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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자선 가장한 사기 조심해야
날로 발달하는 사기 수법, 자선 가장해 개인 정보 수집각종 자선 행사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서 자선 냄비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자선과 기부를 가장한 사기 행각도 눈에 띄게 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10-25
밴쿠버 기초 선거 앞둔 각 지역 시장 선거 현황은?
이지연 기자올해의 기초선거 유세 기간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들의 승기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들에서는 후보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출마 신청 기간이 모두 마감되고 선거유세가 한참인 현재, 3개 지자체에서는 현직 시장만이
10-24
밴쿠버 23일 아침, 광역 밴쿠버 곳곳의 도로들 물에 잠겨
(캡션: 밴쿠버의 23일 아침 광경)지난 23일(목) 아침, 밤새 내린 비로 인해 광역 밴쿠버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많은 운전자들이 유난히 고된 출근길을 보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 코퀴틀람, 그리고 메이플 릿지 등의 도로들이 물에 잠겨 시청에서 파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의사당 안전 강화, 일반인 출입 제재되기도
캐나다에서 계속되는 테러 시도에 스카이 트레인 역 경찰 추가 배치지난 22일(수),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 앞과 그 부근에서 테러가 의심되는 총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BC 주정부 의사당 역시 오타와로부터 안전 강화 지침을 전달받고 평소보다 많
10-23
밴쿠버 BC주 정부, LNG 개발 세율 낮춰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재무부 장관지난 21일(화), BC 주정부가 천연액화가스(Liquidified Natural Gas, LNG) 개발 산업 세율을 발표했다. 주정부는 올 2월, ‘예정 세율’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사이 하락세로 떨
10-23
밴쿠버 BC 주정부, 에볼라 전담 병원 지정
성인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 미성년자는 BC 어린이 병원써리 메모리얼 병원 외관BC 주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담 병원을 지정했다. 앞으로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성인 환자들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을, 미성년자는 BC
10-22
밴쿠버 22일(수) 새벽,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지난 21일(화) 밤,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의 1천 가구를 비롯해 총 8만여 가구가 영향을 받았으며, 22일(수) 아침 6시 15분 경까지 계속되었다.이 날,
10-22
밴쿠버 광역 밴쿠버 지자체 지출, 최고는 웨스트밴 vs 최저는 써리
프레이져 인스티튜트의 조사 결과 그래프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프레이져 인스티튜트(Fraser Institute)가 광역 밴쿠버 지역 17개 지자체의 주민 1인당 지출(Per Capita Spending)현황을 발표했다.
10-21
밴쿠버 랭리 의료재단, "에볼라 비상 지역에 도움의 손길" 호소
KBNF가 에볼라 발생 지역에 보내는 구호물품들아프리카 서부 지원 의료 재단, 환자용 침대 1천개 보낼 예정랭리의 한 의료재단이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이 걸린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구호 물품을 보내기 위해 지역 사회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콜 부 재단(Korl
10-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주민, 거주 위해 ‘웰빙’ 포기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 거주 시민들이 주택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글로벌(Angus Reid Global) 조사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거주 시민 50%이상이 ‘밴쿠버에 거주하기 위
10-20
밴쿠버 BC주 소방관 훈련 지침 변경
BC 주정부가 소방관에 대한 새 훈련 지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모든 소방관들이 동일한 훈련 지침을 따라야했으나, 앞으로는 BC주 소방서들이 총 3개 종류로 나뉘어 분류되며, 소방관들은 서비스 범위와 규모에 따라 필요한 훈련만을 받게 된다. 고드 앤더슨(Go
10-20
밴쿠버 노스밴 여행사, "에볼라 영향으로 고객 80% 감소"
노스밴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남아공과 아프리카 동부 여행 상품 제공, "에볼라와 무관한 지역"아프리카 서부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에서 캐나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여행사 허리티지 사파리스(Heritage Safaris)가
10-20
밴쿠버 다량의 벙커 와 디젤연료를 적재한 러시아 화물선 캐나다 서부 해안에 좌초위기
