰 수사
  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15분께 다운타운 버라드가(Burrard St.)과 웨스트 조지아(West Georgia) 교차점 인근에서 신원
09-13
밴쿠버 버나비 정원에 세워진 미 대선 투표소, 클린턴 40표 VS 트럼프 6표
    캐나다인 남편과 결혼한 미국인 아내, "캐나다인도 미국 대선에 관심 갖어야"   올 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미국 대선이다. 그런데 버
09-12
밴쿠버 노스밴 초등학교 화재, 10대 방화 혐의 조사 중
    경찰, "중죄이나 용의자 연령 참작해 기소 안 할수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초등학교 화재와 관련해 "10대 4명을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
09-12
밴쿠버 밴쿠버, 롭슨 아트갤러리 설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담당자,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의견 수렴해 공사에 반영"   올해 5월, 롭슨 스트리트(Robson St.)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 블럭 도로를 영구 폐쇄한 밴쿠버 시청이 이 구역을 설계하기에
09-12
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탈락 이유는 무엇 ?
밴쿠버, 높은 집값과 고물가로 순위에서 배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선정때마다 상위권에 올랐던 밴쿠버가 랭킹 순위에서 탈락했다.   기업 컨설팅 전문인 프라이스 워터쿠퍼스(PwC)가 세계 30대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살기
09-09
밴쿠버 동면 대비 곰 출현 증가, 안전 대책 준비
  주 정부, 곰 위협 대책 및 방안 제시    곰 출몰 소식이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면서 교민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겨울철 동면을 대비해 곰들이 음식을 찾아 다니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곰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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