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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 법무부, 새로운 경찰견 사용 지침과 훈련 기준 발표
경찰 작업 중 발생하는 일반인 부상, 경찰견에 물리는 경우가 가장 많아BC 주정부가 새로운 경찰견 사용 지침을 발표했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법무부 장관(Attorney General)은 “경찰견 훈련 기준과 경찰견을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허가 조건을
11-28
밴쿠버 대중교통 성희롱 신고 건수 크게 상승, 신고 캠페인 덕분?
문자메세지 신고 캠페인 시작 후 신고 건 수 40% 늘어교통 경찰(Transit Police)이 “올해 대중 교통 시설에서의 성희롱 신고 건수가 지난 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올 1월 1일부터 지난 11월 19일(수)까지 총 90건의 신고가 있었는데, 지난 해
11-27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아쿠아리움 고래 번식 금지안 유보
이번 주 떠나는 비전 당 위원들, "NPA 위원회 설득할 것"7명의 선출 위원으로 구성된 현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24일(월) 진행된 마지막 공식 회의에서 ‘아쿠아리움 내 고래 번식 금지’ 안건을 확정짓지 않고 결정을 유보했다
11-26
밴쿠버 YVR 공항, 북미 지역 공항 중 서비스 점수 높아
시간 엄수가 최고 강점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 웹사이트가 북미 지역에 위치한 33개 공항을 대상으로 ‘가장 이용하기 짜증나는 공항' 순위를 매겼다. 항공 서비스 이용이 많은 3천여 명의 고객이 조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11-25
밴쿠버 22일(토), 밴쿠버 경찰의 총기 사용으로 사망자 발생
교차도로에서 건축용 제재목 휘두르던 남성, '경찰 목숨 위협했나?' 논란지난 22일(토) 저녁, 밴쿠버 경찰(VPD)의 총기 사용으로 51세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이 날 오후 5시 경, 한 남성이 교차도로 중간에서 건축용 제재목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
11-24
밴쿠버 159명의 시장 당선자들, 44인의 여성과 15인의 정치 신인, 그리고 2인의 남…
버논(Vernon) 시장으로  당선된 남아시아계 악발 먼드(Akbal Mund) 당선자(이지연 기자)지난 15일(토)의 BC주 기초선거 결과에 대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올해 기초선거에서 당선된 BC 주
11-21
밴쿠버 리치몬드 도로 위에 이민 반대 사인 나붙어
이미그레이션 워치, "캐나다 이민제도 비윤리적"지난 19일(수), 리치몬드의 99번 고속도로(Hwy. 99) 위를 지나는 블런델 로드(Blundell Rd.)에 ‘교통 체증 반대: 이민 제도를 축소하라(Fight Gridlock: Cut Immigration)’라는
11-21
밴쿠버 리사 헬프스 빅토리아 시장 당선자, 89표 차로 포틴 현 시장 밀어내
15일 선거를 통해 새로이 빅토리아 시장으로 당선된 리사 헬프스 (Lisa Helps)(이지연 기자)올해 기초선거에서 BC 주의 수도 빅토리아가 가장 긴박감 넘쳤던 승부로 지역 언론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단 89표 차이로 앞으로 4년 동안 시 행정을 책임질 시
11-21
밴쿠버 RCMP, 철거 거부한 버나비 마운틴 시위자들 체포
서로 팔을 끼고 경찰에 대치하고 있는 시위자들 모습"경찰에서 지정한 시위 장소에서 시위해달라" 당부결국 경찰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을 체포했다. 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제
11-20
밴쿠버 납세자연합, "스카이트레인 점검 리포트에 불만족"
"승객 불편 문제 지적한 리포트, 승객들 입장 인터뷰 했나?"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 BC 지부가 지난 18일(화) 발표된 스카이 트레인 운행 중단 및 지연 사태에 대한 점검 리포트 내용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조던 베이
11-19
밴쿠버 2014 기초선거, 예년 비해 투표율 상승 - 각 지역 투표율 비교
지난 15일(토)에 끝난 BC 주 기초선거(Civic Election)에서 예년에 비해 높은 유권자 참여가 있었다. '방관'이 아닌 '참여 정치'로 세상을 바꾸는 민주주의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각 지역의 투표율 상승 실태를
11-18
밴쿠버 BC 검시청, 스카이트레인 역의 투신방지 시설 제안
세계 곳곳의 지하철에서 만날 수 있는 투신 방지창, 토론토도 고려 중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의 밥 맥린톡(Barb McLintock)이 “밴쿠버의 스카이 트레인 역에 자살방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의 여러 대
11-18
밴쿠버 BC 주 임대 가정 1/4, 총수입 반 이상을 임대료 지출
