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1.27°C
Temp Min: 6.83°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21건 5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27일(일), 다운타운에서 세 건의 방화 발생
모두 동일범 소행,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방화 용의자를 찾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27일(일) 하룻 동안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총 세 번의 방화를 저질렀으며, 매번 공공 화장실 안의 쓰레
07-28
밴쿠버 26일 미국팀이 연출한 Celebration of Lights 쇼 [동영상]
밴쿠버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s)가 진행된 첫날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진행된  미국 팀의  불꽃놀이 모습. 26일 시작된 밴쿠버 여름 명물중 하나인 불꽃축제(C
07-27
밴쿠버 23일(수), 캠룹스 지역 홍수 발생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 내려 23일(수) 오후, 물에 잠긴 캠룹스 지하도의 모습지난 23일(수) 오후 캠룹스(Kamloops) 지역에 홍수가 일어났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오후 2시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천둥을
07-24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리치몬드 RCMP가 온라인 신고제 'Online Crime Repoting'을 실시한다. 스테파니 애쉬튼(Stephanie Ashton) 코포럴은 “도난부터 뺑소니 교통 사고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어떠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애쉬튼은 “전화보다 인터
07-24
밴쿠버 BC주 곳곳에서 곰 출현, 조심하세요 !
동물 전문가, "지난 해 베리 풍년으로 새끼 많이 태어났을 것"밴쿠버에서 곰을 만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주, 다소 위험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해 '곰 주의' 경보가 연속 발령되고 있다. 지난 21일(월) 포트 코퀴트람의 라이온즈 파크(Lions
07-23
밴쿠버 델타 초등학교, 화재 발생
23일(수) 아침 델타에 위치한 선샤인 힐 초등학교(Sunshine Hills Elementary School)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많은 시설이 손실되어 “피해액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사건을 조사중인 시어런 피
07-23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웨스트밴 해변가 물놀이 주의 경보
식중독 일으키는 이콜리 박테리아 위험수준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웨스트 밴쿠버 지역의 앰블사이드(Ambleside)와 던더레이브(Dundarave), 그리고 샌디 코브(Sandy Cove)에서 위험 수준의 이콜리(E. coli)
07-22
밴쿠버 각종 밴쿠버 페스티벌, 안전도 의문 확산
여름 철을 맞아 BC주 곳곳에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 펨버튼(Pemberton) 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에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07-21
밴쿠버 BC주 곳곳에 벼락으로 인한 산불 피해
켈로나에서 주말에 발생한 산불 모습주말,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다.BC주 3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비롯해  주내 160여 곳에서 산불이 나 주민 2천500여 명이 강제 대피령에 따라 대피했다. 특히 켈로나 인근
07-20
밴쿠버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모터 싸이클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캐나다 인들은 모터 싸이클을 몰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 한다. 모터 사이클들은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을 경우 금전적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최근, 뉴펀
07-20
밴쿠버 메트로타운 발생 소매치기, 아무도 피해자 돕지 안아
RCMP, "섣불리 나서면 위험, 재빠른 신고와 정확한 진술이 더 큰 도움"지난 주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Metrotown)에서 벌어진 소매치기 사건이 주목 받고 있다. 광역 밴쿠버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주
07-18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2주 째 감감 무소식
 랭리 교사연합이 주최한 미팅 모습"8월 들어서야 논의 재개될 듯"BC 주 공립 교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미 방학이 시작되고 섬머 스쿨이 취소된 후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감소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졌다. BC 주정
07-1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지난 15일(화) 밤, 만 20세 남성이 호프(Hope) 지역에서 1번 고속도로(Hwy. 1)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망자는 당시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십대들이 고속도로를 따라 보행하고 있어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호프 R
07-18
밴쿠버 BC 주정부, 지난 해 예산 균형 이뤄
마이크 드 종 장관, "교사 재계약 위한 특별법 실행 계획 없어"지난 15일(화), BC주 재무부(Ministry of Finance)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총 49억 달러의 부채가 발생해 BC 주의 총 부채는 6백 7억 달러에 이르
07-17
밴쿠버 BCAA, "차내 냉방 가동, 창문 내리는 것보다 더 효율 높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BCAA(BC Automobile Association)가 “차량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 창문을 내리고 주행하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전했다. 켄 커즌(Ken Cousin) BCAA 부회장은 “냉방을 가동하는 것이 많은 연료를 소비하는
07-17
밴쿠버 랭리에서 판매된 5천 2백만 달러 로또 당첨 티켓, 구매자는 감감 무소식
랭리(Langley)에서 판매된 로또 티켓이 1등에 당첨되었으나, 구매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월에 판매된 이 티켓은 3월 14일의 추첨에 따라 5천 2백만 달러에 당첨되었다. 이는 BC 주에서 구매된 로또 티켓 중 역대 최고 당첨
07-15
밴쿠버 BC주 원주민, 환태평양 파이프라인에 여전히 격렬한 반대
BC주 원주민 리더들의 수장인그랜드 치프, 스튜어트 필립"법정 싸움으로 부족하다면 파이프라인 부지에서 농성할 것"캐나다 연방 정부가 엔브릿지(Enbridge) 사의 노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Northern Gateway Pipeline) 프로젝트를 공식으로 허가한
07-15
밴쿠버 경찰, 9일(수) 발생한 화재 목격자 찾아
대형 화재 당시 현장 떠나는 사람 포착, 조사 협조 요청 CP 경찰(Canadian Pacific Police Service)이 지난 주 발생한 대형 화재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 지난 9일(수) 오후 4시 45분 경, 마폴 레일웨이 브릿지(Marpole Railway
07-15
밴쿠버 광역 밴쿠버 동부 지역에 대기오염주의보 발령
오후 시간 야외 활동 줄이고 냉방 시설 있는 실내에서 생활해야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무더위 속에 광역 밴쿠버 지역의 공기 오염도가 평소보다 상승하고 있다. 이에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광역 밴쿠버의 동쪽 지역과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
07-15
밴쿠버 골든 이어 브릿지,오늘부터 요금 인상
메이플 릿지, 피트 메도우와 써리, 랭리를 잇는 골든 이어 브릿지오늘 15일(화)부터 골든 이어 브릿지(Golden Ears Bridge) 통행 요금이 인상된다. 차종에 따라 5센트에서 15 센트를 더 내야 한다.  골든 이어 브릿지 요금은 유료화 실시 이후
07-14
밴쿠버 BC주 약품 처방전 시스템, 개인정보 도난
BC주 보건부가 약품 처방전 관리 시스템에서 1천 6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도난 당한 사실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올 3월 9일과 6월 19일 사이에 정보 도난이 발생했으며, 범인은 파마넷(PharmaNet) 어카운트를 해킹했다"고 말했다.도난 정보에는 피해자 이름과 생
07-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