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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통학버스 경고등 때 통과세 368달러, 벌점 3점
학교안전지대 과속과 동일 우기철이 되면서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보행자 관련 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학교안전지대와 등학교 차량 학생 보호를 위해 보다 더 큰 주의가 요구된다. ICBC는 학교안전지대 자동차 안전속도 30킬로미터 규정이 오전 8시부터 오후
01-11
밴쿠버 휘슬러의 픽투픽 곤돌라(Peak 2 Peak Gondola)에서 내려단 본 겨울 …
 휘슬러와 블랙콤 정상 사이의 4.4km 구간을 11분 만에 이동하는 픽투픽 곤돌라는 49초 간격으로 운행된다. 총 28대의 곤돌라 한 대에 2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곤돌라 유리 바닥 아래로 휘슬러의 장엄한 산세와 휘슬러 빌리지, 산, 강 빙하의 절경을 편
01-11
밴쿠버 성남시 올해 밴쿠버에 큰 관심 - - 실속은?
작년 8월 29일 밴쿠버시청에서 성남시 장현상 재정경제국장과 조안 엘랑거반 밴쿠버시경제위원회 아시아태평양센터 국장이 경제협력 MOU에 서명을 했다. 이 자리에 주밴쿠버 김건 전 총영사와 밴쿠버시의 그레고어 로버트슨 전 시장이 협약체결 증인으로 배석했다.작년 8월 MOU
01-11
밴쿠버 가평석 제막식 22일 오후 3시로 결정
 김성기 가평군수 참석 예정 랭리 타운쉽에 세워진 가평전투기념비(가평석)의 제막식이 랭리 타운쉽 주최로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장소는 데렉더블데이수목원(Derek Doubleday Arboretum, 21200 Fraser Hwy, L
01-11
밴쿠버 한국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우선 취항지로 밴쿠버 선택
 2020년부터 LA 등 중장거리 노선 계획저비용항공사와 대형항공사 중간 규모  한국에서 최초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사업준비를 하고 있는 신생항공사가 밴쿠버 노선을 우선 취항지역으로 계획을 하고 있어, 국적 항공사로 대한항공과 경쟁
01-11
밴쿠버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재인수 마무리
에어캐나다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 재인수가 마무리됐다. 10일 가입자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서 에어로플랜은 에어캐나다의 자회사로 
01-11
밴쿠버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직업 위해 공부하지는 않나?
지난 4일 한국 최초의 캐나다학 강의를 개설했던 문영석 교수(우측 3번째)가 출판기념회의 자리를 가졌다.   문영석 교수 '교육혁명으로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공부를 위한 공부에 멍들어가는 자녀들의 미래에 경종 오바마 전 미
01-10
밴쿠버 BC주민 5명 중 2명, "식당 팁 20% 이상"
‘노팁'도 20% 외식할 장소를 고를 때 인터넷에 오른 정보에 의존하는 BC주민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
01-10
밴쿠버 트라이시티 보수당 총선 경선 출마 선언 잇달아
작년 12월 15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주최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강연회에 넬리 신 후보(맨 우측)가 자리를 함께 했다.   포무-코퀴 넬리 신, 한인지지 요청코퀴-포코 니콜라스 인스리, 공약  연방하원의원을 뽑는 캐나다 총
01-10
밴쿠버 통독의 선례를 따라가기 위한 북한 여행 설명회
 북한 경제개방 선점 기회 모색 북한여행 전문여행사인 프로투어가 과거 통독 과정과 같이 잦은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평화모드에서 세계 한인들이 먼저 경제적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투어는 지
01-10
밴쿠버 써리 17세 청소년 총격으로 중상
대중교통경찰 용의자 검거써리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총격사건이 발생해 17세 청소년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써리 RCMP는 지난 9일 오후 11시 15분에 프린스 챨스 불르바드(Prince Charles Boulevard) 9500블록의 한 타운하우스에 총격사
01-10
밴쿠버 랭리 한인 16세 소녀 FCG 주니어 세계골프대회 우승
 랭리 월넷그로브 재학 양혜지 양 캐나다PGA 브라이언 정 코치 사사  BC주의 10대 한인 소녀가 세계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레드우드 골프장의 브라이언 정 프로 코치는 자신이
01-09
밴쿠버 허스키, 주유소 사업 손뗀다
허스키 홈페이지 사진 전국에 대형 주요소를 가지고 있는 허스키에너지가 주유소 사업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알버타주 캘거리에&n
