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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TI 사, 포트만 다리 통행료 인상 발표
  '시설 유지와 부채 탕감 위한 불가피한 결정'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를 관리하는 TI 사가 8월 15일부터 적용될 통행료 인상을 발표했다.   SUV와 소형 트럭이
07-30
밴쿠버 BC 주, 타 지역 생산 주류 판매 할 수 있어
지난 28일(화), 수잔 안톤(Suzanne Anton) BC 법무부장관이 주류법 개정을 통해 개선된 새 정책을 발표했다.   ‘와인이나 증류주, 또는 맥주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에서 타 지역에서 생산된 주류를 판매할 수 있게 한다&rsqu
07-29
밴쿠버 YVR 아울렛 몰, 미국 원정 쇼퍼로 붐벼
'여름 동안 미국인 발길 계속될 듯'   루니 약세로 인해 캐나다인의 원정 쇼핑은 줄어든 반면 미국인의 캐나다 원정 쇼핑이 늘고 있다.   이 현상은 지난 9일(목) 개장한 YVR 공항 인근의 맥아
07-29
밴쿠버 메트로, '주말 비 큰 도움 안되, 물 계속 아껴 써야'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비가 내린 바 있다. 그러자 일부 주민들은 3단계가 적용 중인 물사용 규정이 ‘곧 2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하는 기대감을 가졌다.   그러나 이에 대한 답은 &lsq
07-28
밴쿠버 가뭄 날씨, 유익한 것도 선사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나쁜 소식이 많았다.   가뭄이 심해지자 잔디를 망가뜨리는 딱정벌레 피해가 증가했다. 또 밴쿠버라이트들이 좋아하는 해변가를 오염시키는 박테리아 가 늘어나기도 했다.  
07-27
밴쿠버 건조한 날씨 탓, 야생동물 주택단지 출현 조심해야
풀과 열매 메말라 음식 부족, 물고기 사냥도 어려워져   지난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이 출현해 많은 사람들이 놀란 바 있다. <본지 22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야생동물 전문가 한
07-24
밴쿠버 8월8일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개최
  밴쿠버 차이나타운 협의회는 2015년 8월8일, 9일 양일간 밴쿠버 다운타운의 컬럼비아&키퍼(Columbia & Keefer Street) 에서 2015년 타운 축제(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를 개
07-24
밴쿠버 AIDS 퇴치, 2030년 이내에 마무리된다
  2030년 안에 에이즈(AIDS) 공포로 부터 인류가 벗어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지난 22일(수)까지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AIDS 회의'에서 피터 센터(Peter centre)의 맥신 데비스(Ma
07-23
밴쿠버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한 돌고래와 사람
야생 돌고래(Orca)가 썰물로 인해 바위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수), BC주 북쪽 해안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인간과 야생 동물이 함께 협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세타시앤 연구소
07-23
밴쿠버 밴쿠버 불꽃축제, 25일 개막
  중국, 브라질, 캐나다팀 참가    밴쿠버 여름을 뜨겁게 해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 Festival)’가 7월 25일과 
07-23
밴쿠버 건조한 메트로 잔디, 딱정벌레 피해 예상
(유충을 먹는 동물들이 망가뜨린 잔디의 모습)   건조한 잔디 좋아하는 딱정벌레, 천적인 선충은 습한 환경에 서식   계속되는 건조한 여름에 물사용 규정까지 엄격해진 영향으로 딱정벌레(Chafer Beetle)로
07-23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핏불견 사고 발생
(피해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2명 부상, '피해당한 여성. 부상이 평생 남을 정도로 심각'   높은 폭력성 때문에 뉴스에 자주 출연하는 견종인 핏불이 지난 23일(목) 메트로 밴
07-23
밴쿠버 BC주, 아동 포르노 영상 공유 위험한 수준
RCMP의 BC 본부 소속 아동착취범죄 담당부(Integrated Child Exploitation Unit)가 ‘BC 주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온라인 창구를 통해 공유되는 횟수가 매우 높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07-22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21-22일 양일간의 회의, 친환경주의 지지하는 지자체 대표들 참석   지난 21일(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하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가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회의에는 세계 곳곳의 시장들이 참석했으
07-22
밴쿠버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 출현
  (파이렌버그 씨가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촬영한 사슴) (호우 스트리트를 지나는 사슴) (세인트폴 병원 앞을 지나는 사슴)   다운타운 곳곳 누빈 사슴, 주민 배려 덕분에 안전   지
07-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진입
20일(월)부터 적용, 잔디물 일체 금지   7월 들어서도 비가 거의 오지 않자 결국 메트로 밴쿠버가 물사용 규정 3단계(Stage 3) 진입을 확정했다.   결정이 발표됨과 동시에 바로 효력이 적용되고 있다. &n
07-21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한인 운영 세탁소, 19일(일) 화재 발생
            지난 19일(일), 뉴 웨스트민스터의 8번 스트리트 400번 블럭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n
07-20
밴쿠버 RCMP 웹사이트 다운, 경찰 총격에 대한 복수?
        국제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 예고 후 발생   지난 19일(일) 아침, RCMP의 캐나다 홈페이지와 BC주 홈페이지, 그리고 도슨 크릭(Dawson Cre
07-20
밴쿠버 8월, 뜨거운 여름을 도심 페스티벌과 함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빌리지 바이브'   7월에는 댄싱공연, 8월에는 본격적인 팝 아티스트 공연 8월1일, 자매 듀오  Robyn & Rylei
07-19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적용 고려 중'
현재 물 사용량 하루 14억 리터, "13억 리터로 줄여야"   지난 3일(금)부터 물사용 규정 2단계를 적용 중인 메트로 밴쿠버가 ‘조만간 규정 3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n
07-17
밴쿠버 교사연합, 연방 대법원에 정식 항소
올 4월, BC 주정부와의 오랜 법정 싸움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정식으로 항소장(Leave to Appeal)을 접수했다.  &n
07-15
밴쿠버 가뭄 계속, 잔디물 줄 때 주의하세요 !
 메트로의 여러 지자체들이 잔디물 시간제한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부과 등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nbs
07-15
밴쿠버 UBC기숙사, 침실과 욕실안을 누군가 훔쳐 보았다
UBC 기숙사 내부 모습   캠퍼스 내 성희롱 사건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온 UBC 대학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 때문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학교 기숙사에서 &l
07-15
밴쿠버 '내 동생이 살인을 하다니', 충격받은 가족
    지난 12일(일), 써리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로 40대 남성을 살해한 사건 용의자가 지난 14일(화), 써리 법원에 출두했다. <본지 14일, 15일 기사 참조>   22세의 코리 라
07-15
밴쿠버 BC주 물 자원, '정당한 비용 걷자는 주장 제기
BC 주 가뭄이 악화되고 물 저장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네슬레(Nestle) 등 해외 식품회사들이 BC 주 물자원을 무료로 사용하는 현 규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n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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