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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이어가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1년 전보다 1.5배 가량 거래율 상승올 3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또 다시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는 “4천 6십 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04-02
밴쿠버 미션 형무소에서 2급 살인범 탈옥
지난 3월 31일(화), 미션에 위치한 형무소에서 2급 살인범이 탈옥했다. 탈옥범은 숀 머릭(Shawn Merrick, 43세)으로 지난 2006년 써리에서 셸리 린 디보(Shelley Lynne Devoe)를 살해한 후 수감 중이었다. 머릭은 5피트
04-02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투표율 저조
'아직 고민 안해봐' 등 여러 이유 있어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지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주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메트로 밴쿠버 지역 유권자 중 4%(6만 4천 명)만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04-02
밴쿠버 14일, 모자익 취업 박람회 개최
IT, 의료, 금융 등 50여 개 기관 참여 모자익 주최로 열리는 직업 박람회가 오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로아티아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IT, 의료, 서비스 등 50여개가 넘는
04-02
밴쿠버 1일(수), 써리 세이브온 푸드에서 마트 내 와인 판매 개시
(캡션: 안톤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기념 행사 모습)주정부 "주류법 현대화" 자축, 그러나 다음 주자는 아직 불분명마트 내 주류 판매의 첫 시행 날이었던 지난 1일(수), 사우스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에 있는 세이브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BC주 와
04-01
밴쿠버 YVR 공항, 위험 인물 적발 위해 SPOT 도입 적용
내부 문서 유출로 확인밴쿠버 YVR 공항에서 승객을 위험 인물로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기준 92가지를 담은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리스트는 미국의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가 정한 ‘
04-01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 대도시 중 교통 체증 1위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 높은 순위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비게이션 제작 회사인 톰톰(TomTom)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 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운전자들은 평
03-31
밴쿠버 4월1일 부터 개정된 주류법 시행되지만...
BC 리코어에서 보게 될 변화 3가지4월 1일(수)부터 BC 주의 마트 내 주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러나 별도의 주류 코너들이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바로 구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식품 코너에서의 BC주 와인 판매는 즉시
03-31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입장 발표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0.5%의 특별 소비세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가정 통신문을 배포하려는 계획이 다소 논란을 빚고 있다.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
03-30
밴쿠버 밴쿠버 벚꽃 축제, 이번 주 개막
(캡션: 주최자 린다 풀)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 열려한국에서 매년 봄에 만날 수 있는 벚꽃 축제가 밴쿠버에도 있다. 2005년에 시작된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가 올해 11회 째를 맞는다. 올해
03-30
밴쿠버 버나비, 칼부림에 경찰 총격 이어져 2명 사망
RCMP, "총격 부상, 생명 위협할 정도 아니었다" 입장지난 29일(일) 아침, 버나비에서 한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용의자가 출동한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4번가의 6 천번 블록에 있는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버나비 RCMP가
03-30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적발 건수 매년 상승
5년 동안 총 21만여 건, 주정부 "벌금 인상할수도"ICBC가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으로 벌금이 부과된 횟수와 벌금 액수 통계를 발표했다. BC 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167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적발
03-30
밴쿠버 마트 내 주류판매, 첫 수혜자는 세이브 온 푸드?
마트 내 주류 판매의 공식 시행 날짜인 4월 1일이 코 앞에 다가오면서 ‘BC 주 생산 와인은 별도의 리쿼 스토어가 아닌 식품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아직 주류 판매 허가 그로서리 리스트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우스
03-27
밴쿠버 가금류 업계, "바이러스 소동 없는 부활절 호황 기대"
부활절(Easter, 올해의 4월 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터키 요리를 먹는 날이다. 가정에 따라서는 닭이나 오리 같은 다른 가금류 요리를 먹기도 한다. 부활절을 앞두고 광역 밴
03-27
밴쿠버 맥컬룸 전 트랜스링크 회장, "반대표 던졌다"
(캡션: 써리 시장과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낸 더그 맥컬룸)(캡션: 대중교통 주민투표 용지의 외관)"트랜스링크, 효율적 지출과 수입 창출 고민해야"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2주차가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 과거 4년간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냈던
03-27
밴쿠버 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 쇼, 29일까지 개최
사진 - 올해의 친환경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 자동차의 소울 EV앞에서 잭 슐림카 기아 내셔널 매니저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 기아 등 400여 종 자동차 전시'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29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03-26
밴쿠버 밴쿠버 회사,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벌금형
회원들에게 소식지 발송하며 '발송 취소' 옵션 제공 안해현재 수 많은 신고건수, 계속해서 조사중밴쿠버에 연고한 온라인 데이트 업체가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4만 8천 달러의 벌금을 CRTC로부터 부과받았다. 전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하고 있는 플렌티
03-26
밴쿠버 CBC, 대규모 감원 발표 - BC 주 25 명 포함
정부지원 및 광고 수입 감소 여파지난 26일(목),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CBC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략 144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지역 뉴스 담당자들이 감원 대상이며, 그 중 25명이 BC 주에서 감원된다. 또 CBC의 불어계
03-2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티슈 변기에 버리면 안돼"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홍보, 그러나 용해도 낮아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변기에 버려서는 안되는 것’ 목록을 만들어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간이 지나도 물에 분해되지 않는 것을 버려 하수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03-26
밴쿠버 BC 페리, 요금 인상 앞두고 1% 유류 환불 발표
BC 페리(BC Ferries) 요금 인상 일자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수)부터 기존 요금보다 3.9% 인상된다. 그런데 BC 페리가 “1%의 유류 환불(Fuel Rebate)을 제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이 적용될 경우 요금
03-25
밴쿠버 밴시티 보고서, '2030년 밴쿠버 집값 평균. 2백 1십만 달러' 예측
'평균 임금 기준으로 소득 100% 투입해야 내 집 마련 가능'밴시티(Vancity) 은행이 ‘밴쿠버(City of Vancouver)의 집값 상승세가 현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30년에는 일반 주택의 평균 가격이 2백 1십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03-25
밴쿠버 밴쿠버 시청, '대피 명령 문구 쉽게 표현해야"
(캡션: 화재 당일 포트 메트로 광경)4일(수) 밴쿠버 항구 화재 대응, 평가 대체로 높아지난 4일(수) 오후, 포트 메트로 밴쿠버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성 화학 물질이 담긴 연기가 인근 지역에 퍼져 다운타운 일부와 이스트 밴쿠버 지역 일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지는 등
03-25
밴쿠버 CRA 사칭 메일 및 문자 주의
캐나다 국세청(CRA)이 국세청 사칭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CRA로부터 전달될 돈이 있다’는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다”며 “그러나 납세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환급금은 수표나 직접 송금을 통해 전달된다.&
03-25
밴쿠버 고속도로 운전, 주의하세요
왼쪽 차선 양보 않는 차량에 109달러 벌금 확정앞으로 BC주의 고속도로에서 추월용인 왼쪽 차선을 속도 제한보다 늦은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에게 109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시에 면허 기록에 3점의 벌점이 추가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교통경찰 치프 닐
03-24
밴쿠버 BCAA, 카 쉐어(Car Share) 서비스 '에보' 론칭
지난 24일(화), BCAA가 ‘차 함께 타기(Car Share Service)’ 에보(Evo)를 론칭했다. 밴쿠버에서는 이미 모도(Modo)와 집카(Zipcar), 카투고(Car2Go) 등 카 쉐어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업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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