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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 아동 인구 반영 지도, 할로윈에 도움될까?
지도 제작자, '아동 인구 파악해 사탕 준비하라' 조언   할로윈을 맞아 밴쿠버의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릭-오어-트릿 지도(Trick or Treat Onslaught Map)’를 만들어 공개
10-30
밴쿠버 뉴웨스트에서 자동차 화재, 차량 안에서 시신도 발견
  화재로 인한 사망인지 아직 불확실   지난 28일(수) 저녁,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화재가 진압된 차량 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화재는 저녁 7시
10-29
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두고 BC 교통부 vs 밴쿠버 시청 갈등 고조
  스톤 장관, '주정부는 물론 파브코 사와도 논의 부족 상태'   지난 27일(화) 죠지아 고가도로(Georgia Viaduct)와 던스미어 고가도로(Dunsmuir Viaduct) 철거를 확정
10-29
밴쿠버 BC 수의학회, 미용 목적 단이 금지
(단이를 통해 귀를 세우는 대표적인 견종 중 하나인 복서견)   치료 목적은 가능, 미용 목적 적발 시 수의사 징계            &
10-28
밴쿠버 242개 회사 본사 보유 밴쿠버, 그러나 고용 규모 크게 떨어져
직원수 적은 밴쿠버 본사 사무실들, 이유는 ?     지난 26일(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3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캐나다 전국의 ‘본사 현황’ 보고
10-26
밴쿠버 BC주 관광객 증가율 7%, 일본인과 인도인 크게 늘어
본드 관광부 장관, 'BC주 관광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   올 여름, ‘BC주 관광업계가 루니 약세에 힘입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언론을 장식한 바 있다.   그리고
10-26
밴쿠버 밴쿠버 근해에서 27명 태운 고래관찰선박 침몰
  밴쿠버 섬 근해에서 25일 오후 27명을 태운 고래 관찰선이 침몰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21명은 구조됐다고 구조당국이 밝혔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합동구조협력센터는 이 배가 이날 오후 4시께 토피노 근방에서 긴급구조신호를 보
10-25
밴쿠버 BC 페리,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가격 할인 제공
11월 16일부터 적용되는 할인가격표   부제: 크리스마스 휴가철 승객 유치 활동 일환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차량과 함께 승선하는 소비자들에 한해 50% 할
10-23
밴쿠버 ICBC, 우기 맞아 보행자 주의 캠페인 시작
   Look, listen and be seen     10월이 끝나가면서 밴쿠버의 해가 짧아지고 있다. 또 흐린 날씨도 많아지고 있다. 올해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밴
10-22
밴쿠버 '사랑의 열쇠', 퀸 엘리자베스 파크 설치
바다 인접 공원 인기 높으나 부적합 의견도 많아     지난 21일(수),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사랑의 자물쇠(Love Lock) 설치 장소를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
10-22
밴쿠버 린 벨리 납치 살인사건, 용의자 1인 1급살인죄 기소
당시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고가 차량 3대가 압수되었다.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로 한 남성(리치몬드 거주)이 1급 살인죄로 기소되
10-21
밴쿠버 '메이 녹색당 당수를 환경부장관으로' 서명운동 활발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은 부정적   연방 총선 다음 날이었던 20일(화), 인터넷에서는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 총리 당선자에게 ‘재선에 성공한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녹색당(Green) 당수를 환경
10-21
밴쿠버 11월 1일부터 컴퍼스 카드 전 지역 판매 개시
월중 패스는 이미 판매, 런던 드러그 등에서 구매 가능   대중교통 요금 시스템을 ‘컴퍼스 카드(Compass Card)’ 이름으로 통일하고 있는 트랜스링크가 11월에 사용할 수 있는 월중 패스
10-21
밴쿠버 BC주, 자유당은 도시 강세 신민당은 시골 강세
  결과: 자유당 17석, 신민당 14석, 보수당 10석, 녹색당 1석   하원의회(House of Commons) 의석 과반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자유당(Liberals)이 BC 주에서도 가장 많은 의석을
10-20
밴쿠버 [투표장 이모저모] 직원 지각에 봉사 취소, 용지 부족까지 다사다난
기다리다 발길 돌린 유권자들, SNS 통해 상황 전해   연방총선의 19일(월), 캐나다 곳곳의 투표소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유권자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아침에 발생한 문제들로 일부 투표소들이 예정보다 늦
10-19
밴쿠버 '자유당 승리 유력' 보도에 투표 전 BC 주민들 어리둥절
법 바뀌어 투표 마감 전 언론 보도 가능   자유당이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지난 19일(월) 연방총선 저녁, 캐나다에서 가장 투표 마감시간이 늦은 BC 주민들 일부가 언론 보도때문에 당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
10-19
밴쿠버 메트로 지역 공과금, 2016년 인상 내역 발표
오는 2016년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수도세를 비롯한 공과금(Utility Bill)이 인상될 예정이다.   2015년 기준 가구 당 평균 공과금은 427 달러인데, 내년에는 9달러 높은 436달러를 내게 된다. 메트
10-16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률 5.5%로 최종 확정
주정부와 논의 후 조정, BCUC 허가 후 적용   지난 9월에 ‘10월 중 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던 ICBC가 인상률을 당초 계획했던 6.7%에서 5.5%로 낮추어 발표했다. [본지 9월 2일 기사 참
10-15
밴쿠버 UBC 대학, '교수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 마무리
제니퍼 버달 교수    '버달 교수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 판결, 몬탈바노 이사장 사퇴 예정   지난 8월,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사퇴 후 빚어진 UBC 대학의 &lsqu
10-15
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10-14
밴쿠버 BC 하이드로, 우기에 앞서 전선 인근 나무 점검
가뭄 여파로 약해진 나무들, 쓰러지면 정전으로 이어져   BC 하이드로(BC Hydro)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송전선(Power Line)에 인접한 나무들의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
10-13
밴쿠버 밴쿠버 사전 투표에서 인쇄 오류 발견, 유권자 주의 요구
  오류 용지 두 장 연달아 받은 교사, '생각보다 흔할 일 수도 있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사전 투표(Advanced Voting)가 실시되었다.  
10-13
밴쿠버 독감 시작 추수감사절, 병 문안때 주의해야
켄덜 의사, '감기 기운 있을 경우 외출 않는 것이 좋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0월 두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BC 주정부 페리 켄덜(Perry Kendall) 박사가 “감기
10-09
밴쿠버 BC주 크랜베리 농가, 추수감사절 앞두고 수확 시작
  수확 작업 언론에 공개, 붉은색 가득 장관 펼쳐져   지난 9일(금) 아침,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여러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에 붉은 색으로 가득한 사진이 올라왔다.   수감사절(Thanks
10-09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미국에서 캐나다 기후대책 비판
마이클 블룸버그와 만나고 있는 로버트슨 시장   워싱턴 DC에서 열린 서밋에서 '캐나다는 기후대책 느림보' 평가   올 7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한 기후변화 대책 회의에 참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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