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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7일(수), 포트무디에서 대형 화재 발생
              지난 7일(수) 오후, 포트 무디에 위치한 아파트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10-08
밴쿠버 다가온 연방 총선, 선거 사인판 훼손 심각
이름이 잘려나간 앤드루 색스튼(노스밴) 후보 선거 사인   단순한 장난에서 정치적 의도 담은 경우까지 다양            &nb
10-07
밴쿠버 9월 야생곰 출현 빈도, 전년 대비 1.5배 늘어
(2014년과 올해의 곰 신고 건수 비교 그래프)   지난 6일(화), 콜우드에 출현한 곰들   곰의 출현 신고가 유독 잦았던 올 9월, BC 야생청(Wildlife BC)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지난 해보다 무려 4
10-07
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도로 유료 정책' 본격 논의
  클락 수상, '주민들 동의 얻어야만 가능'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이 ‘도로
10-07
밴쿠버 넷플릭스 사칭한 사기 이메일 기승, 신용카드 정보 노려
교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넷플릭스, 주의 요청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온라인 TV와 영화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10-06
밴쿠버 5일(월), 패툴로 브릿지 폐쇄 출근길 혼란
  지난 5일(월) 아침, 패툴로 브릿지(Patullo Bridge) 통행이 전면 차단되어 출근길 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뉴웨스트 경찰(New Westminster Police)은 이른 아침 6시
10-05
밴쿠버 만 24세 이하 유권자, 8일(목)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투표 가능
  캐나다 각지 대학 캠퍼스 70 곳에 특별 투표소 세워져   지난 5일(월), 캐나다 각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 연방총선(10월 19일) 투표소가 세워졌다.   5일부터 8일(목)까지 운영되
10-05
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늘어난 등반객에 과로 호소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에 나서고 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지난 4일(일) 일몰후 벌어진 4건의 구조 작업 이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구급대 측은 “저녁에 세 명 
10-05
밴쿠버 거리 관계없이 버스 요금 1존 통일
  지난 5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모든 버스 서비스가 1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일반용 컴퍼스 카드 발급이 시작되면서 ‘탭-아웃(Tap-out)’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적응 기
10-05
밴쿠버 굽타 전 UBC 총장, 이번 학기는 토론토 대학에서
총장직 사퇴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               지난 8월 가을학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한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UBC 대학 총장이 2
10-02
밴쿠버 노스밴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인 체포
    피해자 지목한 범행 추측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하루 뒤인 30일, 노스밴 RCMP와
10-01
밴쿠버 메트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택시 앱 론칭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지난 달 16일부터 밴쿠버 시에서는 이캡(eCab)이라는 이름의 택시 서비스 앱(Application, App)이 제공되고 있다. 밴쿠버 택시(Vancouver Ta
10-01
밴쿠버 리치몬드, 여고생의 등교길 성폭행 사건 발생
용의자 인상착의 공개한 RCMP, '학교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 주의' 당부              리치몬드의 RC 팔머 고등학교
09-30
밴쿠버 10월부터 산악지대에서 스노 타이어 필수
            오늘 1일(목)부터 BC 주의 스노 타이어(Winter Tire) 시즌이 시작된다.   주로 산악 지대를 지나는 고속도로
09-30
밴쿠버 8월말 불었던 폭풍 피해 규모, 코퀴틀람 25만 달러
쓰러진 나무 정리에 하수관 파손, 직원 임금 등              트라이시티 지역의 지자체들이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메트로를 덮친 폭풍
09-25
밴쿠버 UBC 캠퍼스에 우산 대여소 '엄브라시티' 론칭
      비내린 24일(목), 노란 우산들 캠퍼스 뒤덮어.              비가 내린
09-25
밴쿠버 '온라인 투표 허가 안' 지자체 대표회의 통과
반대 의견도 높아...'젊은 층 참여율 높인다' VS '투표의 비밀성 유지 어렵다'     지난 23일(수), BC주의 지자체 대표들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의 연례 회의
09-24
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09-23
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15일까지 유효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09-23
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09-23
밴쿠버 노스밴 교사, 학생들 앞 폭력적 언사로 정직 처분
사립학교 초등부 교사, 자폐 아동 비하 및 '소아성애' 언급 혐의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의
09-23
밴쿠버 BC 교육부 정보 도난 발생, '주민 위협은 낮아'
80년대 중후반의 학생정보 담은 드라이브 행방불명   지난 22일(화) 오전, BC 기술부 장관(Minister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itizens' Services) 앰릭 버크(Amrik Virk)가 &ld
09-22
밴쿠버 메트로,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것' 캠페인 론칭
수도 시설에 가득차는 비용해 물품 및 물질, 1년에 25만 달러 투입해 수거              메트로 밴쿠버가 ‘변기에 버려서는
09-22
밴쿠버 VPD, 밴쿠버 이스트의 주택 침입 용의자 수색 중
침입 후 도주한 용의자, 자동차 유리창에 머리받는 듯 이상 행동     지난 21일(월) 아침, 밴쿠버 이스트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한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nb
09-22
밴쿠버 BC주, '순록 보호위해 늑대 사살 이어갈 것'
(멸종 위기에 처한 BC주의 순록) (순록 보호를 위해 도태 작업에 직면한 BC주 늑대)   비난 목소리 높으나 주정부 입장 변화없어   BC 주정부가 지난 해부터 시행해 온 늑대 도태 작업을 두고 많은 비난에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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