 BCNPHA 조사 결과, 수입 차이에 따른 임대료 지출 차이 적어BC 주의 공공지원주택(Social Housing) 분야를 관장하는 BCNPHA(B.C.'s Non-Profit Housing Association)가 지역의 51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11-17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중 46.7% 득표율 기록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앞으로 4년 동안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처음 당선된 그는 특히 2010년의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덕분에 올해 선거를 앞두고 인지
11-17
밴쿠버 개표 긴장감 없었던 써리 선거, 집권당 써리 퍼스트의 완승
(이지연 기자)올해의 BC주 기초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써리 시장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현 시장의 후계자인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가 압도적
11-17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재선 성공, '33년 시의원' 마이클 라이트 낙선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유일한 도전자 에릭 허보넌(Eric Hirvonen)을 맞아 투표자 중 89%(총 9,711표 중 8, 632표)의 지지를 얻어 수월하게 3번 째 임기를 맞게
11-16
밴쿠버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
11-14
밴쿠버 길에서 잠든 노숙인과 사진 찍기 유행, 시민단체 분노
최근 메트로 밴쿠버의 일부 젊은 층 사이에서 노숙인과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homeslessselfie’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이 사진들 속 젊은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잠이 들어있는 노숙인을 배경으로 자
11-14
밴쿠버 리치몬드 시장선거에 중국계 주자들의 강력한 도전장
지난 1974년 이후 3 명의 시장 만이 재임했던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 강력한 세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위 사진 좌측)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무려 13년간 시장으로 재임해 왔다. 그런데,
11-13
밴쿠버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사진은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이 헌화 후 참전용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재향군인회 서부 캐나다 지회(회장 장성순) 주최로 열린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추모식이 지난 11일(화) 오후 3시 30분 버나비 센츄럴 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비
11-13
밴쿠버 KOTRA, 한국식품 페스티벌 개최
21일~23일, 프라이스 스마트푸드 리치몬드 점 한국 21개 기업참여, 200 여 종의 한국 식품 마련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강영진)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프라이스스마트 푸드 리치몬드 점에서 ‘한국식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13
밴쿠버 UBC 대학 겜블링 중독 연구 센터 개장
변화하는 게임 환경에 대응, 신성 게임들의 심리적 영향 연구UBC 대학의 갬블링 중독 연구 센터 ‘UBC Centre for Gambling Research’가 정식으로 개장되었다. 앞으로 이 곳에서는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주로 인기 게임들의 특
11-13
밴쿠버 머리에 불 붙이는 동영상에 수 만명 비난
9일(일) 게스타운에서 촬영된 것 추정, 동기는 아직 안 밝혀져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30초 정도의 짧은 것으로, 노숙인인듯 보이는 남성 한 사람이 라이터를 머리 가까이에 대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태우는 모습을 담고
11-13
밴쿠버 낮은 투표율과 높은 재선 성공률,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때문?
 UBC 정치과학 교수, "투표율 상승은 높아진 주민 불만 대변"올해의 기초선거가 내일(15일, 토)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자자체들이 1명의 시장과 복수의 시의원, 그리고 교육위원을 뽑는 선거에서, 특히 누가 시장이 되는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13
밴쿠버 독워커 에마 폴슨, 기소된 6건 죄목 중 2건 인정되
형량은 아직 미정, 최고 징역 2년까지 가능지난 5월, 랭리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여섯 마리 가정견들의 보호자였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의 유죄가 확정되었다. 폴슨은 동물보호단체 SPCA가 주장한 총 6 건의 동물 방임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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