01-09
밴쿠버 이사하며 잠긴 집에 반려견 놔둬 굶겨죽여
이사하며 떠나는 집에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방치해 결국 굶어 죽게 한 주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브런즈윅주 경찰은 8일 동물학대치사 
01-09
밴쿠버 타민족을 통한 한국문화 확장에 대해 알아보기
UBC 전문가 특강한국학연구소 주최세계적으로 한국 대중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한국을 타민족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지에 대한 전문가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밴쿠버에서 제공될 예정이다.UBC한국학연구소(소장 박경애 교수)는 오는 18일 오후
01-09
밴쿠버 작년 써리 길포드 호텔 칼부림 범인 온주에서 검거
 작년 6월 써리에서 연달아 총격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써리 시민이 안전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기간에 발생한 강력범죄 용의자가 6개월만에 검거됐다. 써리 RCMP는 작년 6월 14일 새벽 쉐라톤길포드 호텔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가 온타리오주에
01-09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행정직원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채용을 할 직원은 민원업무 보조로 1명을 뽑을 예정이다. 지원마감은 오는 24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총영사관 이메일(vancouver@mofa.go.kr)로 지원할 수 있다. 
01-09
밴쿠버 화이트락 피어 주변 상가 문닫을 판
강풍 피해로 다리 중간이 끊긴 화이트락 피어. [사진 화이트락시청]  지난해 말 강풍으로 일부가 끊긴 화이트락 다리에 
01-08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차 갖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전면유료주차화 반대의견 높아보행자존으로 만드는 것도 반대  메트로밴쿠버 거주자들이 즐겨 찾는 핫 스팟인 그랜빌 아일랜드가 전면 유료주차장을 시행할 계획인데, 전면 유료화에 대해 반대 의견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
01-08
밴쿠버 밴쿠버 한인 인문학 갈증해소를 위한 특강
  한힘 심현섭 강사의 한국문화사 강의  역사 전공자로 밴쿠버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해 왔던 한힘 심현섭 강사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한반도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문화사 특강을 8일부터 본사 회의실에서 시작했다
01-08
밴쿠버 '내 집에서도 금연법' 만들어질까
 콘도 내 흡연 금지 주민청원 수렴 콘도 내에서는 자기 집에서도 흡연을 못 하게 해달라는 주민의 청원이 받아들여져 BC주의회에서 심의된다.&nb
01-08
밴쿠버 연초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 4명 목숨 앗아가
 악천후에 열악한 도로사정 원인경찰 감속운전, 방어적 운전 요청  BC주 고속도로에서 새해 들어 연이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에 이에 대해 운전자의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BC RCMP 본부 언론담당 부서는 7일 오전 9시에
01-07
밴쿠버 (A-1-우하) 3만달러 이하 저소득 가정 처방약 공제액 '0'
  1월 1일부터 적용 시행처음부터 70%만 지불 NDP 주정부가 저소득 가정에 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작년에 우선 의료보험(MSP) 프리미엄을 절반으로 줄였고, 올해는 저소득 가정의 처방약 구입을 위한 공제액을 면제 또는
01-04
밴쿠버 신철희 후보, 사우스버나비 연방의원 보궐선거 대진표 확정
작년 12월 8일에 열린 밴쿠버 노인회·한인회 송년회에서 한인들에게 보궐선거 출마를 알리며 한인사회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신철희(Jay SHIN) 연방보수상 후보.    NDP 자그밋 싱(Singh) 당대표
01-04
밴쿠버 써리 뉴톤지역 20대 여성 성추행에 폭력 피해
 불빛이 있는 대로 통행 범죄 예방비슷한 시각 차량 안 폭행사건도 발생 써리에서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던 젊은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다가 반항을 하자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 RCMP는 3일 오후 5시 30분 경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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