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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골프장 산책로 폭행사고, 안전 비상
가해자 오리무중, '조깅하는 사람 중에 있을수도' 의견   지난 23일(일), 밴쿠버 시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이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해 주민들을 놀라고 있다.   28세의 피해 여성은 이날 아침, 프
08-25
밴쿠버 BC주와 밴쿠버, 세컨더리 스위트 임대율 가장 높아
(지하층을 임대할 수 있는 비의 구조) (입구가 두 개인 주택의 모습)   '높은 집값으로 인한 모기지 부담이 원인' 전문가 의견   캐나다 최고의 집값을 자랑하는 밴쿠버의 ‘
08-25
밴쿠버 4개월 만에 웃은 리디아 고 5번째 한국계에 막힌 루이스
리디아 고가 연장전 끝에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캐나다 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물 세례를 받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 세번째 우승이자 4개월 만에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밴쿠버 AP=뉴시스]     세계랭킹 3위 스테
08-24
밴쿠버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버스 노선 큰 변화 예상
  에버그린 라인 개통에 맞춰 '큰 그림' 바뀐다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지역의 버스 노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에버그린 라인 완공에 맞춰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고려한 새 대중교통 노선
08-21
밴쿠버 '개정 시민권법은 전통가치에 어긋나'
  BC 인권단체-난민변호사협, 위헌소송  연방보수당정부가 제정한 개정시민권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이 제기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인권단체연합회와 난민전문변호사협회는 19일 &ld
08-20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사랑의 자물쇠' 장소 설문조사 실시
(13개 후보 공원들과 그 위치를 담은 지도)   지난 달, 한국의 남산타워 등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명소를 꾸리기로 결정한 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장소&nbs
08-20
밴쿠버 20일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코퀴틀람 밴쿠버골프클럽)
  코퀴틀람에 위치한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개최죄는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이 20일(오늘) 개막된다.   20일 부터 24일까지 4라운드로 치루어지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인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08-20
밴쿠버 UBC, 굽타 총장 사임 두고 계속되는 논쟁
  (존 몬탈바노 UBC 대학 이사장) (2주 전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한 아빈드 굽타 전 UBC 총장) ('성과 다양성' 전문가인 제니퍼 버달 교수)   사우더 스쿨 교수, '백인
08-19
밴쿠버 버나비 주택가, 차량 폭발 사고 발생
  운전자, 현장에서 사라지고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지난 19일(수) 새벽, 버나비 주택가에서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발생 지점은 힐뷰 스트리트(Hillview St.)의 막다
08-19
밴쿠버 반려동물, 차안에 방치하지 마세요
  예년보다 무더운 밴쿠버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반려견과 함께 야외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교민들도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외출 시 반려동물과 함께 나갔을 때 관리에 특히 신
08-18
밴쿠버 SPCA, '외래종 애완동물 자연 방생말라' 경고
12일(수), SFU 학생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포획한 비단뱀   버나비 공원에서 외래종 비단뱀 여러마리 발견   동물보호단체 SPCA의 BC 지부가 “외래종 애완동물을 자연 방생하지 말라”고
08-17
밴쿠버 BBB, '주택 임대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 당부
학교 근처에서 렌트하는 대학생들, 사기 피해 특히 많아   8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BC 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새학기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일부 대학생들의 경우 이 시기, 학교와 가까운 곳에 주거 공
08-17
밴쿠버 록 크릭(Rock Creek) 화재, 인재 가능성 높아
캠핑장에 있던 차량이 화재로 전소 했다   현장 찾은 클락 수상, "더 강력한 처벌 필요"   지난 13일(목), 오소유스(Osoyoos) 동쪽에 위치한 록 크릭(Rock Creek)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08-17
밴쿠버 밴쿠버, 헬리캠 사생활 침해 피해 여전
발코니에서 선탠하던 여성, 드론에 화들짝   지난 6월, 이탈리아에서 한국인이 원격 조정 중이던 헬리캠이 성당에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밴쿠버에서는 드론, 또는 UVA라고 불리우는 헬리캠이 지난 2년
08-14
밴쿠버 국경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 발생
      2백여 가구 비상대피, 주립공원 캠핑장도 피해   지난 주말에 내린 비 덕분에 BC주 곳곳에서 타고있는 산불들이 면적을 줄여가고 있는 중이었던 지난 13일(목), 오소유스(
08-14
밴쿠버 밴쿠버 통해 펜타닐 밀수, 캘거리 남성 체포
중국에서 들어온 목도리 소포 안에서 발견   메트로 경찰이 불법 약물 펜타닐(Fentanyl) 유통 체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를 통해 펜타닐을 들여오던 캘거리 남성이 체포되었다.   문제의 물건은
08-13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생 굴 먹을 때 조심해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외식업계와 주민들에게 ‘BC 주에서 채집한 굴(Oyster)을 먹거나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익히라’고 권고했다.   올해
08-13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방생 구렁이 주의 발령
    외래종 애완동물 방생 심각, 고의성도 의심 또아리 트는 것을 좋아하는 비단 구렁이, 그러나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발견 시 SPCA나 야생동물 구조대, 또는 동물보호처에 신고해야  
08-11
밴쿠버 메트로, '물 규정 3단계 9월 말까지 유지'
  지난 주 몇 차례 비가 내린 바 있다. 그 결과, 물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는 “올 여름, 물 사용 규정이 가장 높은 4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08-10
밴쿠버 밴쿠버, 하룻동안 약물 과다복용 16건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불법약물 펜타닐(Fentanyl)이 계속 유통되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9일(일), 밴쿠버 시에서는 16 건의 약물 과다복용 사례가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 사람들이 복용
08-10
밴쿠버 밴쿠버 공항, 불법자금 반입 통로
  중국계, 신고없이 거액소지 다반사  중국인들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해 세관에 신고없이 거액의 현금을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국경관리당국(CBSA)에 따르면 이같은
08-10
밴쿠버 8일(토요일)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열려-오전12부터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행사가 8일(토) 12시부터 열린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차이나타운 페스티벌은 키퍼와 콜럼비아 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
08-07
밴쿠버 10월 5일부터 트랜스링크 버스 노선, 원 존(Zone) 통일
        여러 허점 노출 탭-아웃이 원인    지난 6일(목) 아침, 트랜스링크가 '오는 10월 5일부터 모든 버스 서비스를 1존(Zone) 요금으로 통일
08-06
밴쿠버 밴쿠버, 야외 레저 비즈니스 호황
루니 약세에 무더운 날씨까지 호재   밴쿠버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저 비즈니스가 올 여름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방문객들이 크게 늘은 것은 물론 밴쿠버 현지에서 휴
08-05
밴쿠버 가족과 함께 할 무료 음악 공연 열린다
  밴쿠버의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릴 밴쿠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Vancouver Metropolitan Orchestra) 야외 공연이 열린다.   오는 7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잭 풀 플라자(Jack Pool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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