캐나다 해안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BC주 서부 해안 (하이다 과이 해안)의 약간 먼 지역의 바다에 벙커C 유와 디젤 연료를 가득 실은 러시아 화물선 시무시르(Simushir)호 가 엔진 정지와 전원공급의 차단으로 표류중이며 당국은 이 배의 좌초를 막기 위해 선박 견인용
10-18
밴쿠버 국제 유가와 루니 가치 동반하락, 캐나다 경제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루니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닥칠 석유 수요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지의 1년 전 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 기사
10-17
밴쿠버 대형마트, 약·담배 동일 장소 판매금지 제안 반대
세이프웨이(Safeway), 런던드럭스(London Drugs) 등 대형 마트들이 BC주 내 ‘약과 담배를 같은 장소에서 팔지 말자’는 제안에 반대했다.BC주 약사 협회(the College of Pharmacists of British Columbia) 수잔 솔븐(S
10-17
밴쿠버 BC주 첫 EDV-68 사망자 발생, 감염자 수도 크게 늘어
BC 주에서 엔테로바이러스 68(Enterovirus 68, EDV-68)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망자는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과거에 천식(As
10-17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3/4, 평균 소득자는 내 집 마련 어려워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신문 밴쿠버 선(Vancouver Sun) 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평균 연소득을 올리는 가정들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1/4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메트
10-17
밴쿠버 메트로타운 5개 타워 건축 2단계 돌입, 650개 일자리 창출 예정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15일의 기초 선거에서 다섯 번째 시장 임기에 도전하는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버나비 시장이 선거 운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현 시장으로서의 행보에도 계속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0일(금)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
10-17
밴쿠버 BC 주의 중국계와 인도계, 4/5가 인종차별 경험
가장 흔한 차별은 편견사교 대상 제외되거나 물리적 폭력 겪기도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BC 주의 중국계와 인도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경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5명 중 4명이 “차별을 겪었다”고 답했으며, 차별의 종류로는
10-16
밴쿠버 BC 화재안전부 웹사이트 해킹, 1만 5천여 명 개인정보 유출
주정부, 신용 보호 서비스 제공 위해 피해자들 접촉 중지난 9월 BC 주정부의 화재안전부(Wildfire Management Branch) 웹사이트가 해킹 당해, 1만 5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인되었다. 주정부 측은 “9월 24일 해당 웹사이트의
10-16
밴쿠버 기초 선거 출마한 포트 무디 부부 화제
기초선거 출마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부부가 나란히 출마한 포트 무디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바로 게튼 로이어(Gaetan Royer) 시장 후보와 재선 도전을 발표한 조 로이어(Zoe Royer) 시의원 부부입니다. 두 사람이 모두 당선될 경우, 트라이시티 지역에
10-15
밴쿠버 BC주 의료계, 에볼라 대비 두고 우왕좌왕
간호사연합, "관련 교육 제공되지 않아" VS 보건부, "만반의 준비 갖춰"미국에서 두번 째 에볼라(Ebola)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온 가운데, BC주 의료계가 다소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BC 간호사연합(BC Nurses’ Union)이 “현재 BC주
10-15
밴쿠버 고용 박람회 개최한 어버, 승인 없이 운영 시작할까?
로버트슨 시장 불쾌감 표현, "주정부도 대응할 것"지난 14일(화), 택시 서비스 제공 어플(Application, App) 어버(Uber)가 밴쿠버에서 고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참가자들에게 40 달러의 참가비를 지급하기도
10-15
밴쿠버 교민들이 많이 사는 트라이시티& 인근 지역, 기초선거 출마마감 현황
지난 10일(금) 오후 4시부로 트라이시티 지역의 기초선거 출마 신청이 마감되었다. 트라이 시티에 속하는 총 5개 지자체에서 대부분의 현직 시의원과 교육감들이 재선에 도전하며, 현 시장들 역시 재선에 도전한다. 그러나 일부 현직 의원 및 교육감들은 은퇴를 선언
10-15
밴쿠버 미국 서부 지역 파업에 분주해진 포트 메트로 밴쿠버
포트 메트로 밴쿠버파업 장기화될 경우 인터넷 쇼핑 배송 등 늦어질수도인터넷 쇼핑 배송이 급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분주해지고 있다. 미국 서부 지역에 위치한 항구 노동자들이 재계약을 앞두고 파업을 하고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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