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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드론 매장, 계속되는 도난 사건에 울상
  차량이 가게 문을 부수려고 하는 모습   부제: 직원 소매치기, 제품 도난에 이어 가게문 부수려는 시도    한국에서는 헬리캠이라고도 불리우는 드론(Drone, 또는 UVA)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
09-14
밴쿠버 BC주 랭리에서 열차-구급차 충돌사고 발생, 3명 부상
(사진= CBC 방송캡쳐)   3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명 중상    9월 11일 오전 11시 경, 랭리의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구급차 간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어 병
09-12
밴쿠버 노드스트롬 백화점, 18일(금) 개점 확정
  미디어 데이 통해 화려한 내부 공개, 캐나다 지점 중 최고 규모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 밴쿠버 다운타운 지점 개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노드스트롬 측은 지난 10
09-11
밴쿠버 밴쿠버, 마리화나 단속 두고 연방 정부와 마찰
'폐점하라' 경고장 보낸 연방 보건부, VPD는 갸우뚱   올 여름, 밴쿠버 시가 자체적으로 대마초 합법화에 따른 규제조치를 발표하면서 연방 정부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주, 캐나다 보건부
09-11
밴쿠버 밴쿠버, 임대주택지수 위험 수준
  임대자 1/4, 수입 반 이상 임대료로 지출   지난 10일(목),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된 임대주택지수(Rental Housing Index)가 발표되었다.
09-10
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가장 바쁜 여름 보내'
8월 한 달 동안 구조 요청 29건을 받은 노스쇼어 구조대   밴쿠버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레저 시즌이 마감되면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Rescue)가 여느 해보다 바
09-10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2단계 완화
일주일에 한번 잔디물 주는 것 가능   지난 10일(목)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 사용 규정이 2단계로 완화되었다.   주민들은 일주일에 한번 잔디물을 줄 수 있으며, 각 가정집에서 호스를 사용해 세차를 할 수 있다.
09-10
밴쿠버 밴쿠버 국제영화제 24일 개막
지난 8일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재클린 뒤피 총감독이 영화제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    <상의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한국영화 10여 편도 상영   
09-10
밴쿠버 메이 당수, 밴쿠버에서 녹색당 공약 발표
  에너지 관련 상당 부분 차지, 대학 등록금 폐지도 포함   BC주의 사니치-걸프 아일랜드(Saanich-Gulf Islands) 지역을 대변하는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 녹색당 당수가 지난 9일(수
09-09
밴쿠버 밴쿠버 난민 포럼, '초청 외에도 도울 수 있는 방법 많아'
로버트슨 시장이 참석한 포럼 현장   후원 경험자, '1년 후원 2만 달러로는 역부족'   지난 8일(화), 밴쿠버 시청에서 시리아 난민 사태 해결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이
09-09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폭풍 후 물 저장량 정상 범위 재진입
메트로 밴쿠버가 언론사들에 제공한 그래프   2개월만에 물 저장량 정상 되찾아, 물사용 3단계 철회 가능성 높아   지난 8월 마지막 주, 메트로 밴쿠버를 덮친 폭풍 영향으로 지역의 물 저장량이 정상 수준을 찾았다
09-08
밴쿠버 4일(금) 아침, 스탠리 파크에서 여아 납치 시도
  지난 4일(금), 노동절(9월 7일)을 낀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밴쿠버 웨스트엔드 사이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되었다.   이 날 아침 8시 반 경, 이 곳에서 만 8세 여아
09-04
밴쿠버 '엑스파일'(X-File) 밴쿠버 촬영 마무리, 내년 중 방영
  올 6월에 시작되었던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엑스파일(X-files)의 밴쿠버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주인공인 멀더(Fox Mulder) 역의 데이비드 듀코브니(David Duchovny)와 스컬리(Dana Scully)
09-04
밴쿠버 국경 근처, 수천 킬로 닭고기 폐기
조류 독감 반입 금지 모르는 원정 쇼퍼 많아   미국과의 국경 주변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 주에서 닭고기나 계란을 구입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양이
09-02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쓰러진 나무 규모 파악 중
주말에 몰아친 바람으로 14번가에 쓰러져 있는 나무   나무 관련 신고 675건 접수, 많은 예산 소요 예상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덮친 바람 영향으로 지역 곳곳에서 수많은 나무들이 쓰러진
09-02
밴쿠버 밴쿠버 8월, 부동산 시장 호황 계속
줄어드는 공급에 증가하는 수요, 가파른 가격 상승세   올 8월,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발표에 따르면 3, 36
09-02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9월에도 계속
  지난 주말부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려, 사람들이 현재 적용 중인 물사용 규정 3단계 철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
09-01
밴쿠버 ICBC, 10월 중 보험료 인상 발표
인상률은 최대 6.7%, 교통부 입장은 부정적   ICBC가 ‘올 10월 중 기본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인상률은 최대 6.7%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험료 인상 이유로는 &lsq
09-01
밴쿠버 BC 하이드로, '정전 사태 복구에 최선다하고 있어'
복구 지연 주민들, '지역간 차별' 지적하기도   지난 주말 갑작스런 정전 여파와 늦은 복구 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BC 하이드로를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드로 관계자는 “
09-01
밴쿠버 노스밴 고등학교 교사, 학생과 성관계 맺은 혐의로 기소
노스 밴쿠버의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채드 제러미 스미스(Chad Jeremy Smith, 39세)는 지난 8월 27일(목), 랭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체포된 후 즉시 기소되었다.   2012년
08-31
밴쿠버 강력한 폭풍으로 메트로 밴쿠버 50만 시민들 블랙아웃(정전) 경험
SNS에 시민들이 올린 사진들   강력한 폭풍이 토요일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곳곳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로 피해를 보았다.   또한 약 40만 가정의 메트로 밴쿠버시민이 강풍으로 다양한 피해를 입은 전기 공급장
08-31
밴쿠버 교사파업 불구 외국인 유학생 크게 늘어
  2014/15년도 유학생, 예년 보다 1천 5백 명 가량 늘어   지난 해 가을, BC주 교사 파업 여파로 일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 바
08-27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의 타워형 감시카메라 논란
  '사생활 침해' VS '공공 안전위해 불가피'   지난 25일(화),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카슬로 스트리트(Kaslo St.)와 22번가(E 22nd Ave.)가 만나는 지역에 감
08-26
밴쿠버 노스밴 RCMP, 납치 용의자 몽타주 공개
  흑인 남성 2인, 여학생 납치 시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유괴를 시도한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다.   그림 속 인물은 공범자와 함께 이 달 6일(목), 카필라노 몰(Capi
08-26
밴쿠버 몬탈마노, UBC 이사장직에서 잠시 물러나기로
전 고등법원 판사가 조사 진행, '학교 규정 위반 여부' 관건   ‘교수의 학문적 자유를 침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존 몬탈바노(John Montalbano) UBC 대학 이사장이 ‘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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